[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비상계엄 사태 이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의 표명을 본인이 만류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이날 한은을 방문해 이 총재를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당일 심야에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 일화를 전했다고 한다. 기재위 야당 의원들에 따르면 이 총재는 최 부총리가 계엄 선포 전 소집된 국무회의에서 계엄에 반대한다고 밝힌 뒤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이후 최 부총리가 사의를 표하려 한 것을 이 총재가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총재는 최 부총리 사의를 만류한 이유를 두고 경제 수장이 있어야 대외 신인도 등이 안정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이 총재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 우리 경제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는 야당 의원들의 우려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스피지수가 비상계엄령 선포·해제 사태 후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 역시 5%대 상승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올 들어 두 번째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60.58)보다 57.26포인트(2.43%) 오른 2417.84에 마감했다. 전날 증시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저가매수세가 유입된데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금융당국 증시안정펀드 등 시장 개입 대응이 본격화했고,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도 호재로 작용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전일 탄핵정국 불확실성 확대로 최악의 월요일을 보낸 코스피가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반등하며 2400선을 회복했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시장에서 하락 저점이 인식되기 시작된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대응이 본격화하며 하단 지지력을 더해줬다"며 "다만 정국이 완전히 정리되기 전까지 여진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반등에도 불구하고 불안심리는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발 통화·재정정책 기대감이 고조되는 것 또한 긍정적"이라며 "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산업용 로봇 기업 헥사휴먼케어를 방문해 '2024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한병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철 한국무인경비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성문 한국교육IT서비스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준복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허예회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와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현장 고령화와 관련해 작업보조·근로자 질환예방을 위한 웨어러블 로봇의 산업현장 활용사례를 견학했다. 웨어러블 로봇 제조 중소기업인 헥사휴먼케어를 방문해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제품을 보면서 참석자들은 허리근력 지원로봇과 재활로봇을 직접 체험했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제조업 취업자 중 60대 이상의 수가 20대 취업자 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이에 따라 고령인력 산재사고 증가에 따른 현장의 인력운용 부담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참석자들은 기업연구소를 둘러보며 웨어러블 로봇의 실제 적용사례와 효용성을 논의했다. 웨어러블 로봇은 인체에 착용해 근력을 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5일 오후 대전본부 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환경정책 이행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노사 간 공감대에서 출발했으며, 함께 공동선언문에 서명함으로써 탄소중립·에너지 절감 의지를 다지고자 시행됐다. 소진공과 노조는 ▲탄소중립 2050 실현 ▲소상공인·전통시장 기후위기 극복 지원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 ▲탄소중립 위한 노사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다. 소진공은 이번 노사 공동선언을 계기로 탄소중립 2050과 ESG경영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에너지 절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친환경 경영과 ESG경영 실천의지를 노사가 함께 공고히 하는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소진공은 노사가 화합하여 탄소저감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친환경 경영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신입과 경력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신입직원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 ▲디지털·정보기술(IT)이다. 경력직원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기업·투자금융 ▲디지털·IT 등이다. 신입 직원은 3개월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우수 평가를 받은 인턴은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경력직은 3개월 수습 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16일 오전 10시까지다. NH농협캐피탈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전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캐피탈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장학재단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W컨벤션 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19년간 2700여명의 장학생에게 총 38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생들이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중·고·대학생을 지원하는 일반장학사업 외에도 ▲순직·공상 유공자(경찰·소방·해양경찰) 자녀 ▲자립준비청년 ▲법학전문대학원생 ▲해외교환학생 등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진옥동 신한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청년들이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우리 사회의 주축으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신한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단백질 음료 '프로틴 에너지'가 리뉴얼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편의점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우유 '프로틴 에너지'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힙입어 식사를 보충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음료로, 특히 2040 젊은 소비 층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에 서울우유는 12월 한 달 동안 CU, GS25, 이마트24 편의점에서 '프로틴 에너지' 1+1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감사에 보답할 방침이다. '프로틴 에너지'는 우유단백질 21g을 함유해 우유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기존보다 아르기닌 함량을 3000㎎으로 높여 에너지 충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 근육 합성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3종인 BCAA(Branched-Chain Amino Acid·가지 사슬 아미노산) 3500㎎과 타우린 500㎎, 비타민 B군 7종을 담아 균형 잡힌 영양 설계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0㎉ 알룰로스 사용, 고루 갖춘 영양 성분으로 건강까지 고려한 프로틴 음료인 만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부산시 중구 롯데백화점 광복점 9층에 브랜드 체험과 판매 매장 '광복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코웨이 롯데백화점 광복 직영점은 해운대점에 이은 부산 지역 두 번째 직영 매장이다. 코웨이 직영 매장 중 롯데백화점에 최초 입점했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과 마산점에 이은 세 번째 백화점 입점 매장이다. 이번 광복 직영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18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 광복 직영점은 신제품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백화점 내부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코웨이 브랜드 체험은 물론 다양한 쇼핑과 문화생활까지 연계해 누릴 수 있다. 코웨이 광복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하면 된다. 원활한 체험과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국가 표준서비스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의 '콜센터 서비스 KS인증'을 18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KS마크를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콜센터 서비스 분야는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이다. 농협은행은 2008년 콜센터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인 상담품질 향상을 추진해왔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상담사가 매주 70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실시한 콜센터서비스품질평가(KSQI)에서는 1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김성훈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장은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강화와 말벗서비스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18년 연속 KS인증 획득이 가능했다"며 "상담품질 향상과 사회공헌에 앞장서 감동을 주는 고객행복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이 롤러코스터를 탔다. 2차 계엄 의혹과 탄핵 정국 돌입에 따른 불안감에 개인들의 '팔자' 행렬에 코스피는 한때 24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은 650선을 내줬다. 원·달러는 오전 중 1430원 턱 밑까지 차오르며 원화값이 바닥을 쳤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441.85)보다 13.69포인트(0.56%) 하락한 2428.16에 장을 닫았다. 외국인은 3090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 자금도 5776억원이 빠져나갔다. 다만 기관은 825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날 전일대비 0.4% 오른 2451.6원에 출발한 코스피는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슈가 불거지며 한때 1.81% 빠진 2400선 밑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피가 24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15일(2390.56) 이후 약 한 달여 만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670.94)보다 9.61포인트(1.43%) 내린 661.33에 거래를 종료했다. 개인이 174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5억원과 1416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역시 장중 650선을 하회해 4년7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로 미끄러졌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식품기업 수출 활성화 및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식품안전정보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재용 식품안전정보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식품 수출기업에 해외 주요국의 수입식품 안전기준 및 규격정보 등을 제공하고, 디지털 전환 수요기업을 공동 발굴해 집중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사항은 ▲식품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업 협업체계 구축 ▲제조현장스마트화, 스마트 푸드 QR 관리시스템 도입 등 식품업 디지털 전환 지원 ▲식품분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정보 공유 ▲국내 식품의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및 홍보 강화 등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식품업 영위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K-푸드의 위상을 높여 우리 기업들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지주회사는 5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임기만료 등으로 대상이 되는 13개 자회사 중 9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가 교체되는 대규모 인적쇄신이 이뤄졌다. 경영성과와 내부통제 강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연임이 추천됐다. 신한카드는 문동권 사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박창훈 본부장이 신임 사장으로 발탁 추천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파생상품 사고 관련해 사임의사를 밝힌 김상태 사장의 후임으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부사장이 신규 추천됐다. 이번 인사의 주요 방향성은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조직 체질 개선 ▲경영능력 입증된 CEO연임으로 일관성 있는 미래전략 추진 가속화 ▲세대교체를 통한 차세대 리더 적극 발탁 등이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바람이 바뀌면 돛을 조정해야 한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불확실한 미래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의 근원적인 혁신과 강력한 인적쇄신과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임기 2년으로 재선임 추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금융감독원이 비상계엄 여파에 따른 외화자금 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대비해 은행권에 컨티전시플랜(상황별 대응계획)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은행 외화자금 조달 추이를 일별로 들여다보는 등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조만간 은행 외화자금 담당 실무자들을 만나 컨티전시플랜 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직 발동할 단계는 아니지만 유사시 미리 대비하자는 차원이다. 외화자금 시장이 경색됐을 때를 대비해 시나리오별로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해당 계획의 골자다. 현재 금감원은 은행권의 외화자금 변동 추이에 대한 점검 주기를 일별로 단축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만기를 적절히 분산하고, 만기가 된 자금을 잘 롤오버(만기연장)하고 있는지 등을 들여다보는 중이다. 또 조달 주기를 단기보다는 중장기로 조달해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하고 있다. 해외 투자자와 외환 전문가들을 만나 외화자금 리스크에 대한 의견도 수렴 중이다. 전날 금감원은 외국은행 국내지점 등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비상계엄 관련 여파와 관련해 해외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듣고, 우량한 대외건전성 등 국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공정거래위원회가 친환경 사업활동이 공정거래법 위반 우려로 위축되지 않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공정위는 4일 환경적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활동에 대한 공정거래법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 각국 기업들이 기후테크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들의 다양한 노력이 경쟁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공정위는 해외 주요 경쟁당국에서도 경쟁법 가이드라인 등을 통해 대응하는 점을 고려해 공정거래법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크게 ▲목적 ▲적용범위 ▲부당한 공동행위 ▲불공정거래행위 유형별 기본원칙과 공정거래법상 유의사항 ▲관련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은 사업자단체 금지행위를 포함한 부당 공동행위와 불공정거래행위가 적용되는 행위 중 환경적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 목적으로 하는 행위에 적용된다. 기본 원칙은 공동행위 심사기준이나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 등 현행 지침의 위법성 판단기준과 동일하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적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사업활동 과정에서 공정거래법상 유의해야 할 점과 관련 사례들을 소개했다. 공정위는 경쟁제한 효과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술보증기금(기보)은 지난 3일 부산 남구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에서 부산지역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 수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8개 기관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강소기업에 ‘수출 역량 강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공적인 중동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AI플랫폼을 활용한 중동 바이어 발굴 실습 ▲중동 수출과 에이전트 계약의 이해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 및 대응 전략 등으로 진행됐다. 기보와 함께 세미나를 주관한 유관기관들은 지난 7월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강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부·울·경 지역 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금융 지원에 힘써왔다. 기보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천한 수출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최대 95%) ▲보증료 감면(최대 0.4%p)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최대 3.5% 금리 감면 혜택 등으로 수출금융 지원을 수행 중이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