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 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오름대교 개통은 우리 시의 관광과 교통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21일 경산시 압량읍 인안리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인안2리 마을이장이 함께했으며, 화목보일러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화재 예방 교육, 소화기 사용법 안내 및 소화기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ㅡ 한창완 서장은 최근 영천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 전소는 물론 인근 산으로까지 불이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와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사용 후 재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겨울철 우리 삶을 따뜻하게 해주는 화목보일러가 자칫하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안강읍 안강개인택시지회(회장 최창석)는 21일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식 행사 이후 안강개인택시지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개인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안강개인택시지회 최창석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안강시외버스정류장 준공이라는 뜻깊은 날에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함께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안강읍 관내 저소득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이장협의회(회장 윤영철)은 21일, 올해 첫 이장회의에서 마음을 모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산내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산내면이장협의회는 일상생활 중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복지담당자에게 신속히 제보하거나 대상 가구에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윤영철 협의회장은 “병오년의 출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 실천으로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복지 행정의 최전선에는 늘 이웃을 살피는 이장협의회가 있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산내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가정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성금으로 올해 행복밥상 반찬배달사업, 가정의 달 어르신 위문사업 등을 추진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신경주새마을금고 충효지점(지점장 임성기)은 20일(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라면 30박스를 선도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선조들이 어려운 시기를 대비해 쌀을 조금씩 모았던 전통적인 나눔 문화에서 비롯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경주새마을금고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 운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회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실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임성기 지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을 한 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모두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신경주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으로 조사료를 파종하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2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강화와 각 기관·단체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아울러 참석한 기관·단체들은 산불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의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조 체계 유지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 발생에 따른 진화 상황을 가정한 산불 OUT 퍼포먼스를 통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실제 현장 대응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 기관·단체와 긴밀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2026년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지방청 및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시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인력(199명)을 신속하게 투입해 산불진화 활동을0 전개할 예정이며, 무엇보다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에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운영하고, 특히 산불 취약시간대인 일몰시간 전후를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 할 것이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각에 의한 산불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산불이지만 여전히 산불의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쓰레기와 영농부산물의 소각행위를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분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이하 금요회)는 지난 16일(금) 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신임 면장(김진귀)의 신년 인사와 함께 1월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와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저소득층 정부양곡 지원사업, 국민기초 생활보장제도 설명 , 농업기술센터 신기술 보급사업, 참외자조금 인상, 위반건축물(비가림시설) 양성화, 성주군 택시요금 기준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기운으로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되었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남․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6. 6. 3.(수)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를 오는 1월 28일(수) 오후 2시에 각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개시일(2026. 2. 20.)을 앞두고 지방선거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후원회 등록에 관한 사항 ▲주요 제한‧금지사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 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를 희망하는 분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 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교차 점검을 통해 공단 전체의 안전 관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9일 자천리 소재 ‘백송식당’이 화북면 내 따숨가게 1호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따숨가게 사업은 지역 내 생활밀착형 가게에서 후원품 또는 무상이용 쿠폰을 발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백송식당은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가격·기부 실천 업소이자 ‘새희망 가게’로 등록된 곳이다. 새희망 가게는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상점으로, 백송식당은 착한가격 정책과 나눔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현숙 백송식당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분기별 국 제공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히며, “이번 따숨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구 등이 한 끼 식사를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과 민간의 참여를 연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