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23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열렸으며, 병오년 새해 들어 처음 개최된 임시회로서 각 실단과소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박수현의원 대표발의)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지역 현안 사업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합리적인 대안 제시와 체계적인 검토를 통해 집행부가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주문했다. 이를 통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안 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5.(일) 오전 정토회 산하 ‘정토경전대학’ 수강생 일행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때마침 박열의사의 부인이자 사상적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을 맞이해 이루어져 그 의미가 남달랐다. 수강생들은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에 대한 삶과 항일투쟁의 생애를 되돌아보며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이들 일행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 질의응답 / 자체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정토경전대학’은 정토불교대학 졸업 후에 이어지는 과정으로, 불교경전을 깊이 공부하고 체득하여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한 삶을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이끈 정토경전대학 김효영 진행자는 “박열의사기념관을 통해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대한민국을 향한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탄생 123주년에 방문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변의 훌륭한 현충시설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백준기, ㈜봉화산업 대표)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5단계)교육을 지난 1월 25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하여 매주 일요일 10:00~16:30(6시간)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멀리 경산시, 달성군, 대구 등에 거주하는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지난해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를 교육하여 수강생 116명중 85명이 합격을 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수업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압둘(파키스탄, ㈜삼정특수고무)는 “평일은 야간 잔업과 피곤하여 수업을 듣기가 힘들지만 매주 일요일에 수업을 하여 시간적 여유가 많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23일 ㈜한중엔시에스와 임직원 일동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중엔시에스는 영천시 채신동에 소재한 에너지 저장장치 제조기업으로, 1995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영천 제4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현재까지 총 2억 5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에 지정기탁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읍면동에서 추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성과 생활밀접도를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난해까지 8가구에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김환식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중엔시에스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2일 경상북도 내 민간·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과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협력 등 ESG 경영을 실천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에서 68개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선정됐다. 공단은 ESG 확산과 도농상생, 지역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를 위한 ‘그린써클’ 활동(폐지·폐유·폐건전지를 수거해 새 물품으로 교환 후 소외계층에 기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업인 명장 및 특산품 홍보관 운영 ▲귀농·귀촌 웰컴존 운영 ▲윤리 및 인권 경영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병태 이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농촌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ESG 거점기관임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7일 15시에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APEC 및 문화관광분야 전문가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Post-APEC시대, 경북의 미래발전을 위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APEC 성공개최효과를 경상북도의 미래발전과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다양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Post-APEC 전략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정경민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정관호 대표이사((주)모노플레인)의 ‘Post-APEC 지속가능 성장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이경용 교수(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가 ‘경북의 미래, 문화로 풀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배진석 부의장(경상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김상철 단장(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김대학 본부장(경주시 포스트APEC본부), 이정미 실장(경북연구원 기획경영실), 전종훈 차장(매일신문)이 주제발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Post-APE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1월 2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안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0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주요안건으로 집행부가 지방자치법 제142조에 따라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 12건(세입1, 세출11)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본회의 심의 결과 부결되었다. 김선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진행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행복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의사일정은 27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기타안건에 대한 심의 후, 2월 4일 제2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기숙사 등 주거시설의 수선비용을 지원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하거나 임차해 제공 중인 울진군 소재의 기업으로, 시설 개선 비용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창호 개선, 지붕∙외벽 보수 등의 건축물 개선부터 내부 바닥과 벽면 도색, 보안시설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사업비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군 홈페이지 공고문 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울진군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증가하는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신규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울진의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해설사를 충원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급증하는 문화관광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신규양성교육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3주간의 신규양성교육을 이수하고, 3개월간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심사를 통과해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울진군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선발을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해설을 넘어, 울진의 숨은 가치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울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며 “울진 관광의 얼굴이 되어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 1월 22일‘2025년 조사료 수확 결과 보고 및 평가회’를 열고, 직영 전환에 따른 성과 공유와 축산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2023년부터 기존 농가 임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담 인력이 직접 장비를 운용하는 ‘직영 영농대행’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전문적인 장비 관리와 적기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작업 일정 준수도가 향상되고 고장률이 낮아지는 등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직영 전환 이후 조사료 수확량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2023년 1,268톤에서 2025년 1,796톤(3,990롤)까지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농가 사료 구입비 절감액도 약 10억 원 규모로 증대되어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수확 시기가 겹치는‘작업 대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조사료 수확 작업 예약 시 농가별 파종 시기·면적·식재 지번 제출을 의무화하여 파종 시기 분산을 유도하고, 작업 일정을 더욱 세밀하게 조율해 농가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직영 운영이 축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이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도시적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 전역에 아이돌봄과 보육, 놀이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북부권에 위치한 죽변 어울림센터가 정식 개관한 데 이어, 2026년 1월 2일부터는 남부권 평해 어울림센터 행복만남교류관(놀이방)이 임시 개관하면서, 울진군 전역에 아이돌봄의 장이 열리게 됐다. 이번 북부·남부 거점 확충으로 그동안 거리와 접근성 문제로 상대적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아이돌봄, 보육, 놀이 공간이 울진군 전역으로 확대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죽변 어울림센터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센터 내에는 ▲방과 후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노인회관 ▲보건지소 등이 함께 배치돼,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와 돌봄의 공간을, 어르신들에게는 소통과 휴식, 건강 관리의 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지역 공동체 회복이라는 부가적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6일, 성주클린환경(대표 박영훈)은 성주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성주클린환경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1권역: 성주·선남·용암·월항)을 수거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평소 지역 곳곳의 쾌적한 환경을 지키고 있다. 성주참외축제 등 지역축제와 행사 기간에도 현장에 투입돼 다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전문업체로서 꾸준히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힘쓰며, 지역 환경을 지켜온 든든한 지킴이다. 성주클린환경 박영훈 대표는 “지역의 대표 환경업체로서 환경 파수꾼이 되어 솔선수범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클린환경은 이번 성금 기탁에 이어, 설 명절 기간에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에도 폐기물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26일, 삼진환경(대표 최준도)은 성주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삼진환경은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2권역: 수륜·가천·금수·대가·벽진·초전), 음식물폐기물(성주군 전역)을 수거하는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로,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음식물 종량제 수거 등 현장 중심의 환경행정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진환경 최준도 대표는 “매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다 보니,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환경은 이번 성금 기탁에 이어 설 명절 기간에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 수거 작업을 정상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국민의힘(경북도당위원장 구자근)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구경북통합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다. 정부가 광역 통합 시 행정·재정·제도적 지원을 책임지겠다고 한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이다.”면서 “경북의 특별법안은 충남·대전, 광주·전남이 상당수 참고할 정도로 이미 준비되어 있다.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근 도당위원장은“행정통합은 대구경북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라면서 “성장동력 약화, 수도권 집중 등으로 통합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다. 시도민의 삶에 큰 변화를 불러오는 만큼 타이밍과 속도가 중요하다.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대구경북 통합은 중요한 사항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후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조심 기간에 맞춰 2026년 1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반복되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크고 작은 산불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기존의 ‘산불 발생 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에 무게를 둔 대응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상화 △소방 산불진화대 대비 태세 상시 유지 △119 산불특수대응단 선제적 전진 배치 △야간 산불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 구축이다. 먼저,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과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산불 위험 시기에는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등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중심 예방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9 산불특수대응단 1개 팀(9명, 차량 3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