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14일(토)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이틀 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공유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은 335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나, 국회 행정안전위 원회에서 256개 조문이 반영되어 약 76%가 수용되었으며, 여기에 신규 특례조문이 추가되어 최종 391개 조항으로 특별법안이 정리되었다. 회의에서 김대일 예산결산위원장은 낙후된 북부권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특별시 소재지를 특별법상 명시가 누락 되었음”을 지적 하면서 균형발전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배진석 부의장은 “통합의회 구성전 집행부의 조직체계 통합의 선행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박채아 교육위원장은“통합지원금 사용에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춘우 운영위원장은“7월 본회의 개회준비를 위한 세부적 계획과 대구시의회와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사무처에서 통합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성만 의장은 “대구경북통합특별시 법안이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일정대로 진행된다면 2월중에 본회의 의결이 예상되므로 집행부와 손발을 맞춰 미반영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가 고물가 시대에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속 있는 스몰웨딩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전액 시비 750만 원을 투입해 5쌍에게 각 150만 원씩 지원해 오던 것을 올해는 시비 2,100만 원과 도비 900만 원을 확보해 총 3,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기존 5쌍에서 10쌍으로 두 배 늘었으며, 한 쌍당 지원금도 최대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재원 규모와 지원 단가가 모두 확대되면서 청년 예비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효과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도내 6개월 이상 연속 거주자 중 현재 포항시에 거주하는 (예비)신혼 부부다. 양가 합산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 예식을 진행할 경우 예식장 대관료를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일명 ‘스드메’), 식비, 촬영비 등 실제 결혼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형 예식장이 아닌 카페, 교회, 성당, 포항의 관광명소 등 다양한 공간을 예식 장소로 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 이하 COP)’ 유치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통장협의회 회장 29명을 대상으로 COP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는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 회의로, 매년 약 2주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후회의다.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등 수만 명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올해 제31차 총회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포항시의 COP 유치 추진 배경과 준비 현황, 개최 시 기대되는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OP 유치의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COP 유치를 통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국제회의 산업(MICE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설 연휴 기간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13만여 명에 이르면서 주요 관광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고, 인근 골목 상권에도 소비가 늘며 활기가 더해졌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 설 연휴 기간 동안 13만 명의 방문객이 포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가운데,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스페이스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장기읍성, 해상스카이워크, 환호공원 내 식물원 등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붐볐다. 시는 연휴 동안 스페이스워크, 해상스카이워크, 호미곶 새천년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비롯해 관광안내소, 관광해설사 서비스를 정상 운영하고,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31일부터 NOL(구 야놀자)과 여기어때 등 민간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5만 원 이상 객실 이용시 2만 원 할인, 10만 원 이상 객실 이용시 4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했다. 또한, K-드라마 한류 인기에 힘입어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의 인기를 이을 수 있도록 올해는 포항 올로케이션 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대표 촬영지 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 신라고취대가 기획‧제작하는 ‘경주의 풍류’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상설공연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성과 전통예술의 가치를 담아낸 경주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세계 유일의 고분군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신라의 음악과 무용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군악 고취의 웅장한 재현을 비롯해 궁중무 가운데 유일하게 가면을 착용하는 처용무, 고대 신라 의식무인 바라춤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삼국사기」 열전 김유신 조에 기록된 ‘문무대왕 13년(673) 김유신 장군 별세 시 군악 고취 100명을 내려 장례를 치르게 했다’는 사료를 근거로 창단된 공연단으로, 관련 문헌과 고증 자료를 토대로 신라 군악과 의식문화를 현대적으로 복원‧재현하고 있는 경주 대표 전문예술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시그니처 공연 ‘경주의 풍류’는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2025년 농업정책보험 3종(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실적이 전년 대비 평균 8.6% 증가하며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정책 안전망이 한층 강화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농업정책보험 총 가입 실적은 1만 5,184건으로, 2024년 1만 4,326건보다 858건 증가했다. 보험별로는 농기계종합보험이 1,306대로 전년(1,108대) 대비 17.8%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농업인안전보험은 1만 271명이 가입해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농작물재해보험은 3,607건으로 3% 늘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은 기후 위기 심화와 농작업 안전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시의 선제적 홍보와 농가 수요를 반영한 예산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경주시는 지난해 농업정책보험 지원을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88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사과‧벼 등 73개 품목을 대상으로 보험료의 90%를 지원한다. 특히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시비 5%를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보험 가입 문턱을 낮췄다. 또한, 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보험료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경주권에 수영장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경주시는 남경주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남경주국민체육센터는 2024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체육센터(생활밀착형)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30억 원과 지방비 130억 원을 포함한 160억 원이다. 센터는 외동 제2일반산업단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3,500㎡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에는 25m 6레인 수영장과 영유아풀, 헬스장 등 편의시설이, 3층에는 소규모 체육관(GX룸),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12개 작품이 접수됐다. 건축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배치와 공간, 경관·기술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라움건축사사무소와 ㈜우원건축사사무소의 공동응모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모든 작품을 익명으로 처리한 가운데,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외동지역은 경주시 5개 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수영장이 없는 지역으로,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체육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돼 왔다. 경주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차세대 원전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건설의 최적지로서 유치 타당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차세대 원전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i-SMR 1호기는 설비용량 680MWe(170MWe급 모듈 4기) 규모다. 설계수명은 80년으로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부지 규모는 해안 인접 지역 49만 6,000㎡(약 15만 평)다. 부지 공모 절차는 자율유치 공모를 시작으로 지자체의 유치신청서 제출,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선정, 최종 통보 순으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Smart Net-Zero City’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SMR 국가산단 조성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을 추진하며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지난달 신규 원전 건설 공모를 발표하자 i-SMR 유치 추진 계획도 수립했다. 향후 주민설명회와 SMR·국회 포럼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서명운동과 의회 동의 절차를 병행 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소방서(서장 김진욱)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영천소방서는 지난 12일, 김진욱 서장과 직원들을 비롯해 소방행정자문단(단장 한승훈), 의용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공설시장에서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 하기 ▲올바른 구급차 이용 ▲구급대원 폭행금지 등의 다양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김진욱 서장과 관계자들은 이어 영천시 종합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들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과 따뜻한 마음을 공유했다. 김진욱 서장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난 11일 금천면 동곡시장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산불 예방 참여를 높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 준수,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청도군은 연휴기간 산불방지를 위해 설 연휴 특별대책 기간(2. 14.~2. 18.)을 함께 운영하여 취약지 집중 순찰과 야간 신속대응반 운영을 강화하고, 건조특보 발효 시 기상예보 관련 사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는 등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설 명절 연휴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예방캠페인과 특별대책 운영을 통해 연휴기간 산불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회장 김동임)는 지난 12일(목) 청도군자원봉사센터(2층)에서 신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떡국떡과 밑반찬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다했다. 준비된 떡국떡과 밑반찬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세대를 대상으로 읍·면 천사냉장고를 통해 배부될 계획이며, 새해의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김동임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장은 “신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경일 평생보장과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도여성대학원총동창회에 감사드리며, 청도군도 민간과 함께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수의사회(회장 김성곤)는 지난 12일 청도군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축산농가의 가축전염병 방역을 도와 가축질병없는 청정청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도군수의사회는 매년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도군수의사회는 “가축방역활동에 참여하여 받은 활동비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경쟁력 향상에 기여하여 더 좋은 청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청도군수 김하수)은 “가축질병없는 청정 청도를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주시는 수의사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렇게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하여 단체에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큰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역 현안인 ‘대구 맑은물 공급 문제’의 해결 전략을 대구 지역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대구 동구 소재)에서 ‘대구 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우리나라 3대 물 분야 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에 이은 공개행사다. (기후부 보도자료, 1.23)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이 행사는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기술적 접근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한 ‘본류 수질 개선을 토대로 한 취수 방식 전환 전략(복류수·강변여과수 등 도입)’에 대해 전략 수립 배경과 기존 대안과의 다각적인 비교, 세부 기술 내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농정분야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지난 1월 공모 절차를 거쳐 신청접수 된 민간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최근 사업 지원 여부, 대상 기준 적격 등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실무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바탕으로 총 59개 사업, 보조금 104억 원에 대한 사업 대상자 선정을 심의 의결 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정책 수립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은 지역의 근간이 되는 분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농업정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문경시청년봉사단, 흥덕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점촌1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점촌1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주택 내.외부에 물건을 장기간 쌓아두고 청소와 정리정돈이 이루어지지 않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질병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관계 기관들은 3회에 걸쳐 장기간 방치된 1톤 트럭 8대 분량의 생활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지원을 했으며, 생필품을 제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상자는 “깨끗해진 집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사업에 참여한 기관들 또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정현 사회복지과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봉사와 지원에 참여해 주신 민.관 협력기관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