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특별 팝업 전시로, ‘바오패밀리 in 래미안’을 진행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리조트부문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바오패밀리라는 주제로 이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에버랜드 바오패밀리가 각 전시 공간에서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는 24년 3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러가지 크기의 판다 인형들과 대나무 소품을 활용하여 연출한 '바오 시티투어', 밤하늘 별빛이 내려오는 느낌의 공간 속에서 바오패밀리를 만날 수 있는 '바오 별빛세상' 등 전시가 진행 중이다. 또한 벤치에 앉아 바오패밀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바오 힐링가든' 공간은 판다를 바라보는 판멍이 가능한 장소이다. 특히 바오패밀리 인형, 푸바오 담요, 패브릭 포스터 등 바오패밀리와 래미안 굿즈를 가지고 캠핑장처럼 꾸며둔 '바오 낭만캠핑' 공간도 조성해 방문객들의 포토 스팟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객 참여형 공간으로 바오패밀리를 만난 소감을 적어 벽면에 카드를 붙이는 '바오 캔버스' 또한 운영 중이다. 이러한 전시공간 외에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후기 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4년형 ‘LG 그램’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탑재한 데 이어, AI 노트북 시장 선도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에 속도 낸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AI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업스테이지 최홍준 부사장, LG전자 공혁준 IT CX담당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경량화 언어 모델(SLM, Small Language Models)’과 노트북에 적용하는 AI 기능 및 서비스 개발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LG전자는 정보 보안과 분야별 특화 기능 개발 등에 강점을 지닌 SLM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능으로 인정받는 업스테이지의 ‘솔라(Solar)’ 모델을 활용해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AI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안심하고 즐기는 최적의 사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AI란 별도의 인터넷 연결 없이도 노트북, 태블릿 등 기기에서 AI 기능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기 내부에서 정보를 직접 처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5일, 최익훈 대표이사, 김회언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매월 초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의 진행구간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 함께 더 효과적인 안전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한편, 안전 활동 우수 근로자를 찾아 격려하는 등 모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잠실진주재건축 현장을 찾아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노사위험성 평가와 일일 안전 회의 시행 등 3대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시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위험작업에 대해서 위험 요소가 확실히 제거되었는지 담당 관리감독자가 누락 없이 확인 점검에 완벽을 기해 불안전한 상태로 작업이 진행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평상시 사전 예방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강조했다. 같은 날 김회언 대표이사도 경기도 광주시의 광주행정타운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협력사 임직원들과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회언 대표는 이날 점검에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효성이 독수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멸종위기종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겨울철새의 원활한 겨울나기를 위한 먹이지원 활동에 나섰다. 효성 임직원들은 지난 2일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생물다양성 보존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일원에서 아사 위기에서 구조·치료한 독수리 3마리를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행사를 진행했다. 독수리 3마리에는 ‘효성1호, 효성2호, 효성3호’ 의 이름을 지었다. 앞으로 겨울철새 보호 및 보존 지원을 지속해 나가면서 추가 방사 독수리들에게도 숫자 및 이름을 부여해 관리할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산 농축산물을 매입해 화포천습지를 찾는 철새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월동을 위해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 많은 겨울철새들이 찾지만 먹이가 부족해 탈진과 아사가 발생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특히 독수리는 자연에 방치된 동물의 사체를 먹어 치워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생태계 균형을 유지하는 ‘자연의 청소부’다. 독수리 개체수 급감은 인간의 건강, 환경과 경제활동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효성은 이번 겨울철새 먹이지원 사업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교통 소외지역 대상 ‘그린 메이트(Green Mate) 마음 충전기’ 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기차(EV) 충전시설이 필요한 마을을 모집 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 메이트 마음 충전 캠페인은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마을공용 EV 완속형 충전기 시설 보급은 물론 친환경 전기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청정 자연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그린 메이트 마음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모집을 통해 강원 평창군 용평면, 전남 구례군 용방면, 경기 양평군 서종면, 경북 울진군 후포면 등 총 4곳을 1차로 선정하였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미쳐 신청하지 못한 각 시·군 내 지역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KGM의 전기차인 토레스 EVX 출고 또는 출고예정 고객의 실 거주지역 500M 이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없는 마을로, 행정구역 내 100가구 이상이 거주하면 신청가능 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9일까지 이며,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자 정보와 간단한 신청사연 등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되었던 행사를 올해부터 다시 시작한 것이다. 이날 CEO 및 임직원 약 50명은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봉사를 진행했으며, 설 선물꾸러미 200세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더불어 S-OIL은 기부금 3천만원을 복지관에 후원하여 온정을 나눴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S-OIL이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떡국 나눔으로 이웃 주민들이 설날을 행복하게 맞이하기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은 2007년부터 설날마다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에 난방유를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가정·다문화가정·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제품 무게와 가격 부담을 확 줄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실속형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 에어(Air)’를 5일 출시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의 대명사인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에 이어 실용적인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무선청소기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높인다. LG전자가 무선청소기를 사용 중인 고객 1,30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최근 진행한 조사에 의하면, 고객들이 기존 무선청소기에 가장 원하는 개선점으로 무게와 크기를 꼽았다. LG전자는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약 1.97kg의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코드제로 A9 대비 20% 이상 가볍다. 신제품은 일상적인 청소에 충분한 150W의 최대 흡입력을 갖췄다. LG전자는 고객이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무선청소기와 거치대 크기도 줄였다. 신제품을 거치했을 때 전체 부피는 코드제로 A9을 거치했을 때보다 약 30% 줄었다. ‘듀얼 내장형 틈새 흡입구’는 새롭게 처음 적용됐다. 청소기의 흡입구, 연장관 등을 분리하면 일체형 틈새 흡입구가 내장돼 있다. 별도 액세서리를 장착할 필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신규 프로모션 ‘쌤위크(Ssem Week)’의 흥행에 힘입어 행사기간 동안 한샘몰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쌤위크는 한샘이 매 달 2주 간 진행하는 가구·생활용품 할인 프로모션이다. 한샘은 작년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왔던 프로모션을 재정비하고, 진행 기간도 정례화 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쌤위크를 론칭했다. 한샘에 따르면 쌤위크를 진행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 간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했으며 직전 2주 보다도 14% 올랐다. 세부적으로 전월 같은 기간보다 가구는 29%, 생활용품은 15% 매출이 높아졌다. 특히 출시 3개월 이내 상품을 소개하는 ‘이 달의 신상혜택’ 카테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신상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샘키즈’였다. 매출이 전월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투티 식탁’으로, 매출이 282% 증가했다. 한샘은 2월에도 오는 19일까지 2주간 쌤위크를 진행한다. 약 400여종의 가구와 생활용품을 최대 5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2024년형 삼성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신제품 총 8개 시리즈(34개 모델)가 독일 'TUV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획득했다.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고 기업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영국 카본트러스트로부터 Neo QLED로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크리스탈 UHD·라이프스타일 TV·OLED·모니터·사이니지까지 인증 대상 제품군과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는 사운드바 등 신규 제품군을 추가해 60개 이상 모델의 탄소 발자국 인증 또는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업계 최초로 독일 TUV라인란드로부터 제품 전 생애주기의 온실가스
▲ 김형배(에쓰-오일 부사장), 인배(한국이콜랩 상무), 남균씨 부친상 ▲ 고 인 : 김규홍 님 ▲ 일 시 : 2024년 2월 4일(일) ▲ 발 인 : 2024년 2월 7일(수) ▲ 빈 소 :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 3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 광양시와 함께 광양시 구봉산 정상에 철강 소재의 체험형 조형물 건립을 지휘할 스페인 작가 마누엘 알바레즈-몬테세린 라호즈(Manuel Alvarez-Monteserin Lahoz)가 최초로 내한했다. 포스코는 '22년 10 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광양시·광양시의회와 광양 구봉산 전망대 조형물 건립 사업 MOU를 체결했다. 작년에는 체험형 조형물 건립을 진행할 설계사와 작가를 공모했고 세계적인 작가들이 응모했다. 다섯명의 저명한 작가가 아홉개의 작품을 응모했으며 미술, 조형, 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마누엘 몬테세린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마누엘 몬테세린은 자연과 생물의 법칙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실험적이면서 아름다운 구조물을 창조하는 작가다. 대표작으로는 대만 가오슝의 상징인 산호를 형상화한 문화시설인 가오슝 뮤직 센터(Kaohsiung Music Center)가 있으며, 유럽디자인학교(Istituto Europeo di Design·IED)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26일 입국한 작가는 약 일주일간 광양 구봉산, 광양역사문화관과 섬진강 배알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S-OIL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조 8,304억원, 영업이익 76억원, 순이익은 2,0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분기 평균 판매물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말 대비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 등 일회성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한 76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환위험관리에 따른 순환차이익과 샤힌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투자세액 공제를 바탕으로 순이익은 2,09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5조 7,272억원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4,186억원을 실현했다. 하지만 2023년 연간 매출액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제품 판매단가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5.8% 하락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대규모 정기보수와 정제 마진 감소에 따른 정유부문 수익성 축소에도 불구하고 석유화학부분의 수익 개선과 윤활부문의 견조한 수익성 유지에 힘입어 1조 4,186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 별로는 정유부문은 3,991억원, 석유화학부문은 2,037억원, 윤활부문은 8,157억원 영업이익을 기록, 2023년 연간 순이익은 9,982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순이익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상생경영에 나선다. HD현대는 조선 부문 3개 회사, 건설기계 부문 3개 회사,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마린솔루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 대금 4,243억 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조선 3사(HD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가 2,199억 원, 건설기계 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가 1,698억 원, 에너지 부문 HD현대일렉트릭이 263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이 8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 주요 계열사들은 협력사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HD현대 조선 부문 3사는 지난 1월 260여개 사외 협력사와 함께 ‘2024년 HD현대 통합협의회 신년회’를 열고, 새해 산업전망과 사업계획, 미래 비전 등을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했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 3사는 지난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동국제강그룹은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 경찰 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협약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매해 1억원씩 총 5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을 공무 수행 중 순직하거나 상해를 입은 경찰관 자녀의 학비와 생계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동국제강그룹 측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곽진수 동국홀딩스 전략실장 등이 참석했고, 경찰청 측은 윤희근 경찰청장,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최종문 경무인사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사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도록 지탱하는 힘은 경찰공무원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기업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덕을 입었다. 장학금 후원을 통해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대한소방공제회 장학사업 후원 ▲1사 1병영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군인 등 제복 공무원에 대한 후원을 펼쳐왔으며, 올해 경찰공무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 슬로건 ‘Move together, Move Green’ 하 사회공헌활동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합병 2년차를 맞이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투자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2024년 ‘글로벌 확장’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주요사업의 밸류체인 강건화 전략으로 사업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선 올해 에너지 사업에만 총 1조원의 투자를 집행한다. 업스트림(Upstream) 영역에서는 2025년을 목표로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3배 증산 체제(20→60PJ/년)를 구축해 나간다. 이미 현지 8개 고객사와 총 150PJ 규모의 증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에너지의 수송을 담당하는 미드스트림(Midstream)에서는 20만 ㎘ 용량의 광양 6호 탱크 증설을 올해 마무리하고, 총 40만 ㎘ 규모의 7, 8호기 탱크도 2026년 준공 목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더욱 힘을 싣는다. 신안에서 육상풍력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을 대표해 해상풍력 중심 사업 개발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2030년까지 서해권·서남권·동남권에서 총 2.0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권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철강 사업은 그룹 직계 상사 역할을 강화해 그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