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진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 5~7월 세 달 간 자체적으로 벌인 「미래의 주인공, '원클릭'으로 응원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을 26일 오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사장을 비롯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황영기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인재양성사업인 '아이리더'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아이리더'는 학업, 예술, 체육 등의 분야에서 재능과 의지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발굴해 진로 환경을 조성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한진은 사업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일환으로써 ‘21년 11월 'Love Connect' 캠페인을 처음 런칭했다. 고객과 함께 '착한 소비'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기울이기 위한 취지다. 이를 바탕으로 'Love Connect'는 매년 3회 가량씩 회차당 2~3개월에 걸쳐 지속 추진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총 6회를 이어오는 등 ㈜한진은 기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S-OIL(대표 안와르 에이 알 히즈아지)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 정유부문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S-OIL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화학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수익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 석유화학 및 윤활부문이 조화를 이루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탄소경영시스템 고도화, CSR 활동 및 법규에 기반한 투명/윤리경영 체제를 통한 ESG 경영 역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S-OIL은 새로운 가치와 고객만족을 제공하는 소비자 마케팅을 추구하고 있다.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된 광고캠페인, SNS 마케팅, 세일즈 프로모션 등을 통해 통합적 마케팅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또한,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 운영, 세련된 디자인과 쾌적한 주유공간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OIL은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화학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기반한 준법경영 체제 강화에 나섰다. LG화학은 영국 로이드 인증원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의 국제표준인증을 동시에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ISO 37301)와 부패방지(ISO 37001) 경영시스템 인증은 기업의 규범준수와 부패방지를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제도로 회사의 경영시스템이 국제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구축·실행되고 있는지 평가한다. LG화학은 이번 인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및 부패방지 정책, 리스크 대응 체계 등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적합하게 수립,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아 고객, 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신뢰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학 법무실장 이규호 전무는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컴플라이언스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준법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다른 기업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현대제철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강관사업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현대제철은 강관사업 독립경영을 통해 국내 강관기업 Top Tier로의 사업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전문사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강관사업 자회사는 국내 사업 최적화 및 미국 강관시장 수익을 기반으로 투자재원을 확보해,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강관수요에 대응하며 고부가 에너지용 강관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수익성 중심 철강사’로 전환하기 위해 20년부터 사업효율화를 추진해왔다. 20년도 단조사업 자회사 설립을 통해 적자사업을 흑자로 전환했고, 저수익 사업이었던 박판열연과 컬러강판 설비가동 중단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현대제철은 각 부문별 사업효율화를 통해 지속성장가능한 사업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울산에 연산 111만톤 수준의 강관생산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자회사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고품질 단지 조성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살기 좋은 아파트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고척아이파크,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광주 계림 아이파크SK뷰 입주자대표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고척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는 커뮤니티센터에서 적극적인 유지관리 서비스와 AS지원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써준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척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의는 고품질의 명품 아파트로 조성해준 점과 간편한 하자 접수 절차와 신속한 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해준 점을 높게 평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지난 16일 영통 아이파크캐슬 3단지, 25일 광주 계림 아이파크SK뷰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도 단지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고척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장은 “불편 사항을 아이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쉽게 접수하면, 신속하게 HDC현대산업개발에서 나와 확인하고, 보수를 진행한 덕분에 불편함 없이 살 수 있었다”라며 “사후 조치뿐 아니라 고품질 자재와 훌륭한 커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는 PC·노트북 D램 시장의 판도를 바꿀 LPDDR D램 기반 7.5Gbps LPCAMM(Low Power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모바일 장치 등에 탑재되는 저소비전력 D램으로 LPCAMM은 LPDDR 패키지를 기반으로 하는 모듈 제품으로, 기존 DDR 기반 So-DIMM 대비 성능·저전력·디자인 효율성 측면에서 기술 혁신을 이뤄내며 차세대 PC·노트북 시장에 새로운 폼팩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PC나 노트북에는 LPDDR 패키지 제품을 메인보드에 직접 탑재한 온보드(On-board) 방식 혹은 DDR 기반 모듈 형태의 So-DIMM이 사용되고 있다. 온보드 방식은 소형화, 저전력 등의 장점이 있지만 메인보드에 직접 탑재되어 교체가 어렵고, So-DIMM은 모듈 형태로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전송 속도, 공간 효율화 등에서 물리적 개발 한계가 있다. 삼성전자는 LPDDR을 모듈에 탑재해 고성능, 저전력을 구현함과 동시에 탈부착을 가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MM(대표이사 김경배)은 인도네시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카르타와 수라바야를 직항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ICN(Intra-Asia Cross Network) 서비스는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노선으로 부산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라바야까지 약 7일이 소요된다. 지난 5월 HMM 단독으로 개설한 ICN 서비스 개편을 통해 10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1,7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이 투입되는 이번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노선(String2)과 베트남과 태국을 연결하는 노선(String1)으로 구성되었다. 두 개의 노선을 교차해 운항하는 팬듈럼(Pendulum) 형태로써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노선(String2)의 기항지는 인천–칭다오–부산(북항)–자카르타–수라바야–부산(신항)–부산(북항)–상하이–닝보 순이며, 베트남과 태국을 연결하는 노선(String1)은 기존의 기항지를 일부 조정하여 부산(북항)–상하이–닝보–호찌민–램차방–인천–칭다오–부산(북항) 순으로 서비스한다. HMM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인 인도네시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개편”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2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고(故) 남령(南嶺) 김상홍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 김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해 1999년 출간한 자서전 제목과 같은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를 테마로 진행됐다. 삼양그룹 주요 고객사를 비롯해 재단 관계자, 전·현직 임원, 관계 기관 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환영사, 약력보고, 화보집 헌정,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기념영상은 삼양그룹 전직 임원들과 주요 재계 인사들이 남긴 회고메세지와 김 명예회장의 생전 모습, 경영철학인 중용(中庸)의 정신을 담아 마련됐다. 박종헌 삼양사 전 사장은 영상을 통해 “김 명예회장님은 업무에서는 늘 엄격하고 철저하면서도 직원들에게 너그러우며 인정이 넘치셨다”며 “엄격함과 온화함이 조화를 이룬 명예회장님의 모습은 ‘중용’ 그 자체였다”고 회고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김 명예회장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화보집을 편찬하고 헌정했다. 화보집은 △삶과 철학 △기업가로서의 경영활동과 비전 △가족들이 보내는 편지 △지인들이 추억하는 이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래사업의 유력 기반기술로 평가받는 6G 통신분야 선행 연구개발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일대에서 시험 주파수를 할당받아 진행한 6G 테라헤르츠(THz) 대역 무선 데이터 전송 테스트에서 도심지역으로는 세계 최장거리 수준인 실외 500미터(m)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테스트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LG유플러스와 공동 진행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하인리히-헤르츠 연구소에서 실외 320m 거리 6G 무선 송수신에 성공한 이후 1년만에 얻은 쾌거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당시 LG전자는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다채널 전력 증폭기 ▲저잡음 수신신호 증폭기 ▲적응형 빔포밍 솔루션 등 6G 핵심 송수신 장비를 공동 개발한 바 있는데, 최근 성능 최적화 등을 거쳐 이들 장비의 무선 전송 출력을 50% 이상 추가 향상시켰다. 또한 이번 결과는 도심 지역 고출력 기지국의 기준간격에 해당하는 500m 거리 무선 송수신에 성공한 것뿐 아니라 ▲건물과 건물 ▲건물과 지상 단말 ▲지상 단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안정적인 식량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곡물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흑해, 북미, 대양주로 이어지는 삼각 식량벨트 구축을 통해 국가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글로벌 톱10 식량사업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미국 캔자스시티에서 현지 대표적인 곡물기업인 바틀렛앤컴패니(Bartlett and Company)와 식량 투자사업에 관한 ‘합작투자 기본 합의서’(Joint Venture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정탁 부회장과 바틀렛의 밥 니프(Bob Knief)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틀렛은 미국 중부에 약 15기의 곡물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는 식량전문 기업이다. 옥수수, 밀, 대두 같은 곡물을 조달해 미국 내수시장과 멕시코에 판매하고 있다. 연간 취급 물량은 약 1천만톤이고 미국내 10위 규모의 제분공장도 운영하며 식량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바틀렛은 ▲곡물 조달사업과 대두 가공사업 합작 추진 ▲미국산 곡물의 안정적 조달체계 구축 및 해외 수출시장 공동 개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국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 공급망에 대해 대규모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이는 상생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모비스는 고객들에게 자동차 보수 및 교체용 A/S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급망 안전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다음달 말까지 전국 총 1200 여개 A/S 부품 대리점과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 진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안전보건 담당 직원과 산업안전협회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전기, 소방, 가스 등 화재 안전을 점검하고 건축물 구조 등 시설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총 29개의 안전 진단 체크 리스트를 마련해 화재 예방과 시설 안전을 위한 세밀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재 위험을 중점 관리하기 위해 화재 안전 진단을 강화하고 취약점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에 나설 방침이다. 안전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설명회를 진행해 내용을 상호 공유하고, 중점 안전관리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교육도 진행해 안전 진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렇게 부품 공급망 안전 진단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동차용 A/S 부품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전라북도 및 군산시와 손잡고 전북도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25일, 전라북도청에서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과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하운식 GE 베르노바 오프쇼어 윈드 코리아(GE Vernova's Offshore Wind Korea)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군산시와 전라북도 해상풍력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군산 지역 항만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해상풍력 배후부지 조성을 위한 입지를 검토하고, 나셀 조립과 발전기 생산 등 풍력터빈 생산공장의 사전 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풍력터빈 생산부지와 연계한 지원항만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도내에서 생산하는 해상풍력 제품이 전북도 해역의 해상풍력단지에 적극 적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오는 2036년까지 국내 해상풍력 설비 보급을 26.7GW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전라북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G 모빌리티는 동유럽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회사 현황과 미래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지난 2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평택공장 방문 행사에는 헝가리와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 4개국 우수 딜러가 참석했다. 대리점 관계자들은 평택공장 생산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모델 등 KG그룹의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KG 모빌리티의 미래 발전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외사업본부와 상품본부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별 현지 마케팅 및 상품 전략과 수출 계획을 공유하며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리점 관계자들은 KG 모빌리티가 현지 시장에서 2%대 수준의 시장점유율로 제품 경쟁력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와 해외 현지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토레스는 물론 이어 출시될 토레스 EVX의 상품성에 강한 기대감을 보이며 수출 물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KG 모빌리티는 수출 물량 증가를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아랍에미레이트 NGT사와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3월에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호치민시 개발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윤홍 미래혁신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등 최고 경영진이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치민 시장과 만나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시 개발사업에 대한 호치민 시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으며, 판 반 마이 시장은 호치민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GS건설의 여러 개발 사업들에 대해 시정부 차원의 관심을 표명하며 앞으로도 GS건설의 호치민 개발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의 개발사업에 투자하며 베트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후원하고, 신영학 감독이 이끄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지난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이하 CJ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선수는 50㎏의 '핸디캡 웨이트'를 떠안고 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음에도 1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앞서 달리던 장현진 선수(서한GP)를 지속적으로 추격한 끝에 14번째 랩 두번째 코너를 앞두고 추월에 성공한 후 끝까지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찬준 선수는 지난 2라운드와 3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에서도 포디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날 27점의 포인트를 추가한 이찬준 선수는 드라이버 포인트 총점 113점을 기록하며 2위와의 점수차를 더 크게 벌리며 첫 시즌 챔피언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찬준 선수는 “핸드캡 웨이트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세번째 포디움 정상에 설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팀, 금호타이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남은 레이스에서도 좋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