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규확진 346명, 일주일만에 300명대…국내발생 331명

코로나19 사망자 7명 늘어 1704명…위·중증 환자 101명

URL복사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으로 7일만에 300명대 규모로 집계했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발생 신규 확진 환자 수는 331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46명이 증가한 9만942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69명→445명→463명→447명→456명→415명→346명이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일요일·월요일인 21~22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5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간 452명→427명→441명→435명→437명→396명→331명 등 하루 평균 417.0명이다. 지난 11일부터 13일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400~500명)인 400명대에서 줄지 않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120명, 서울 97명, 경남 29명, 경북 19명, 인천 12명, 강원 9명, 부산과 울산 각각 8명, 충남과 전북 각각 7명, 충북 6명, 대전 4명, 대구 3명, 전남과 광주 각각 1명 등 제주와 세종을 제외한 전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37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7411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15명 중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7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이 늘어 누적 170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1%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68명이 증가한 9만1079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61%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29명 줄어 6638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2명 줄어 총 101명으로 집계됐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