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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63명, 3일째 400명대…국내발생 441명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420.7명…9일째 2.5단계 범위
경기 153명·서울 144명·인천 23명 등 수도권 320명
경남 42명·강원 3명 등 비수도권 121명 국내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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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으로 사흘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누적 9만명을 넘었다.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된 최근 3일째 400명대 중반을 오르내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63명이 증가한 9만7757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90명→459명→382명→363명→469명→445명→463명 등 주말 300명대, 평일 400명대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수요일·목요일인 17~18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검사 건수는 7만6483건, 8만4084건 등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68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7206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4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간 474명→436명→370명→345명→452명→427명→441명 등으로 하루 평균 420.7명이다. 지난 11일부터 9일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400~500명)에서 환자 수가 줄지 않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누적 9만364명으로 9만명을 초과했다.

지역별로 서울 144명, 부산 6명, 대구 4명, 인천 23명, 광주 2명, 대전 7명, 울산 2명, 경기 153명, 강원 30명, 충북 6명, 충남 3명, 전북 15명, 경북 4명, 경남 42명 등이다. 세종과 전남, 제주를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 중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5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7명, 외국인은 15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누적 169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3%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45명이 증가한 8만952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58%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16명 늘어 654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명 늘어 총 10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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