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김정기 기자] (주)피에스인터네셔날 라비앙이 또 홈쇼핑 매진 행진을 펼치며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지난 8월 29일 14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박현선 일명 핑시언니의 코스메틱 브랜드인 ‘라비앙’ 이 CJ ENM 오쇼핑에서 두번째 역작인 ‘콜라겐 프로그램’ 을 선보였다.

작년 3월에 론칭한 라비앙 ‘에센스’ 는 CJ뷰티 10년 역사상 사상최고매출을 기록한바 있으며, 콜라겐 프로그램 역시 방송 30분만에 전량 매진, 350%가 넘는 효율을 달성하여 에센스와 콜라겐 모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첫 론칭한 콜라겐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은 라비앙내 전문관리인 ‘메디닉라인’으로 박현선 대표가 발레전공시절부터 콜라겐 섭취는 물론 콜라겐 화장품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1년여동안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제품으로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100% 함량과 446Da(달톤) 사이즈의 TV홈쇼핑 콜라겐 화장품 업계중 가장 작은 사이즈의 분자량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빠른 용해를 위해 4800여번의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완벽한 동결건조콜라겐으로 탄생되었다.

탄력이 떨어진 피부에 리프팅과 모공축소 진피치밀도에 도움을 주며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고객들의 칭찬 후기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면서 라비앙의 효과를 증명해주고 있다.

라비앙과 박현선 대표의 새로운 소식은 그녀의 인스타 및 제품은 라비앙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