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NHN엔터, NHN한국사이버결제 주식 162억 규모 처분 결정

NHN엔터테인먼트는 계열회사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주식 90만3713주를 162억2165만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1.08%에 해당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또 KG이니시스의 주식 132만9005주(지분율 5.00%)를 177억4222만원 규모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처분 및 취득 목적에 대해 "페이코 간편결제 사업의 시너지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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