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 '지하보도 미술관'서 전시회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30일까지 을지로 지하보도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뜨리애 갤러리는 지하철 2호선 을지로 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된 전시공간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래도 생명은', '붙이기만 하면 절약됩니다', '두번째 토끼' 등 환경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광고 포스터 및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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