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면역력 올려주는 비타민C 제왕 ‘키위’

감기, 장염 등은 면역력 저하로 몸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감염되기 쉽다. 건강한 삶을 위해 면역력을 기르려면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음식 섭취가 필요하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대표 영양소는 ‘비타민C’가 소개된다. 채소나 과일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녹황색 채소는 비타민C의 보고라고 표현된다. 비타민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 중 하나인 미나리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뿐 아니라 생즙으로 마실 수 있다. 브로콜리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과일은 대부분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으뜸은 ‘키위’다. 비타민C는 레몬이나 오렌지에 가장 많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키위에 더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된 것으로 보고된다.

썬골드 키위 측은 “썬골드 키위는 오렌지보다 3배 많은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1개만 섭취해도 성인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충족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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