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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부친상 "갑작스런 비보"

개그맨 유상무(35)가 부친상을 당했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22일 "유상무가 갑작스럽게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뇌경색이라고 하는데, 가족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큰 슬픔에 빠져있다. 경황이 없는 상황이라 연락이 수월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유상무는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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