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 특정 랩어카운트 상품에 대해 최초 1년간만 수수료를 받고, 이후 사후관리 및 운용은 무료로 제공하는 수수료체계를 도입했다. '최초 1년만 내는 랩어카운트 수수료체계'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국내주식, 금, 원유)' 3종의 랩 상품에 적용돼 있다. 이들 상품은 모두 '은행예금금리+α'수준의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연 5%~10%의 목표수익률 밴드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증권을 매도, 수익을 지키는 '목표전환형' 전략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