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경동제약, 덱스와 함께한 ‘그날엔’ 신규 광고 온에어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경동제약은 진통제 ‘그날엔’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왓챠 ‘가짜 사나이 2’에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강인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덱스(김진영)가 올해 4월부터 경동제약 그날엔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광고를 함께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의 슬로건은 ‘통증에 빠른 진통제, 그날엔 덱스’이다.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더욱 흡수가 빠르고 강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

 

이번 신규 광고는 7년 연속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가 “아플 땐 누구나 덱스를 찾지”라는 멘트를 하며 시작한다. 

 

이어 ‘덱스가 빠르다, 강하다, 이겨낸다’의 문구가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며, “덱스처럼 빠르게 강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통증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경동제약 담당자는 “자사 제품명이 ‘그날엔덱스연질캡슐’로 방송인 덱스와 이름이 같고, 제품의 효과처럼 빠르고 강한 이미지와 부합해 그날엔의 신규 모델로 덱스를 발탁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빠르고 강한 덱스를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의 ‘빠르고 강한 효과’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온에어 된 신규 광고는 TV광고,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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