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H, 집단에너지사업 철수…대전·아산 2곳 사업 매각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집단에너지사업에서 철수한다.

 

LH는 지난해 6월 발표한 LH혁신방안에 따라 대전서남부, 아산배방·탕정 지구 집단에너지 사업을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에 대한 포괄적 영업 양·수도 방식이며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참가자격은 집단에너지사업법 제10조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개인 또는 법인이다.

 

다음달 24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하고, 12월 6일 예비입찰, 내년 2월 본입찰을 진행한다.

 

LH는 "정부의 LH 혁신방안에 따른 집단에너지 사업 철수 결정으로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 매각으로 LH가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고 재무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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