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인국, 입대 나흘 만에 귀가…재검 예정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이 입대 나흘 만에 귀가 조처됐다.

3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경기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부터 이날 저녁 귀가 명령을 받았다. 사유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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