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정음, 엄마 된다…"태교 전념...가을 출산"

배우 황정음(33)이 엄마가 된다.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은 현재 임신 초기로 가을께 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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