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11일 더유니스타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담보부증권(ABCP) 형식으로 2000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54%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90억원이다. 보증기간은 10월22일까지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건"이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11일 더유니스타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산담보부증권(ABCP) 형식으로 2000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7.54%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8조90억원이다. 보증기간은 10월22일까지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채무보증결정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자금 재조달)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