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가수 거미(33· 박지연)가 20일 새 싱글 '갈 곳이 없어'를 공개했다.
거미와 절친한 R&B 가수 휘성이 작사·작곡했다. 솔 & 록 장르로 강렬한 리듬 위에 잔잔한 피아노 선율,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졌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시적으로 표현된 애절한 가사에 거미의 보컬이 어우러져 보다 애잔한 감성이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원곡과 함께 최근 거미가 소극장 콘서트에서 부른 이 곡의 라이브 버전도 실렸다.
R&B 가수 거미(33· 박지연)가 20일 새 싱글 '갈 곳이 없어'를 공개했다.
거미와 절친한 R&B 가수 휘성이 작사·작곡했다. 솔 & 록 장르로 강렬한 리듬 위에 잔잔한 피아노 선율,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졌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시적으로 표현된 애절한 가사에 거미의 보컬이 어우러져 보다 애잔한 감성이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원곡과 함께 최근 거미가 소극장 콘서트에서 부른 이 곡의 라이브 버전도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