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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SBS 8 뉴스-스포츠 뉴스' 진행

장예원(24) 아나운서가 15일부터 배성재 아나운서 후임으로 ‘SBS 8뉴스’의 ‘스포츠뉴스’를 맡게 된다.

장 아나운서는 “스포츠로 특화된 아나운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장예원다운 스포츠 뉴스를 많이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장 아나운서는 19일부터 시작하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SBS의 메인 MC로도 활약한다. 

한편 20일부터 ‘주말 SBS 8뉴스’의 여자 앵커는 이혜승 아나운서가 맡는다. 평일 낮 ‘SBS 12시 뉴스’는 윤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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