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인공지능 시대 핵심 5대 공약- 4호 ‘스마트 경로당’ 발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전 의성군의회 의장)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경로당’ 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의성군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 경로당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관내 500여 개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AI·데이터 기반 건강관리·돌봄·여가·교육이 결합된 통합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의성군은 이미 경로당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 빅데이터 인프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경로당으로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기존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한 AI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회원 정보와 이용 이력, 지원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IoT 기반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혈압·체성분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관리한다. 특히, 뇌파 기반 치매 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질환을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에 예측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고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