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14일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과 브랜드 부문 「청송사과」가 14년 연속 대상, 도시 브랜드 부문 「산소카페 청송군」이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조사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대한민국 브랜드 시상 행사이다. 사과 부문에서는 청송사과를 포함한 8개 사과가 후보에 올랐으나, 소비자 조사 결과 「청송사과」가 최초 상기도, 보조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리더십, 품질, 충성도 등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4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청송사과는 지역 내 4,600여 농가가 3,360ha에서 연간 약 7만 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 재배지는 해발 250m 이상의 고지대로 연평균 일교차가 13℃ 이상에 달한다. 사과는 생육기간 동안 일교차가 커지면 본능적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영양분을 저장한다. 낮과 밤이라는 짧은 시간에 영양분을 저장하는 활동을 반복하게 되면서 단맛은 강해지고 과육은 단단하게 된다. 이러한 청송군의 기후적 특성 덕분에 뛰어난 맛의 청송사과가 생산된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동세탁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세탁서비스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탑재한 전용 차량이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 독거노인가구 등을 직접 찾아가 이불과 세탁물을 수거·세탁·건조해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세탁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위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로 임시조립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세탁 서비스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 또한,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일상에 꼭 필요한 세탁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청송사과협회(회장 홍금식)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과원에서 발생하는 주요 해충의 생태를 비롯해 경종적·생물적·물리적·화학적 방제 등 다양한 방제 방법이 소개돼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송사과협회는 청송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 기본 교육은 물론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홍금식 (사)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되는 가운데 수입 과일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자들의 재배기술 수준을 한층 높이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 권역)가 25일 진보면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대구 리그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청송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대구·경북 권역의 16개의 고등학교가 참가해 3월부터 11월까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엘리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송군은 이번 리그 개최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인원이 지역 내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이 청송의 맑은 공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며 “방문객 여러분께도 청송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쾌적한 경기환경 조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기부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산불 재난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서한문에는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며 “청송군은 군민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한 공동체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지역 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온정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서한문을 발송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들의 든든한 지원은 산불 재난을 극복하는 데 큰 버팀목이 됐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7일 진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과 취임을 맞은 총동창회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윤진석 씨가 500만 원을, 동문이자 ㈜녹색환경 대표 최문환 씨가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윤진석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동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문환 대표는 “모교에서의 배움과 추억이 지금의 밑거름이 됐다”며 “동문으로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총동창회 이·취임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져 더욱 의미가 크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2월 2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청송군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지역협의회 위원,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용역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림 복구 방향을 확정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3월 25일 의성군에서 시작돼 청송군으로 확산된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림 20,798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7,03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자체, 학계 및 전문가, 지역 임업단체,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회를 운영해 계획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복구계획은 드론 촬영과 지형, 식생피복도, 토양 등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현황과 공간 특성을 파악하고, 산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지역협의회 회의 및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 이에 따라 피해 지역을 경관림, 재해방재림, 밀원수림, 소득사업림 등 총 11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춰 자연복원과 조림복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면적에 따라 차등 산정)으로 구분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또는 읍면방문 신청이 가능하나,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의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농지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해야 한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신청하고, 준수사항을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