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 원림사, 취약계층을 위한 양곡 250kg 기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28일 산내면 의곡리에 위치한 법화불교 조계종 원림사(주지 묘진스님)로부터 양곡 25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받은 양곡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원림사는 55년 전 1970년에 창건돼 전통성이 있는 사찰로 유명하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특히 어버이날 의곡1리 경로당을 찾아‘사랑의 떡’을 보시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원림사 주지스님은“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산내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손종철 산내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기부를 해주시는 원림사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