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2026 산업재해예방 교육 성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안동시산림조합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MSDS)’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