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하수 청도군수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한 각종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반박하고 해명했지만 의혹은 증폭되고 논란은 커지고 있다. 유튜브가 제기한 체육회 워크숍과 특정 단체 특혜 의혹, 인사 관련 금품 수수설 등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난해 청도군체육회 홍콩 워크숍은 청도 체육 발전을 위해 주요 임원들과 함께한 공식 일정으로 체육회 명예회장으로서 정당하게 휴가를 내고 참여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김 군수는 특정 단체 건공회는 건강하게 공을 치자는 의미의 순수 친목 단체로, 구성원 13명 중 공무원과 군의원은 각 1명뿐이라며 '건달과 공무원의 약자'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303억 규모의 상상마루건립 사업과 건공회의 연루설에 대한 해당 사업은 전임 군수 시절인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증사업으로 추진된 것이며 안전을 위해 생활복합시설로 새롭게 계획됐다는 것이 김하수 군수의 해명이다. 이것은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적법하게 진행된 사업이라며 부지 선정이나 예산 투자가 특정 단체와 관련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또, 인사 청탁 명목으로 2000만원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4년 새해, 1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세계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지역인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가케가와시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도시이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에서 이농현상 가속화로 가케가와가 시골의 소도시로 쇠퇴하자 당시 시장인 신무라 준이치(棒村純一)는 지역을 살릴 수단이 평생학습이라고 판단하여 평생교육을 주민운동으로 승화시켜 세계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냈다. 그 후 꾸준히 주민 교육을 장려하여 가케가와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생학습의 성지로 손꼽히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가케가와시청, 시의회를 방문하여 시장, 시의장, 간부들과 함께 가케가와의 평생학습 노하우를 청도군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정책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평생학습 정신 운동의 발상지 격인 대일본보덕사(大日本報德社)와 시민의 자발적 운동과 참여로 이루어 낸 가케가와의 랜드마크 및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인 오늘날 끊임없이 배우는 평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