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2026년 고암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고암면은 지난 16일,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암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암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고암면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와 17개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 4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이날 수거된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등급 판정 후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우수한 실적을 거둔 마을에는 포상금이 주어질 계획이다. 김대기 면장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고암면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농폐기물 수거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