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글로벌 AI 컴퍼니 본격 도약을 위한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유영상 CEO는 "2024년은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극대화해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 시켜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는 회사 전략 실행에 가장 효과적인 조직구조를 갖춤과 동시에 글로벌과 AI 역량 및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리더십을 개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의미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을 위해 ▲AI인프라 ▲AIX ▲AI서비스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자강과 협력에 기반한 산업과 생활 全 영역을 혁신하는 AI 피라미드 전략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 이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4대 사업부 체계를 구축했다. [AI서비스사업부]와 [Global/AITech사업부]는 글로벌 PAA(Personal AI Assistant)와 함께 텔코 특화 LLM을 만들기 위해 자강과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AIX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T-B Customer사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임원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최성원 회장은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2000년 영업본부장, 2004년 부사장, 2013년 대표이사 사장, 2015년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광동제약은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 구영태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약국사업본부 이재육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로 인해 임원승진 인사폭을 최소화한 가운데, 식·의약품을 아우르는 천연물사업 핵심역량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변화하는 OTC 시장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임원인사> ▲ 최성원 대표이사 부회장 → 대표이사 회장 ▲ 구영태 전무이사 → 부사장(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 ▲ 이재육 상무이사 → 전무이사(약국사업본부장)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임원 인사 [대신증권] 1. 신규선임 <상무> 감사부문장 이성영 서부WM부문장 김영천 기업금융2담당 김명국 Research Center장 김영일 전략지원실장 김현복 정책지원실장 정민욱 2. 승진 <부사장>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전무> 프라이빗부문장 이순남 재경2WM부문장 임민수 경영지원부문장 김수창 IT부문장 홍종국 준법지원부문장 최근영 IPO담당 나유석 WM추진부문장 강준규 전략지원부문장 강윤기 3. 전보 <전무> PF1부문장 권택현 Wholesale부문장 정연우 <상무> 디지털부문장 최광철 기업금융1담당 박석원 PF2부문장 김상혁 [대신자산운용] 1. 신규선임 <이사대우그룹장> 채권운용그룹장 임동영 2. 전보 <전무> 마케팅&지원그룹장 이재우 [대신저축은행] 1. 신규선임 <이사대우본부장> 영업2본부장 이재민 준법감시인 이남성 2. 승진 <전무> 영업1본부장 이영석 [대신프라이빗에쿼티] 1. 신규선임 <상무> 투자그룹장 백병훈 [대신경제연구소] 1. 승진 <전무> 대신경제연구소 장지남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L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의 윤팔주 사장(CEO)이 지난 6일 ‘2023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윤팔주 사장은 자율주행 시스템부터 제품까지 핵심기술을 독자개발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K-자율주행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를 선정하는 국가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윤팔주 사장은 대한민국 자율주행 1세대 엔지니어다. 1988년 만도(現 HL만도)에 입사, 2003년 중앙연구소 전자개발팀장을 맡아 ACC, SPAS 등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HL만도의 신개념 미래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ADAS 사업실장에 오른 2011년부터는 독자개발을 본격화했다. 2014년 장거리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를 필두로 2018년 중거리 레이더, 2019년 통합 제어기(ADCU)를 연이어 상용화하고, 같은 해 말 ADAS BU(사업부문)의 초대 리더에 올라섰다. HL클레무브가 탄생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윤 사장은 CEO를 맡고 있다. HL만도의 100퍼센트 자회사인 HL클레무브의 올해 예상 매출은 1조
[인사] DL이앤씨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 입: 곽수윤 (주택사업본부장, 現 DL건설 대표) 신규선임: 김화영, 윤오종, 이상진, 정상령, 김경택, 전한철, 이준기, 김영남, 이종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출범시켰다. 미래에셋증권은 6일 임시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고 허선호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제56기 정기주주총회(2025년 3월중)까지이다. 또한, 100년기업의 초석을 다지고 2기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신규 사내이사로 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을 추가 선임했다. 허선호 부회장은 현 WM사업부 대표로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강화, 플랫폼 고도화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 WM사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었다. 김미섭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싱가폴/브라질 법인 대표,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대표이사를 역임하였고, 홍콩, 인도 등 신규 지역 진출 및 해외법인 설립, 국내 최초 룩셈부르크 SICAV 펀드 런칭, Global X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글로벌 금융투자 및 경영 전문가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선임된 대표이사 2인은 글로벌, IB, 자산관리, 인사, 기획 등 금융투자업 전반의 경험을 통해 높은 금융투자업에 대한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갖췄다”며 ”각자 대표이사체제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삼성화재는 5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상무 7명 등 총 8명을 승진시켰다. 금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며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재를 중용하고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를 과감히 발탁하여 도전하는 문화를 구축하고 여성 인재를 적극 중용하여 다양성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승진자 명단 [부사장] 김일평 [상 무] 권영집, 김상현, 김현중, 양덕현, 이윤재, 장명조, 조은영
[파이낸셜데일리] 삼성글로벌리서치는 12.5일자로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3명, 상무 2명, 총 5명이 승진했다. 다음은 삼성글로벌리서치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김창모, 김태진, 민병석 ▲ 상무 승진 조성제, 허 준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일, 인천 생산기지에서 동절기 천연가스 수급 및 설비 안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10월부터『LNG 수급 비상대응반』을 구성·운영해 중동 분쟁, 이상 한파 등 비상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고 있으며, 각 생산·공급 현장에서도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최연혜 사장은 △천연가스 수급현황, △천연가스 생산설비 안전관리 실태, △동절기 비상대기조 운영, △지진 대비 태세 등 전 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직원들에게 “모든 국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1일 “은행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진정성 있는 방안 고민해야 한다”면서 “국민경제의 회복과 은행산업의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으로 은행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시기에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국민경제의 회복과 은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조 회장은 이어 “우리 경제는 글로벌 공급망 경색과 중국의 경기침체 우려, 가계부채 문제 등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오늘날의 어려운 경제 상황과 외부의 평가에 비추어 볼 때,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만큼의 노력을 하였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용병 회장은 특히 “최근에는 부실한 내부통제로 인한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여 국민께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면서 “국민의 신뢰 없이는 은행은 존재할 수 없다.”며 은행이 기본을 지켰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회장은 “비록 지금까지 은행이 양호한 건전성과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