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는 2024. 3. 1.자로 다음과 같이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 다 음 - 상생금융부장 박영상 수신자금부장 여인채 감사실장 유문선 미래혁신부장 김윤진 여신제도부장 이종혁 경영지원부장 정해민 인사조직부장 윤현진 홍보부장 이동건 준법지원부장 이광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지난 26일(현지시각) MWC24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이치텔레콤(독일, 미국 등), 이앤그룹(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등), 싱텔그룹(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소프트뱅크(일본) 등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이하 GTAA, Global Telco AI Alliance)의 협업 의미와 SKT의 향후 AI 전략에 대해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26일 오전 GTAA 5개 참여사는 MWC24 현장에서 GTAA 창립총회를 열고 통신산업 특화 AI거대언어모델(텔코 LLM)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수행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맺었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영상 SKT 사장은 “지금은 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LLM이 해당분야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대”라며, “글로벌 통신사들이 텔코 LLM 등 AI 분야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려는 것”이라고 GTAA 합작법인 설립의 의미를 설명했다. 유 사장은 간담회에서 GTAA의 사업 비전과 향후 목표 및 확장 계획도 밝혔다. 먼저, GTAA 합작법인의 LLM은 연내 SKT 뿐 아니라 GTA
[인사] 손해보험협회 인사 <상무 선임> ㅇ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최 종 수 <승 진> □ 본부장 ㅇ 손해보험1본부장 권 병 근 □ 부서장 ㅇ IT서비스부장 김 병 훈 ㅇ 혁신사업지원부장 황 선 홍 ㅇ 홍보부장 곽 수 경 □ 팀 장 ㅇ IT서비스부 IT기획팀장 정 정 미 ㅇ 혁신사업지원부 혁신전략팀장 이 가 형 ㅇ 자율관리부 자율규제팀장 송 인 호 <전 보> ㅇ 손해보험2본부장 신 종 혁 ㅇ 기획조정부장 방 병 호 ㅇ 소비자보호부장 안 성 준 ㅇ 감사실장 홍 군 화 ㅇ 보험사기조사부 일반장기조사팀장 김 홍 주 ㅇ 소비자호보부 소비자보호정책팀장 노 상 호 ※ 발령일자 : 2024.3.1자
▲ 김현동·현철·현진(하이트진로㈜ 영업부문 상무) 씨 부친상, 박소정 씨 시부상 ▲ 고 인 : 김찬규 님 ▲ 일 시 : 2024년 02월 26일 오전 ▲ 발 인 : 2024년 02월 28일 오전 ▲ 빈 소 :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055-249-1700) ▲ 장 지 : 산청국립호국원 ▲ 연락처 : 010-5039-4211(김현진)
▲ 이달수 현대해상화재보험 제주사업부 부장 모친상 ▲ 고 인 : 이춘자 님 ▲ 일 시 : 2024년 02월 22일 ▲ 발 인 : 2024년 02월 24일(오전 7시) ▲ 빈 소 : 울산전문장례식장 VIP5호(주소: 울산 북구 산업로 1023) ▲ 연락처 : 052-242-444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취임 이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소통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GS건설은 17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허윤홍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스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사 3년차 이내 현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주로 신청을 받아 토요일에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자유롭게 스키를 즐기고, 점심에 한자리에 모여 대표와 임직원 및 가족들이 점심식사를 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대표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과정에서 격식없이 다양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어 21일에는 ‘CEO와 함께하는 배구 경기 관람’ 행사가 마련되어,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임직원들과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퇴근 후 배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GS건설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최고 경영자와 회사를 벗어난 편안한 공간에서 소통하며, 자긍심을 갖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발전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농심켈로그는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이 '2024 제22회 GPTW 글로벌 경영 컨퍼런스&시상식'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미국, 유럽 등 세계 150여개국과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하는 'GPTW Institute'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CEO 신뢰지수'를 직접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상으로,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대 범주의 항목을 백분율로 지수화해 평가한다.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은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으로 임직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람이 조직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직원들의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개발을 위한 ‘Rising Stars’, ‘KALP(Kellogg Accelerated Leadership Program)’이 있으며, 각 교육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실제 업무 시스템에 도입해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도 했다. 더 나아가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지난 22일 사추위를 열고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확정했다. 이날 사추위는 2차 숏리스트 4인에 대한 후보자별 대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차기 사장 후보로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선정했다. 방경만 사장 후보는 3월 말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체 주주의 총의를 반영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이 결정된다. 사추위는 각 후보자별로 ‘경영 전문성’, ‘글로벌 전문성’, ‘전략적 사고 능력’, ‘이해관계자 소통능력’, ‘보편적 윤리의식’ 등 5대 요구 역량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다각도로 심도 있게 검증하고 논의한 결과, 방경만 사장 후보가 차기 사장으로서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달성해 낼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방경만 사장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햄프셔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에 공채로 입사한 후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 회사의 핵심 분야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방경만 사장
[인사] IBK캐피탈 인사 1. 임원 승진 ▲ 종합금융본부 본부장 박상일 2. 임원 전보 ▲ 경영전략그룹(장) 부사장 홍원구, ▲ 기업금융그룹(장) 부사장 김영주, ▲ 영업지원그룹(장) 전무 권영백, ▲ IB그룹(장) 상무 조성태 ▲ 기업금융1본부 본부장 권창호, ▲ 기업금융2본부 본부장 김동환 3. 부서장 승급 ▲ 준법지원부 부장 양우석(1급), ▲ 리테일금융부 부장 민경배(2급) 4. 부서장 승진 ▲ IB4부 부장 김재호 5. 부서장 전보 ▲ 미얀마법인 법인장 박정철, ▲ 투융자관리부 부장 김광현, ▲ 기업금융1부 부장 정상화, ▲ 기업금융2부 부장 손황용, ▲ 을지로금융센터 센터장 심재현, ▲ 종합금융3부 부장 이인형, ▲ 금융지원부 부장 김대수, ▲ 리스크감리부 부장 한상훈 (시행일자 : 2024. 2. 22. 목요일)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종합식품유통기업 동원홈푸드의 정문목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식자재유통협회 신년 세미나에서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식품 및 외식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대표이사에 오른 정문목 대표는 식자재 유통, 조미제조, 급식, 축육, 외식 사업을 통해 동원홈푸드를 연 매출 2조 3,000억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동원홈푸드는 현재 연간 1조 2,00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국 1만 5,000여 개 B2B 고객사와 400여 개 단체급식, 외식 사업장에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지구매, 정가·수의매매 등을 통해 생산농가와의 직거래도 확대하며 농가 수익 증진 및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 공급을 통해 고객사, 지역농가와 동반성장하고 식품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