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선 NH투자증권 NH인재원장 빙부상 ▲ 고 인 : 김진구 님 별세 ▲ 별 세 : 2024년 4월 1일 (월) ▲ 발 인 : 2024년 4월 3일 (수) 13:30 ▲ 빈 소 : 일산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10호실 ▲ 장 지 : 서울시립승화원 ▲ 연락처 : 031-961-9400
[인사] 유한양행 가족회사, 2024년 임원 인사 <임원 인사> -신임 ◇대표이사사장: 이영래 (유한화학) ◇부사장: 김재훈 (유한크로락스) -재신임 ◇대표이사 : 박종현 (유한크로락스/공동) 김상철 (유한메디카) 강덕현(와이즈메디)
[인사] BNK투자증권 임원인사 ㅇ 임원 신규선임 △ 전무 김미정(IB금융본부)
[파이낸셜데일리]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코리아㈜는 2024년 4월 1일자로 승진 인사를 다음과 같이 단행할 예정이다. ◇ [승진] 전무 ▲ 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본부 이창일 ◇ [승진] 상무 ▲ 법인영업본부 임석환 ◇ [승진] 이사 ▲ 채권운용본부 채권운용1팀 변준
[인사] KR투자증권 ◇ 신규채용 ▲ 감사실 김오훈 실장/전무 ▲ 채권본부 강승구 상무
[파이낸셜데일리] 일동제약그룹이 4월 1일부로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그룹 내 각 회사들의 주요 발령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일동홀딩스 <부장 승진> △김효섭 △이보라 △이성행 ◆ 일동제약 <부장 승진> △김동섭 △김민주 △김승호 △김영권 △김영민 △김영민 △김유진 △박기철 △여기향 △오유진 △윤여성 △이종성 △장민욱 △최성우 △최원석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부장 승진> △이정윤 ◆ 유니기획 <국장 승진> △윤윤오 <부장 승진> △이태제
[인사] 신한라이프 인사 ◇ 승진 <부서장> ▲운용지원팀 팀장 박정우 ▲투자관리팀 팀장 최보형 ◇ 전보 <부서장> ▲글로벌사업팀 팀장 최수성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KGC인삼공사는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안빈 KGC인삼공사 글로벌본부장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했다. 안빈 대표는 “글로벌 탑 티어(Global Top-tier) 종합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내와 해외시장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글로벌 원 마켓(Global One Market)’ 관점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는 압도적인 성장으로 이익극대화를 추진하고, 국내는 가맹사업을 필두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으로 재도약을 이끌어 전사 수익성 혁신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안빈 대표이사는 2000년 KGC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화장품사업실장, ㈜코스모코스 대표이사, KGC인삼공사 글로벌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위기관리 컨설팅사 스트래티지샐러드는 창사 15주년을 맞아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존 위기관리 부문과 특수언론관계 부문의 2개 부문 체제에서 기업PR 부문과 이슈관리 부문을 새롭게 추가하며 각 부문 대표를 임명했다. 추가된 부문 중 기업PR 부문 신임 대표에는 박선향 상무, 이슈관리 부문 신임 대표에는 윤수한 이사가 임명되었다. 두 신임 대표는 기존 위기관리 부문의 정용민 대표 및 특수언론관계 부문 신동규 대표와 함께 클라이언트의 새로운 기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니즈에 대응하는 책임을 지고, 각 부문별 전문성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스트래티지샐러드 기업PR 부문 박선향 대표는 홍보대행사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와 에델만 코리아, 행정자치부 등을 거치며 지난 25년간 기업PR 일선에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했다. 2014년 스트래티지샐러드에 합류하여 국내외 대형기업들을 위한 기업PR 기반의 이슈관리 및 위기관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다년간의 클라이언트 서비스 경험으로 기업PR 현장에서의 문제해결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클라이언트사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래티지샐러드 이슈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해양사업의 전략적 변화를 위해 필립 레비(Philippe Levy, 56세) 전 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영입, 해양사업부장으로 임명했다.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25년 넘게 SBM Offshore에서 근무하며, 오늘날 SBM Offshore가 세계 해양 사업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하는 엔지니어링 회사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20년에는 SBM Offshore Americas 사장을 역임하며 SBM Offshore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이아나(Guyana)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엑슨모빌-헤스-CNOOC 3사 공동 설립 합작법인에 CNOOC(중국 국영 해양석유 총공사)의 상임 고문(Executive Advisor) 자격으로 FPSO 및 LNG 개발을 위한 실행 전략을 제공하기도 했다. 필립 레비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이러한 글로벌 해양 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수많은 석유/가스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오션 해양사업부의 혁신적 변화를 주도한다. 지난해 한화오션은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변화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