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제약기업 JW중외제약은 지난 4~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3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주산의학학술대회'(FAOPS 2024)에 참가해 '하이-마미(HI-MAMMI) 하이브리드(JW-Hi7000) 보육기'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FAOPS는 태아, 신생아, 산모 등 주산의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정보를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학술대회다. JW중외제약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지난해 6월 출시한 '하이-마미 하이브리드(JW-Hi7000) 보육기'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상부 패널이 개방된 상태에서도 가온장치가 작동해 신생아에게 최적의 온도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보육기다.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최초로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했다. 조절 각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산모의 심박음이나 목소리를 격실 내부로 전달할 수 있는 특수 스피커, 신생아를 방해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는 엑스레이 전용 도어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JW중외제약은 FAOPS에서 국산 신생아 인큐베이터의 성능 및 사용성 평가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보육기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넷마블은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인빈시블 아이언맨'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기존 영웅 캐릭터의 신규 스킬 및 유니폼을 업데이트했다. '워머신'과 '헐크버스터' 영웅에 티어-4 승급,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외에도 신규 유니폼 '인빈시블 아이언맨', '토르버스터'를 추가했다. '아이언맨'과 '레스큐'에는 각각 새로운 유니폼 '모델 닐', '인빈시블 아이언맨'을 공개하고 '위칸'과 '헐클링'에는 신규 각성 스킬을 더했다. 이와 함께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 '월드 보스: 레전드+'에 '블랙 오더' 소속의 '콜버스 글레이브'와 '프록시마 미드나이트'가 동시에 보스로 등장하는 '콜버스 & 프록시마'를 선보였다. 다른 월드 보스 콘텐츠와는 다르게 '콜버스 & 프록시마'는 모든 층에서 최초 완료 보상을 지급한다. 또 팀원 모두에게 능력치 증가 효과를 부여하는 새로운 특수 장비 '해방의 C.T.P.'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함께 추가된 '해방의 C.T.P. 재련' 기능을 통해 '해방의 C.T.P.'를 보다 높은 효과를 지닌 '강력한 해방의 C.T.P.' 또는 '찬란한 해방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6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의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뽑혔다. 셀트리온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634명의 인력을 새롭게 채용했으며, 이중 536명을 청년으로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규직 운영 원칙을 적용, 약 95% 정규직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고용 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남녀 고용 평등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육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의 여성 직원은 2021년 887명에서 2023년 1013명으로 증가, 전체 임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41%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여성 관리자는 약 44.4% 증가해 전체 관리자의 31.5%를 차지하고 있다. 행복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현금성 복지 포인트 지급과 어린이집 지원, 경조사 및 사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넥슨은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시즌4 에피소드10 ‘길 잃은 자의 종말론’을 5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스렝’을 격파하고 악신의 강림을 막기 위해 고대 제단으로 향하던 영웅 일행이 전쟁과 혼돈의 여신 ‘마하’의 술수로 ‘루 라바다’를 잃고 증오와 실의에 빠진 ‘스피노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추가된 4인 레이드 콘텐츠 ‘그릇된 고해’는 ‘타라타’ 방면의 ‘셴 마그 숲’에서 120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태양의 왕국을 본뜬 이공간에서 무구에 깃든 번개와 모래 마법을 다루는 보스 ‘스피노스’가 등장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19일까지 ‘그릇된 고해’ 레이드 완료 시 ‘이블코어’ 1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10월 17일까지 ‘상쾌한 가을 영웅패스 이벤트’를 실시하여 다양한 임무를 통해 패스 레벨을 성장시키면 ‘2024 영웅 보이스 선택 상자 – 가을’과 ‘클론 아바타 제작 박스’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4 에피소드10 ‘길 잃은 자의 종말론’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지난해 5월 출시한 대웅제약의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 제품군이 누적 원외처방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웅제약은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와 엔블로멧이 올해 7월 누계 원외처방액 102억원을 달성해 당뇨병 치료제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엔블로 제품군은 발매 후 월평균 14%의 성장률을 보이며 처방을 확대해 왔다. 엔블로와 같은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 억제제의 제네릭(복제약)이 쏟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을 고려했을 때 안정적인 성과다. 지난해 4월 '포시가' 특허 만료로 190여개 제네릭 품목이 시장에 진출하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익성이 악화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임상 연구를 통한 근거 확보로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엔블로는 최근 '다파글리플로진-엔블로 스위칭 연구'를 통해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우수한 당 배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지난 6월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84회 미국 당뇨병 학회'에선 신기능이 경도 감소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엔블로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엔블로와 메트포르민 병용 3상 임상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원료의약품 개발기업 대웅바이오가 경기도 향남 바이오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대웅바이오는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대량 위탁생산 서비스’(이하 CMO) 사업 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3월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착공한 바이오공장 준공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대웅바이오 바이오공장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으로 설계됐다. 대웅바이오는 미생물 기반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생산을 위한 발효기부터 연속 원심분리기, 액상 바이알 충전기, 프리필드시린지, 동결건조기 등 최신 원액 및 완제 생산 장비를 들였으며, 해당 장비의 SAT(현장 수용 테스트)와 적격성 평가를 올해 마칠 예정이다.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고객 및 규제기관 실사자가 생산 공정 및 제조 현장을 세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대형 견시창을 설치했다. 생산 구역 내 교차오염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서는 단방향 흐름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료 입고부터 출하까지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였으며, 제조컨트롤시스템(MCS)를 도입해 제조 공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했다. 고객사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에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에서 승인받은 적응증과 동일하게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에 대해 허가됐다. 셀트리온은 국내, 캐나다, 유럽(EC)에 이어 영국에서 스테키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성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게 됐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204억 달러(약 26조5200억원)로 추산된다. 셀트리온은 영국에서 제품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영국에서 출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제품군도 올해 1분기 87%의 점유율로 영국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은 최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의 처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우대 정책을 펼치는 등 유럽 내 대표적인 친(親) 바이오시밀러 국가이자 주요 국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넥슨이 '도쿄게임쇼 2024'에서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되는 도쿄게임쇼에서 '카잔' 단독 부스를 운영해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개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의견을 수집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 자회사 네오플에서 맡고 있다. '카잔'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게임 초반부 구간 '하인마흐' 지역을 탐험하며 기본적인 조작과 게임성을 익힐 수 있다. 또 퀵보스 '볼바이노' 및 '랑거스'와 전투하며 전략적인 스킬 운용을 통한 액션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윤명진 '던전앤파이터' IP 총괄 PD(네오플 대표)는 "싱글 패키지 게임 강국인 일본에서 '카잔'을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카잔의 독특한 그래픽과 호쾌한 액션성의 전투 공방이 현지 유저들께도 잘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넥슨은 지난 8월에 개최된 게임스컴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카잔의 신규 트레일러(예고 영상)를 선보이고 정식 출시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확정했다. 게임스컴 본 행사에서는 단독 부스를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네이버 D2SF가 북미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클레이디스'와 패션 특화 멀티모달 AI 개발 스타트업 '예스플리즈'다. 클레이디스는 3D 캐릭터와 모션을 고품질로 생성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했다. 3D 모델링부터 포즈, 뼈대를 만드는 리깅, 3D를 움직이게 만드는 모션까지 전 과정을 엔드 투 엔드(E2E)로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네이버 D2SF 측은 클레이디스 기술에 대해 "4K 해상도 3D를 만들어내는 등 북미 경쟁사들과의 비교에서도 압도적으로 뛰어난 3D 품질을 달성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클레이디스는 중소형 게임 스튜디오를 타깃으로 연내 정식 솔루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미 다수의 게임 스튜디오에서 도입 의사를 밝히고 있고 내년부터는 고객사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클레이디스 공동창업진은 2번의 엑시트(투자 회수) 경험을 갖고 있는 안성호 대표, 로블록스 출신의 로저 하겐 최고기술책임자(CTO), 3D 분야 15년 리서치 경험의 치프 사이언티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예스플리즈는 패션 상품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BOSS RIIZE(이하 보스 라이즈)’를 공개하고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보스 라이즈는 K팝 그룹 ‘라이즈(RIIZE)’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이 강원도 강릉과 양양에서 1박 2일 동안 다양한 미션을 진행하며 ‘보스’를 선출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투표권을 얻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과 함께, 보스로 선정된 멤버가 주도하는 여행의 모습을 담았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보스 라이즈는 매주 수·목요일 0시에 방영되며 국내 OTT 플랫폼으로는 U+모바일tv에서 유일하게 시청할 수 있다. 1회는 28일 공개됐다. 또한 보스 라이즈는 일본 ABEMA TV(아베마 TV),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대만 아이치이(iQIYI)와 프라이데이 비디오(friDay Video), 미주 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여온 STUDIO X+U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