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 서울시장' 도전을 시사했다. 오 시장은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3연임(총 5선) 도전 여부에 대해 "일은 하면 할수록 더 챙겨야할 게 늘어나고 일 욕심이 생겨 새로운 시도를 더 하고 싶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하면서 시민들의 판단을 지켜보겠다"면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대표적으로 주택부문의 성과를 시민 여러분들이 어떻게 평가하실 지가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서울이라는 도시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거와 교통이다. 주거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 그리고 바람직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에 게으름이 없었는지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매우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자부심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제 전임 시절 10년 동안은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 측면에서 거의 암흑기와 마찬가지였다"면서 새로운 주택 공급이 불가능할 정도의 상황에서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이제 그 물량을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자신했다. 오 시장은 "교통 부문에서는 기후동행카드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훨씬 더 용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JW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병리학 자동화 전문기업 ‘사쿠라 파인텍(Sakura Finetek)’의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 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국내에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AutoTEC a120’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전자동 연속 포매(embedding) 시스템으로 병리 진단 과정 중 환자의 조직 샘플을 파라핀 블록으로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장비다. 포매는 환자에게 채취한 조직 샘플을 검사용 블록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뜻한다. 질병 진단의 정확성과 직결되는 현미경 분석을 위해 조직을 일정한 두께로 절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 장치와 전용 케이스(Paraform Cassette)를 통해 조직 샘플의 정렬을 유지하면서 표준화된 블록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시간당 최대 120개의 조직 샘플 블록을 생산할 수 있는 처리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작업 기반 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체 분실 △오염 △조직 정렬 오류 △포매 품질 불균일성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실제 북미 병리 진단기관에서 AutoTEC a120을 도입한 결과 기존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미약품이 대한검안학회와 손잡고 국민 눈 건강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공동 연구에 나선다. 한미약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국내 안질환 통계 기반 Fact Sheet 공동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를 비롯해 대한검안학회 김은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굴절이상이나 저시력, 노안 등 주요 안질환에 대한 정량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안과 진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질환 백서(Fact Sheet)’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한국인의 안질환에 대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구 ▲안과 질환별 유병률과 추정 인구, 검안 패턴 분석 ▲안과 진료 지원용 Fact Sheet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공동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은 안질환 관련 통계 분석과 시각화 작업을 맡을 예정이다. 대한검안학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검안 전문가들의 임상적 의견을 더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실질적인 현장 활용 및 배포를 담당한다. 한미약품 국내사업본부 박명희 전무는 “이번
◇부서장 신규 보임 ▲수도권지역 통할실장 최승호 ▲충청지역 통할실장 양동완 ▲전북지역 통할실장 한중섭 ▲서울지역 통할실장 이광섭 ▲파산재단 파견 박해범 ▲한국은행 파견 남영진 ▲경찰대학 파견 윤홍규 ◇팀장 신규 보임 ▲국제협력실 팀장 박용순 ▲국제협력실 팀장 이상준 ▲보험리스크관리부 팀장 장정재 ▲금투리스크관리부 팀장 최영주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송태원 ▲기금정책부 팀장 민성휴 ▲재무관리부 팀장 정지은 ▲조사기획부 팀장 김용선 ▲국무조정실 파견 유영숙 ◇부서장 전보 ▲은행리스크관리부장 강호성 ▲저축은행리스크관리부장 우정수 ▲예금보호정책부장 윤성욱 ▲기금정책부장 장영갑 ▲회수기획부장 진호정 ▲IT운영부장 이종수 ▲지속경영부장 장은익 ▲금융계약자교육실장 정승훈 ▲채권관리부장 김시승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우체국금융개발원 파견 박병극 ▲금융감독원 파견 이팽흠
<하나금융지주 인사> ◇팀장 전보 ▲IR팀 이건희 ▲준법지원팀 조현숙 ▲AI·디지털전략팀 황상진 <하나은행 인사> ◇부장 승진 ▲이사회사무국 김태경 ◇지점장 승진 ▲청주지웰시티 전병걸 ◇RM 승진 ▲가락금융센터 김중환 ▲강남금융센터 박상배 ◇부장 전보 ▲글로벌FI사업부 김은숙 ▲법무지원부 이용은 ▲글로벌사업부 주진오 ▲소호사업부 한승헌 ◇지점장 전보 ▲주엽역금융센터 권성훈 ▲우이동 길유청 ▲신정동 김경애 ▲원곡동외국인센터 김두현 ▲성남금융센터 김민규 ▲구로역 김성운 ▲방이동 김순철 ▲신길동 김승재 ▲호평 김연옥 ▲방학동 김영건 ▲잠실레이크팰리스 김영권 ▲분당시범단지 김영일 ▲대화동 김영태 ▲시흥 김옥연 ▲일산 김은미 ▲천안역 김은임 ▲금산 김진여 ▲충무로역 김진우 ▲일원동 김태수 ▲양주금융센터 김휘종 ▲옥수역 남미경 ▲음성금융센터 남승일 ▲반월공단 민병곤 ▲성산동 민성혜 ▲성남중앙 박성재 ▲킨텍스역금융센터 박승민 ▲평택고덕금융센터 박영민 ▲강서금융센터 박장식 ▲평촌역금융센터 박재영 ▲신설동금융센터 박준석 ▲구로금융센터 박춘봉 ▲동래 방두성 ▲상도역 서종국 ▲장산역 성기열 ▲청담동 손우철 ▲종로5가 손호진 ▲송파 신유라 ▲남춘천 신창균 ▲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대 4개월 보관이 가능한 'A2+우유' 멸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온·고압으로 멸균 처리해 상온에서 약 4개월(15주)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용량은 170㎖로 부담없이 한 번에 마실 수 있다. A2+우유는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다.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검사를 실시하며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했다. 특히 A2우유가 소화용이성을 비롯해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면서 A2+우유는 우유 섭취 후 소화불편감을 겪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한 우유로 알려졌다. A2+우유는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를 돌파했다. 6월 기준으로는 누적 6400만 개를 넘어섰다. 조혜미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 차장은 "A2+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멸균제품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품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가 수산물 '소매 전문' 경영인 1명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리테일총괄본부장' 자리가 신설됐다. 임기 2년에 임원급 대우를 받는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한다. 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대상 수산물 소매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수산업 또는 금융업과 관련된 국가기관 ▲수협중앙회 및 금융기관 ▲수산업 관련 연구기관·교육기관 또는 상사회사 ▲대규모 점포 또는 이를 운영하는 본사 ▲소매유통업과 관련한 가맹사업 본사 중 어느 하나의 기업 또는 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오는 25일(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서류합격자 발표(8월4일) 이후 1차 면접(8월8일), 2차 면접(8월25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8월 26일)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수산물 리테일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며 “전문 경영인의 영입을 통해 수산물 판매 활성화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휴면예금 1635억원을 원권리자에게 찾아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규모다. 서금원은 2016년 설립 이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예금과 보험금, 자기앞수표 등의 휴면예금을 금융회사로부터 출연 받아 관리·운용하고 있다. 이어 원권리자가 편리하게 조회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올해 상반기 휴면예금 지급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635억원이며, 지급건수는 총 33만 3000건이다. 휴면예금・보험금 지급건수의 76.6%는 서금원, 은행권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원은 올해부터 통신사의 최신 휴대폰번호로 안내하는 공인알림문자시스템을 도입해 우편 반송 또는 전화번호 불일치 등으로 안내가 어려웠던 원권리자에게도 휴면예금 조회·지급 서비스를 안내할 방침이다. 또 피싱, 스미싱 우려없는 차세대 RCS 문자와 안심마크 등 개선된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올 3분기부터는 마이데이터 앱에서 전체 금융자산 조회 시 휴면예금가 한번에 조회 가능하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파생상품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파생상품 하우스'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기준금리 개편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무위험지표금리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의 조기 정착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KOFR 기반 파생상품 거래 활성화 정책'을 앞두고 거둔 성과라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향후 국내 주요 금융기관의 원화 이자율스왑(IRS) 거래 시 KOFR 사용 비중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한국거래소(KRX)도 오는 10월부터 KOFR OIS(오버나잇 인덱스 스왑) 거래에 대한 중앙청산소(CCP) 청산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KOFR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새로운 상품과 솔루션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리브해와 아프리카 등 소규모 국가에 10%가 약간 넘는 수준의 단일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15일(현지 시간) AP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 모든 국가에 대해 단일 관세를 적용할 것"이라며 "최소 100개 국가에 10%를 약간 초과하는 관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주로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국가 대상이라며, 미국과 무역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무역 불균형 해소 관련 중요도가 낮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총 25개국에 관세 서한을 보내 세율을 일방 통보했다. 관세를 8월 1일부터 부과하겠다며 협상 시간도 제시했다. 이 중 인도네시아는 이날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에 8월 1일 전까지 추가 발표할 무역 합의가 있는지 질문에 "5~6개 정도 노력 중"이라며 "인도네시아와 비슷한 일이 인도와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무역 개방을 원한다고도 했다. 의약품 관세 관련 "아마 이번 달 말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6월 들어 취업자 수 증가폭이 다시 10만명대로 떨어졌다. 건설업·제조업 분야 고용 부진이 이어졌고 농림어업에서도 취업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15~29세 고용률이 14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등 청년층 취업난도 지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09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만3000명(0.6%)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폭은 5월에 비해 축소됐다. 월간 취업자 수 증감폭은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는 1월(13만5000명)과 2월(13만6000명), 3월(19만3000명), 4월(19만4000명), 5월(24만5000명) 증가세를 이어가다가 6월 들어 다시 10만명대로 떨어졌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1만6000명), 전문, 과학및기술서비스업(10만2000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증가했지만 농림어업(-14만1000명), 건설업(-9만7000명), 제조업(-8만3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건설업은 14개월, 제조업은 12개월, 농림어업은 5개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고용 당국이 건설업 산업재해 예방 관련 지도기관들과 만나 폭염안전 수칙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오후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530개소의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은 공사금액 120억 미만 규모의 건설현장에 대해 산재예방 지도를 실시하는 기관이다. 재해예방기관으로 지정돼 산재예방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기관들이다. 고용부는 이들과 간담회를 통해 5만개 건설현장에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체감온도 33도 이상)'가 법적 의무가 된 만큼 이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앞서 해당 조항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지난 11일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를 통과하며 이번 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용부는 지도기관에 폭염경보 발령 시 사전에 작업시간대를 이른 시간으로 조정하거나 작업시간을 단축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지할 것을 강조했다. 고용부는 지도기관의 지도를 이행하지 않는 곳을 지방노동관서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025학년도 서연고(고려대와 서울대, 연세대)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 학생 수가 최근 8년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내신이 불리할 경우 검정고시 등을 통한 대입 전략을 수립하는 수험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입시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지난 1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은 259명이다. 이는 종로학원이 관련 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2018학년도 이래 최다 규모다. 해당 3개 대학 신입생 중 검정고시 학생은 2018학년도 80명, 2019학년도에도 82명에 그쳤지만 2020학년도 108명, 2021학년도 138명, 2022학년도 142명, 2023학년도 155명, 2024학년도 189명, 2025학년도 259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특히 2025학년도에는 전년 대비 무려 37%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학별 검정고시 신입생 수를 보면 연세대가 122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 90명, 서울대 47명이다. 이 3개 대학을 포함해 서울 소재 10개 대학으로 범위를 넓히면 검정고시 신입생은 785명이며 이 역시 8년 내 최고치다. 2018학년도 276명과 비교하면 184.4%(509명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정부가 2023년 전면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을 기업·기관 등 개인정보처리자가 알기 쉽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 '개인정보 처리 통합 안내서'를 공개했다. 시기별로 수차례 나눠 안내했던 개정사항과 판례·심결례 등을 정리한 것으로 이달 말 현장 설명회도 열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개인정보 처리 통합 안내서'를 공개하고 오는 29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인정보 담당자 대상 현장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통합 안내서에는 ▲개인정보 처리 체계 개편사항 ▲필수동의 방식의 고지방식 전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동의 방법 ▲대규모 수탁자와 위탁자 간 관리·감독 방식 ▲영업양도에 따른 이전 제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의 의무 등을 담았다.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개인정보는 정보 주체가 충분히 예측 가능한 범위 안에 있으므로 별도로 동의를 요구할 필요가 없다. 서비스 이용 계약 이행과 관계없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사항을 종전처럼 필수동의에 포함해 계속 운영할 경우에는 동의를 강제하게 돼 법 위반이 될 수 있다. 이전 법에서는 코로나19와 같이 공중위생 등 공공 안전을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경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1일 GC녹십자와 함께 목암캠퍼스 R&D센터에서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 목암캠퍼스 R&D센터를 방문해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연구시설과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현장을 방문했다. GC녹십자 목암캠퍼스 R&D센터는 2013년 준공된 이래 희귀질환, 면역·염증 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고 감염병 예방을 통한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해왔다. 혈장단백질 제조 기술, 재조합 단백질 제조 기술, 백신 제조 기술 및 차세대 mRNA·LNP 제조 기술 등 주요 플랫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통해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협회는 "제약 생산시설, 연구소, 박물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공공 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