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에너지솔루션은 25일 하반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전력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3분기부터 미시간 현지 생산 물량의 출하가 본격화된다"며 "전기차 배터리의 빈 공간을 에너지정장치(ESS)로 메꿔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와 하반기 실적 전망에 대해 공유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기존 투자 계획의 전면 재조정과 함께 일정 기간 둔화되는 EV(전기차) 수요를 ESS 사업 확대로 극복하겠다"며 "이미 확보된 생산능력(CAPA)의 가동률을 최대화하는 쪽에 방점을 두고 자원의 재배치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에는 의미 있는 수익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수 ESS기획관리담당은 ‘북미 ESS 시장 수요 대응 계획’에 대해 "현재 당사는 북미시장에서 리튬인산철(LFP) ESS 제품을 현지에 생산해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영향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올 상반기 2조30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2조30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3억원(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1733억원을 기록했다. 하나금융 측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에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탄력적 대응,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사적 비용 효율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룹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4조4911억원, 수수료이익은 1조804억원으로 총 5조571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71억원(2.9%) 증가한 것이다. 비이자이익은 1조3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6억원(10%) 늘었다. 비이자이익 중 매매평가익은 8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2억원(28.1%) 증가했다. 유가증권과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실적이 늘어난 영향이다. 수수료이익도 투자금융 확대에 따른 인수 주선, 자문 수수료와 퇴직연금, 방카슈랑스, 운용리스 등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1급 승진 ▲기획협력국 양양현 ▲금융통화위원회실 임건태 ▲국제협력국 방홍기 ▲외자운용원 주재현 ▲인사경영국소속 김충화 이덕배 이종한 최영주 ◇1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박정규 ▲인사경영국 이민규 ▲금융시장국 이정헌 ▲국제국 송대근 ▲국제협력국 진수원 ◇2급 승진 ▲IT전략국 양희정 이진원 ▲인사경영국 조용범 ▲조사국 권성택 윤용준 ▲금융시장국 성병묵 ▲금융결제국 신성환 ▲대구경북본부 배성익 ▲전북본부 김병조 ▲제주본부 김동휘 ▲인사경영국소속 김성준 김영석 오영길 장희창 ◇2급 이동 ▲기획협력국 이재원 ▲커뮤니케이션국 임진수 ▲경제교육실 박준서 손진식 ▲IT전략국 박용진 ▲인재개발원 고원홍 금재명 ▲경제통계1국 임인혁 ▲금융안정국 서정석 ▲금융업무국 문신철 ▲발권국 이동규 ▲외자운용원 김철우 ▲감사실 유영휘 ▲경기본부 최문성 ▲인사경영국소속 김대용 이종성 ◇3급 승진 ▲조사국 주진철 채민석 ▲금융업무국 박경호 ▲국제협력국 황지용 ▲부산본부 김태현(전 지속가능성장기획팀) ▲대전세종충남본부 오미옥 최지원(전 전략기획팀) ▲인천본부 민지연 ▲경기본부 권수한 ▲포항본부 강민구 ▲인사경영국소속 강영대 박민렬 유재원 한재찬 ◇3급 이동 ▲기획협력국 김주영 윤재호 이정국
<대검검사급 신규 보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유광렬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차순길 ▲반부패부장 박철우 ▲마약·조직범죄부장 김형석 ▲공판송무부장 차범준 ▲과학수사부장 최영아 ◇고등검찰청 ▲수원고검 차장검사 이준범 ▲대전고검 차장검사 민경호 ▲대구고검 차장검사 박규형 ◇지방검찰청 ▲의정부지검 검사장 이만흠 ▲춘천지검 검사장 이응철 ▲대전지검 검사장 서정민 ▲청주지검 검사장 김향연 ▲대구지검 검사장 박혁수 ▲울산지검 검사장 유도윤 ▲창원지검 검사장 문현철 ▲전주지검 검사장 신대경 ▲제주지검 검사장 정수진 <대검검사급 전보> ◇법무부 ▲법무실장 박성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영림 ▲연구위원 정유미 ▲연구위원 허정 ▲연구위원 박영진 ◇대검찰청 ▲형사부장 장동철 ▲공공수사부장 김도완 ◇고등검찰청 ▲서울고검 검사장 구자현 ▲부산고검 검사장 이종혁 ◇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박현준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임승철 ▲인천지검 검사장 박영빈 ▲수원지검 검사장 박재억 ▲부산지검 검사장 김창진 ▲광주지검 검사장 박현철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다섯 번째 중동 진출 사례다. 걸프만 연안 6국에선 UAE・사우디・카타르에 이은 네 번째다. 걸프만 연안 6국 시장은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중동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시장으로 꼽힌다. 쿠웨이트는 1인당 국민 소득이 높고(약 3만2000달러) 의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다른 걸프만 연안국과 교류가 활발해 시너지가 기대되는 등 전략적 가치가 크다. 대웅제약은 쿠웨이트를 교두보 삼아 걸프만 연안국 전체로 나보타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현재 국내 톡신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중동 국가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진출시켰다. 단순한 제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중동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성장시켰다. 대웅제약만의 독자적인 복합시술부터 나보리프트까지 다양한 주제로 학회, 웨비나,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했다. 현지 의료진과의 임상 연구 협력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도 강화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환자들이 경험하는 시술 만족도와 서비스 품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종근당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체 개발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CKD-703'의 1·2a상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승인으로 종근당은 미국 내 비소세포폐암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 내약 용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개념입증(POC)을 통해 최적 용량도 도출한다. 약동학, 면역원성, 초기 유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CKD-703은 종근당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간세포성장인자 수용체(c-Met) 표적 항체에 차세대 ADC 플랫폼 기술을 접목한 물질이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기전의 혁신적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c-Met의 하위 신호를 억제함과 동시에 암세포 내부로 세포독성 약물을 선택적으로 전달해 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혈중에서 약물이 무분별하게 분리되는 현상을 억제해 안전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진행한 비임상 연구에서 우수한 세포사멸 유도 효과가 나타난 바 있다.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적응증 확대 연구를 진행 중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CKD-703은 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3조3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25일 신한금융이 발표한 '2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그룹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2조7470억원) 대비 2904억원(10.6%) 증가한 3조3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건 지난해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 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고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이자이익은 5조7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1억원(1.4%) 늘었다.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조2044억원으로 898억원(4.2%) 증가했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 이익이 늘고 금리 인하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 등의 영향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54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7억원(4.1%), 전년 동기 대비 2007억원(10.7%) 늘었다. 2분기 이자이익은 2조86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3%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1조265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뛰었다. 천상영 신한금융 재무부문 부사장은 "최근 경기 부진 우려로 인한 대손비용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미국이 예고한 관세 부과 시한(8월1일) 직전에 열릴 전망이다. 25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3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은 안 됐지만 한국 시간으로 31일 자정 전후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조 장관은 회담에서 관세 등 통상협상이나 방위비 분담금 문제, 주한미군 역할 재편 등 한미 간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해 우리 측 입장을 개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 장관의 방미 전 한미 2+2(재무·통상) 협의 개최나 통상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은 낮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의제나 일자 등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사실상 결렬됐다. 고위급 '2+2 통상협의'가 무산된 상황에서 반쪽짜리 협상으로 진행된만큼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 떨어졌다. 한미 양국은 조속한 시일내 추가 협의 일정을 잡기로 했지만 상호관세 조치 시행 전 국익에 부합하는 합의안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만나 관세협상 타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 장관은 조선·반도체·배터리 등 전략 제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이를 감안해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 및 상호관세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하게 요청했다. 다만 김 장관과 러트닉 장관은 상호관세 조치가 발효되는 다음 달 1일 이전에 상호 호혜적 타결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지만 확인했을 뿐, 결국 결론에 다다르진 못했다. 이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추가 협상에 나서기로 했지만, 물리적인 시한을 염두하면 타결은 쉽지 않아 보인다. 상호관세 발효까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한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 코디는 역사와 규모, 브랜드 파워, 품질 경쟁력, 그리고 체계적인 지원까지 두루 갖춰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타사 방문점검판매원으로 활동을 하다 코웨이 코디 조직에 합류하게 된 안상희 코디(가명, 48)는 "코웨이의 압도적인 제품 품질과 브랜드력은 물론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고, 코웨이에서 자체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는 덕분에 타사에 있었을 때보다 업무를 수행하기 훨씬 수월하다"라고 밝히며 코웨이 코디의 강점을 강조했다. '최초'이자 '최대'의 방문점검판매 전문가 조직 코웨이 코디는 1998년 국내에 처음 등장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원 직업군으로 이 분야의 원조라 할 수 있다. 27년의 긴 역사 속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노하우는 타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코디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이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 중인 코디는 약 1만 2천 명으로 환경가전 방문점검판매 조직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러한 대규모 인력은 더 넓은 지역에 더욱 빠르고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압도적인 고객 기반과 브랜드 파워가 주는 시너지 코웨이가 국내 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농협은 자사 농업박물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업박물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농업의 가치를 체험 형식으로 전달하는 '교육형 박물관'을 지향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계절과 학습 흐름을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옹기종기, 그램책!'은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며, 전시와 연계해 농경문화를 주제로 한 그림책 이야기를 구연동화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농경·전통 문화 관련 주제를 시기별로 다양하게 전달한다. 올해 4~6월에는 총 13회 운영돼 조기 마감됐으며, 오는 8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이 진행된다. '전시연계 방학문화교실'은 여름·겨울 방학 기간 진행되는 박물관형 체험수업이다. 시기별 기획전시와 연계해 전시해설, 가방·화분 등 소품 만들기, 요리교실 등과 결합해 운영한다. 방학 중 아이들의 학습공백을 창의적으로 메운다는 취지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운영되는 '꼬끼오~복이요!' 프로그램을 통해선 여름철 세시풍속을 살펴보며, 절기와 옛 풍습을 배울 수 있다. 또 삼계탕을 종이키트로 만들어보는 등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23일 "전국 87개 시군을 중심으로 오늘부터 25일까지 산림헬기를 활용해 폭우로 인한 산사태 등 피해지역에 대한 항공조사를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이날 이 통제관은 정부대전청사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상황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87개 시군은 이번 집중호우 기간 누적강수량이 200㎜ 이상이며 산사태경보가 발령된 81개 시군, 경북 대형산불 5개 시군 및 경주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자체의 산사태 등 피해조사는 지난 21일부터 시작돼 27일까지 추진된다"며 "이어 27일 이후 중앙정부 차원에서 산사태, 토사유츨 등의 피해 원인과 면적에 대한 중앙합동피해조사가 진행되면 최종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해복구에 대해서는 이 통제관은 "2차 산사태 예방을 위해 인력과 중장비 등을 지원해 응급조치에 나서고 있다"면서 "산사태 피해현황 파악 및 응급복구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조사단도 4개반을 꾸려 산청에 파견, 복구방안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피해복구 우순선위에 따라 산림재해대책비도 신속히 배정해 시설복구에 나설 것"이라며 "피해임가에겐 재난지원금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제약이 대한약사회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경상남도 산청군, 충청남도 예산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지원하는 이번 의약품은 동아제약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자양강장제 박카스 등이다. 해당 물품들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현장에서 도움을 주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앞서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아픔을 겪는 주민들께 전달해 드린 물품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 출범에 대해 "국가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제약바이오 강국 실현과 보건안보 확립에도 가시적 성과를 내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환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민주권 정부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내각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을 거쳐 출범했다. 협회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지대한 기여를 해왔다"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과 소통력은 향후 보건복지부 수장으로서 많은 난제를 해결하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지난 22일 취임식에서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K-바이오·백신펀드 등 국가 투자를 강화하고, 보건의료 R&D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또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성장 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고 의사과학자 전주기 양성체계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3년여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이끈 오유경 식약처장 유임에도 환영과 응원을 보냈다. 협회는 "의약품 안전의 본령을 지키면서도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며 지킬
▲전략기획실 정책기획국 기획부장 장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