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1만가구대까지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말에는 2만가구까지 공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25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1134가구로, 직전월인 8월(1만6549가구) 대비 약 33%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0월 1만902가구로 감소했다가 11월 2만3946가구, 12월 2만577가구로 다시 공급이 확대된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전월(9655가구)보다 41% 줄어든 5695가구 규모다. 서울은 128가구, 경기도 4692가구, 인천 875가구 규모다. 서울에서는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128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전세대가 한강뷰를 보유한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분양 당시 높은 분양가로 주목을 모은 바 있다. 경기는 평택 2621가구, 시흥 1297가구, 안성 474가구, 파주 300가구 순이다. 평택은 e편한세상평택라씨엘로(1063가구)와 e편한세상평택하이센트(916가구)가, 시흥은 신천역에피트(1297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검단신도시 신검단중앙역우미린클래스원(875가구)가 9월 중순 경 입주한다. 지방 입주 물량은 전월(6894가구)보다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김종훈 ▲법제정책국 국정입법상황실장 서기관 송정은 ▲행정법제국 법제관 서기관 최혜경
◇과장급 전보 ▲물이용정책관실 토양지하수과장 오영민 ▲자연보전국 국토환경정책과장 송용권 ▲환경보건국 환경피해구제과장 손삼기 ▲환경보건국 화학제품관리과장 허혜인 ▲기후위기대응단 부단장 최한창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카카오뱅크는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돕기 위해 채무조정 신청 절차를 모바일로 전면 전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채무조정 신청부터 서류 제출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기존 ARS·팩스 방식보다 접근성이 높아져 연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무조정은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개인채무자보호법)'에 명시된 권리로, 3000만원 미만의 대출을 연체 중인 고객이 신청할 수 있다. 심사에 따라 원금 상환 유예, 만기 연장, 조건 변경, 채무 감면 등이 이뤄진다. 카카오뱅크는 전담 조직을 통해 1대 1 상담을 제공해 원활한 채무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소상공인119플러스 대출', '개인사업자 리스타트 대출', '폐업지원 대환대출'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카카오뱅크는 "채무조정 제도를 활성화해 고객의 재기를 돕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겠다"며 "이를 통해 자산 건전성 관리도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과 베트남이 증권시장 차세대 시스템 등 자본시장 부문 협력을 강화한다. 보험·핀테크 산업 협력도 이어간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응우옌 득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은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지난 11일 '한·베 정상회담'에 따른 후속 조치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한 베트남 양국은 당시 정상회담에서 베트남 증시시스템의 성공적 가동 등 금융분야 내 지식공유사업을 종합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QR코드를 통한 양국 간 소매결제 연동, 베트남 보험산업의 공동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권 부위원장과 치 차관의 면담에는 이윤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부 티 찬 푸엉 베트남 증권위원회 위원장, 베트남·호치민·하노이거래소 및 예탁결제원 대표도 참석, 자본시장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치 차관은 "한국거래소로부터 도입한 증권시장 차세대 시스템이 약 9년 만에 공식 가동돼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 증시가 거래시스템 안정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신뢰도 높은 신흥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엉 증권위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기존 청년 구직 플랫폼을 '참 괜찮은 강소기업'으로 개편하고 신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중소벤처기업부 '참 괜찮은 중소기업'과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사업 통합에 따른 후속 조치다. 청년층의 높아진 일자리 선택 기준을 반영해 우수 중소기업 선정 지표를 개선했다. 영업이익률, 총자산증가율 등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경쟁력과 임금 수준처럼 구직자 대상의 기업 매력도를 모두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잡코리아, 사람인, 인쿠르트 등에 있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전용 채용관에 입점해 채용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의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시 비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명로 중기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데 쉬었음 청년은 50만명을 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상황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중소기업-청년 간 일자리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정오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이 24일 밤 공개한 다음날 일정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내일 낮 12시께 미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한다. 한국시간으로는 26일 오전 1시다. 관례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백악관 건물 입구로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낮 12시15분께부터 백악관 집무실에서 양자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도 함께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낮 12시45분께에는 백악관 캐비넷룸으로 자리를 옮겨 정상들간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이 대통령 취임 이틀 후인 지난 6월4일 통화하고, 거의 세달 만에 직접 대면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24일 일본을 방문한 뒤, 24일 미국에 도착했다. 회담에서는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포함한 관세협상 후속 조치와 한미동맹 현대화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미국은 동맹 현대화 명목으로 주한미군 역할조정과 한국의 국방지출 증가 등을 요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주)한진(이하 한진)이 지난 21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한진 임직원들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피해 지원 대상 가정을 위한 먹거리 키트 포장과 상차 작업 등을 진행했다. 한진은 또한 국내 글로벌 이커머스 셀러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배송 서비스 ‘원클릭 글로벌’에서 발생한 2분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활동은 한진이 지난 2021년 11월부터 이어오고 있는 ‘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두번째다. 한진은 앞서 지난 5월 올해의 첫 ‘Love Connect’ 캠페인으로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과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공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은 한진의 ‘Love Connect’ 캠페인은 사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활동이다. 한진은 그간 ‘이타서울’과 플로깅 활동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생명단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범정부 자살 대책 추진 기구를 설치·운영 지시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실효적 대책을 위한 '자살대책위원회법' 제정을 함께 촉구했다. 22일 생명존중시민회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등 5개 생명단체는 공동 성명서를 내고 "이 대통령이 자살 문제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전담 총괄기구 설치를 지시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살은 사회구조적 문제이자 범정부적인 대처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이를 총괄하고 책임지는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다"며 "보건복지부 중심의 기존 정책은 각 부처의 유기적 연계를 이끌어내지 못해 실효성 있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자살대책기구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구성하고 자살대책위원회를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로 설치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자살률을 줄여나가기 위한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들 단체는 "이제는 말과 선언을 넘어서 자살에 맞서는 국가 차원의 구조적 변화가 절실한 때"라며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범정부 전담총괄기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독립성과 책임성을 갖춘 '자살대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법정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한다. 또 동일노동·동일임금 원칙도 법에 명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현재 60세인 법정정년을 65세로 연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데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연령이 2033년까지 65세로 늘어나기 때문에 이에 따른 소득공백 해결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을 두고는 노사의 이견이 큰 상황이다. 노동계는 법정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주장하는 반면, 경영계는 획일적인 법적 정년연장 대신 '재고용'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이 중 노동계안을 택했다. 다만 일시에 적용 시 부작용이 커질 수 있어, 단계적으로 정년을 연장하고 고령자 통합장려금 등 기업 지원을 통해 원활한 현장 안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황종철 고용부 노동개혁정책관은 "기본적으로 국민연금이 2033년까지 65세 수급 개시 연령으로 조정이 되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정년 연장에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일동후디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LPGA 공식 단백질 보충제·에너지젤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동후디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 5개월간 ‘정규투어’를 비롯해 ‘드림투어’, ‘점프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KLPGA가 주관하는 대회에 하이뮨 제품을 지원한다. 제품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등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와 경기 중 신속하게 에너지 보충이 가능한 에너지젤 등 프로 골프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 성분을 갖춘 제품들로 선정됐다. 이번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위해 일동후디스 이준수 대표와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상호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을 다짐하며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일동후디스는 대회 지원 외에도 KLPGA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협회 주관 대회 및 행사 진행 시 하이뮨 제품들을 비치해 방문하는 팬들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자사몰인 ‘후디스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한다. 또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지난 21일 동아에스티 용인 연구단지에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와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타깃 발굴 및 신약개발 ▲PDO(Patient-Derived Organoid,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의 약물 반응 분석 및 정밀의료 기반 약물 스크리닝 ▲hiPSC(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역분화 줄기세포) 기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난치성 뇌 질환 후보물질 유효성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임직원의 약 80% 이상이 연구진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약 1,000 종의 PDO와 유전체 정보(NGS) 데이터 기반의 오가노이드 뱅킹 시스템을
◇과장급 전보 ▲비서관 한신우 ▲전자조달기획과장 방형준 ▲신성장조달총괄과장 박한도 ▲대구조달청장 윤경자 ◇직위승진 ▲조달개혁과장 이정민
▲윤정순씨 별세, 김성훈(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씨 모친상 = 21일, 전주시민장례문화원 4층 귀빈실,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3-263-4444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9.3% 늘어난 규모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국가연구개발 제도 개선 및 예산 배분 등의 안건 심의를 담당한다. 이 대통령은 "2026년 정부 R&D 예산안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이자,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부의 분명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 무한경쟁의 대전환을 맞아 첨단 과학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하다"며 "특히 인공지능(AI) 분야는 향후 2~3년이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에서 반 발짝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되겠지만, 뒤처지면 영원히 추격자로 남게 된다"고 환기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도 보면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발전한 나라는 흥했고, 과학기술을 천시하는 나라는 대개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