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거래소는 13일 서울 여의도 사옥 종합홍보관에서 '올해 성평등을 위한 링더벨(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성평등 달성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과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세계거래소연맹(WFE)과 유엔 지속가능거래소(UN SSE) 등이 추진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행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유엔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 등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모든 여성과 소녀들을 위한 권리·정의·행동(Rights·Justice·Action for all Women and Girls)'을 주제로 전 세계 115개 거래소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권현지 서울대학교 교수, 유연철 UNGC 사무총장, 반기문 UNGC 명예회장, 김기경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황윤정 UN Women 지식·파트너십 센터 소장, 권재형 IFC 한국사무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네이버페이(Npay)가 '우리집 관리비 정기납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집 관리비 정기납부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을 Npay 부동산 '우리집' 서비스에 등록한 후, 관리비를 Npay 머니·포인트로 정기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Npay 우리집 서비스에 사용자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등록하면, 해당 집의 최신 시세, 실거래가, 매물정보와 단지 공지사항을 Npay 부동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Npay 애플리케이션(앱) 금융탭 상단의 검색창에서 '우리집 서비스'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Npay 부동산 메인 화면에서 '우리집 등록하기'를 클릭하면 이용 가능하다. 우리집 등록을 완료하면 Npay 부동산 홈의 'MY' 탭에서 거주 중인 부동산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 내의 '관리비 정기납부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매달 정기 관리비 납부일 하루 전날에 Npay 머니·포인트로 자동 납부된다. 관리비 결제가 완료된 후에는 네이버 앱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우리집 서비스를 통해 매달 관리비도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달 10일까지, 정기납부를 신청하고 관리비 납부를 완료하면 Npay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R95H)'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삼성전자 TV는 고화질 구현 뿐 아니라 사용자의 눈 건강까지 고려한 설계를 갖췄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시청에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가 기준이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 TV는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설계 측면에서 글로벌 기준을 만족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외에도 2026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곽재선 KG 모빌리티(KGM) 회장이 베트남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 회장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푸타(FUTA)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엔 권교원 KGM 사업부문장과 응웬 후 루안 푸타그룹 회장, 마이 띠엔 팟 푸타그룹 딜러사 대표), 호 꽁 하이 킴 롱 모터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푸타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 유수의 기업이며, 킴 롱 모터스는 푸타 그룹 산하 자동차 부문 자회사다. KGM과 푸타그릅은 지난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곽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지난 10일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현지 조립) 생산 공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킴 롱 모터스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 뿐만 아니라 KGM의 생산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KGM의 생산 기술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6%로 취임후 최고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4%였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직전 조사(3월1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는 1%p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인천·경기(67%), 대전·세종·충청(71%), 광주·전라(83%), 여성(67%), 40대(79%), 50대(7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 중도층(75%), 진보층(8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경북(49%), 국민의힘 지지층(28%), 보수층(37%)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13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시행함에 따라 국세청이 정유사와 시중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는 이날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에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 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 주유소의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하도록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7개 지방국세청 및 133개 세무서 인력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가 소비자가격에 즉시 반영했는지를 모니터링한다. 이날부터 소비자가격이 높은 주유소와 일일 판매량이 많은 주유소 등을 방문해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국세청은 점검 과정에서 세금탈루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세무조사로 전환해 엄정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정부가 이날 시행한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르면 석유정제업자는 3월과 4월 유종별로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 반출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를 기피하거나 특정 업체에 과다 반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국세청에서 전국 지방청장 회의를 열고 최고가격제 및 매점매석 고시 시행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 기업 피해 대응,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11일 오전 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태스크포스(TF)회의'를 열었다.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서울시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 기관이 참석했다. 시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97개소와 대형마트 25개소를 대상으로 총 87개 주요 품목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생필품 10종 사재기 등 이상 징후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을 오프라인(전통시장·대형마트)외 온라인(농산물유통정보, AT KAMIS)까지 확대한다. 사재기나 매점매석 징후가 포착될 경우 시는 재정경제부에 매점매석 지정고시(필요 시 최고가격제 도입)를 요청할 계획이다. 물가 급등 시에는 민관 합동 현장 점검, 대형마트 협업 할인 행사,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 등 서울시가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을 동원한다. 시는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경찰청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농구연맹(KBL)과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프로스포츠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과 KBL은 내달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경기장 전광판 등을 활용해 관중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과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경기장 안팎의 인파와 차량 질서 유지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또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상호 협조와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안전 문화 캠페인과 공동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앞으로 프로농구 경기 일정에 맞춰 범죄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농구는 모든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 겨울 스포츠로 이번 협약은 경찰과 KBL이 함께 더 안전한 경기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경기장 전광판 등 대중 접근성이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하며 인플릭시맙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셀트리온만이 보유하고 관련 특허까지 등록한 제품으로,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제형인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시장 파급력 확대를 통해 램시마의 영향력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진행된 인플릭시맙 국가 입찰에서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을 수주했다. 현지 법인은 지난해 11월 램시마 IV 액상 제형의 유럽 허가 획득 이후, 주요 국가 입찰을 통해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를 사전에 준비해 왔다. 그 결과 노르웨이에서는 낙찰 직후 판매가 개시됐으며, 오는 2028년 1월까지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노르웨이 인플릭시맙 IV 시장에서 약 35%의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램시마 액상 제형은 기존 램시마 IV·램시마SC에 더해 의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한 제품이다. 유럽 의료 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는 독자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Human Vaccines&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논문 발간에는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지난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자료, 실제 접종 데이터 및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건의 연구를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해당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 구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여 백신으로서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MAV/06은 Clade2뿐 아니라 Clade 1, 3, 5 및 야생형 Clade2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폭넓은 면역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관찰됐다. 이는 GC녹십자의 수두백신이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수두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광범위한 방어력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영유아부터 면역 저하 환자까지 포함한 다수의 임상시험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집행간부 ▲기획이사 최영균 ▲관리이사 이문규 ▲IT이사 위충기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금융소비자보호보문 부문장 김종수 ◇중앙본부 본부장 ▲감사실 실장 윤정희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홍보실 실장 손민지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지역본부 본부장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조용록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엄미영 ▲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네이버페이(Npa)가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4000여 개 중·소형마트의 표준 단말기로 도입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 전용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Npay 커넥트 도입으로 지역 마트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역 마트는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결제 직후 손쉽게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추후 마트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Npay 커넥트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달부터 토마토솔루션을 이용하는 지역 마트에 Npay 커넥트 단말기가 순차 설치된다. 동시에 Npay 현장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데이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을 권고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은 이번 신한금융 주주총회에서 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전체 안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것을 권고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들의 의견이 외국인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에 중요한 참고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주총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ISS는 2020년 조용병 전 회장 연임에 반대 의견을 냈고, 2021년에는 6명의 사외이사에 대한 연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매년 사외이사 연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주총에서 진 회장의 연임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신한금융의 외국인 주주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우리사주조합 약 5%, 창업주주인 재일교포 주주 비중 약 15~20%인 점을 고려하면 90%가 넘는 찬성이 예상된다. 진 회장의 연임 찬성 배경에는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밸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그린 임팩트(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