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에스티는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대표 김병문)’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분자접착분해제 라이브러리(Molecular Glue library)와 분자접착분해제 스크리닝 시스템(Molecular Glue screening system)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 타깃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 이후 발굴된 후보물질은 동아에스티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면역 및 염증 질환 분야는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와 JAK(Janus kinase) 억제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크다. 많은 환자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며, 장기 복용 시 감염 및 심혈관계 이상 등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단백질 분해 기술 기반의 분자접착분해제가 주목받고 있다. 분자접착분해제는 질병 관련 표적 단백질과 세포 내 청소 메커니즘(Ubiquitin-proteasome system)을 연결해 단백질의 선택적 분해를 유
◇과장급 ▲국민소통실 소통정책관실 소통정책과장 이영호
◇소방총감 ▲허석곤 소방청장 직위해제 ◇소방정감 ▲이영팔 소방청 차장 직위해제 ▲권혁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면직 ▲김승룡 소방청 차장(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임명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16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내년 1~2월 입사가 가능한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양산 기술 등이며 근무지는 이천, 분당, 청주, 서울 등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통과 후 SKCT(인적성 검사)와 이번 채용 신설된 AI 기반 화상 인터뷰인 'A! SK(AI Interview with SK Hynix)'를 치르고, 오는 11월 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근 SK하이닉스는 파격적인 보상으로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진행한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 대상 채용 행사에도 대규모 인파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국내 500대 기업 중 영업이익 1위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내년 초 지급하는 성과급이 올해 1인 평균 1억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그룹이 후원하는 제로원(ZER01NE)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현대 성수 복합거점에서 '2025 제로원데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로원은 창의인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2018년 현대차그룹이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며, 제로원데이는 다양한 분야 인재들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는 행사다. '2025 제로원데이'의 전시 주제는 '제로원 궤적'이다. 제로원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현대차그룹 임직원 같은 사내외 창의인재가 각자 궤도에 따라 움직이며 상호작용한다는 의미다. 제로원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관련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하는 프로젝트는 총 20개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와 현대차·기아 임직원 간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 육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2025 제로원데이'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시 기간 동안 도슨트 프로그램을 현장 접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장애인, 시니어,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이 은행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프리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려-프리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 없애기 운동인 Barrier-Free 개념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금융 취약계층에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따라 장애인, 시니어, 임산부, 영유아 동반 고객은 ‘배려-프리석’에서 대기 시간 동안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 경우 배지를 제시하면 임산부 전용창구 ‘우리 맘 프리패스’를 통해 일반 창구보다 우선하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고객들에게 영유아용 ‘LG U+ 아이들나라’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 동안 자녀는 태블릿을 활용해 콘텐츠를 시청하고, 보호자는 더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본점영업부 △서여의도금융센터 △수유동금융센터 △망포역지점에서 우선 시행되며, 시범 운영을 거쳐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금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 소재 10개사의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업인들은 미국 관세정책 여파로 직면할 수출실적 감소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신용평가 심사기준의 완화 검토를 통해 유동성 신속 지원, 대출금리 감면, 글로벌 현지금융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신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미국 관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금융, 기업여신, 외환수수료, 경영컨설팅 등 전방위적인 상담과 지원이 가능한 '관세 대응 및 금융지원 상담창구'를 전국 영업점에 신설키로 했다. 영업점을 찾아오는 기업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본부부서 전문가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상담을 지원하는 '현장 컨설팅'을 운영하는 등 간담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역점을 두고 추진할 핵심 국정과제 123건이 16일 확정됐다. 정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국무회에서 123대 국정과제를 포함한 '국정과제 관리계획'을 확정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지난달 제안한 국정과제안을 검토·조정·보완한 것이다. 정부는 정책·재정여건과 실천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소관부처 검토와 국무조정실·대통령실 조정을 거쳐 국정과제 내용을 보완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대한 관리계획이 마련됐다"라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주권자의 뜻이 담긴 123대 국정과제를 나침판 삼아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다"고 했다. 또 "국정과제의 지속적인 점검 보완 이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종 확정된 국정과제 체계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란 국가비전 아래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 23대 추진전략, 123대 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확정된 국정과제 첫번째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통령실은 16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특정국가와의 협상이 오래 교착된 게 처음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익을 중심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이 손해 보는 것을 정부가 강요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미국이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 없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은 경제와 민생에 가장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며 "한미 협상에도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목표가 있지만, 시한에 묶여 국익에 관한 대통령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곘다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기업에 크게 손해 볼 일을 사인할 수는 없다(는 생각)"라며 "추상적으로는 국익이지만, 세부적으로는 기업 이익과 다 직결돼 있다. 대한민국에서 기업이 돈을 벌게 해주는 것과 똑같이 미국에 가서도 기업이 돈을 벌어야지, 돈을 퍼주러 갈 수는 없지 않느냐"라고 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이 베트남과 쌓아온 다층적 협력이 국빈 외교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조명됐다. 지난 8월 11일 이재명 대통령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당서기장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을 진행했으며,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국내 금융·농업계를 대표했다. 이는 농협의 대(對)베트남 협력 성과가 국가적 차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농협은 베트남과의 협력에서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교류 ▲현지 사회공헌 ▲금융·경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농협은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과 그 가족의 한국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영농교육, 한국어·문화 교육, 모국 방문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모국방문 지원을 받은 가정은 298가정, 1,144명에 달한다. 청년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올해 베트남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과 협동조합 운영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귀국 후 각자의 지역사회에 이를 적용할 계획을 밝히는 등 양국의 미래 농업 인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에는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 산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올해 다섯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정부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집중소독 및 발생농장 역학조사, 살처분 등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 농장(847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15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돼지 폐사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 7월 경기 파주시에서 확인된 이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이며 올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확진된 사례다. 먼저 중수본은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했다.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847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이어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연천군과 인접 5개 시·군경기 파주·양주·포천·동두천, 강원 철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최초 수상 대중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18일 첫 운항에 나선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3개월간 시민 체험 운항을 마치고 오는 18일 오전 11시(첫차)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한다. 한강버스는 마곡, 망원, 여의도, 옥수, 압구정,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 총 28.9㎞를 다닌다. 우선 선박 8척이 운항한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정식 운항 초기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7분(도착지 기준)까지, 주중·주말 모두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항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는 출·퇴근 시간 급행노선(15분 간격)을 포함해 왕복 30회(평일 기준)로 증편 운항한다. 평일 운항 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30분, 주말은 오전 9시30분~오후 10시30분이다. 10월 말 이후에는 선박 4척을 추가로 인도해 연내 총 12척, 48회로 확대한다. 한강버스 이용 요금은 1회 3000원이다.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횟수 제한 없이 탑승할 수 있고 대중교통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실시간 운항 시간표, 잔여 좌석 수 등 운항 정보와 기상 상황에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이 바이오산업 성장에 필요한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 아카데미 '셀온'(Cell-On) 1기를 모집한다. 1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바이오 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셀트리온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유일한 기업주도형 기관으로 선정됐다. 바이오 헬스 아카데미 셀온 1기는 생명과학, 화학, 기계, 전기 등 관련 전공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이 이뤄진다. 셀트리온 채용 홈페이지 및 잡포털에서 오는 1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바이오산업 전주기에 대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과 배양·정제 공정에 특화한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격성평가(Qualification) 오프라인 실무 교육으로 구분했다.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 지원금을 비롯해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우수 교육생은 셀트리온 채용 지원 시 우대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이번 상장은 인재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추진하게 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승계와 연계하는 시각도 있으나, 대주주 지분이 충분한 상황에서 승계만 생각해서는 굳이 상장할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행명 명인제약 대표이사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명인제약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잇몸약 '이가탄'과 변비약 '메이킨Q'로 잘 알려진 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기업 명인제약은 설립(1985년) 40년 만에 코스피 시장 입성에 나섰다. 명인제약은 일반의약품 외에도 조현병·우울증·파킨슨병 치료제 등 200여종 이상 CNS 전문의약품을 보유했다. 명인제약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94억원, 영업이익 928억원을 기록했으며 3개년 연속 3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과 상장 이후 ▲펠렛 제형 사업 확대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ESG 경영 내재화 등 4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해외에서 글로벌 라이센싱이나 신약 공급 연구,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해야 할 시 상장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애로가 많았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서기관 허예원 ▲중부지역과장 서기관 김승빈 ▲남부지역과장 서기관 정재진 ◇과장급 인사교류 ▲통일부 파견 서기관 장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