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의 동일인으로 김범석 의장이 지정되지 않은 것이 문제라는 지적에 쿠팡에 다른 기업집단과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동일 공정위 부위원장은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허 의원은 "쿠팡의 김범석 의장이 (공시대상기업집단 동일인에서) 제외돼있지 않느냐"며 "쿠팡이 굉장히 영리한 법인이다. 한국에서 90%의 돈을 벌면서 규제는 굉장히 (피하는) 영리한 설계를 했더라도 제재를 받을 수 있는 방안을 염두에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 부위원장은 "김 의장 개인이 아니라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돼 있다)"며 "동일인 지정 여부와 상관 없이 대기업 집단규제는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가 대기업집단을 발표할 때에는 동일인도 함께 지정하는데, 동일인으로 지정될 경우 공정거래법에 의해 공시·신고 의무가 부여된다.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일감 몰아주기)가 적용되는 등 촘촘한 규제망으로 편입된다. 다만 자연인을 동일인으로 볼 경우와 비교해 국내 계열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는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자연인이 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내년 1월 인공지능(AI) 기본법 시행이 예고된 가운데 대다수 관련 스타트업들은 아직 별다른 준비에 나서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발간한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101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98%는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령을 인지하지만 대응은 미흡하다'와 '내용을 잘 모르고 준비도 안 돼 있다'는 응답이 각각 48.5%에 달한 반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준비 중'이라는 기업은 2%에 그쳤다. AI 기본법 중 가장 제약이 되는 조항으로는 ▲신뢰성·안전성 인증제(27.7%) ▲데이터셋 투명성 확보 요구(23.8%) ▲고위험 AI 지정 및 등록·검증 의무(17.8%) ▲생성형 AI 산출물 표시 의무(15.8%) 순으로 집계됐다. 항목별 구체적 부담 요인으로는 고지 범위, 생성형 AI 정의, 고영향 AI 지정 기준 등에서 공통적으로 모호성이 지적됐다. 인증 절차, 데이터 설명 요구 등 실무 과정에서의 부담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이기대 센터장은 "AI 기본법의 시행이 임박했지만, 현장의 준비가 여전히 충분하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거래소는 환위험관리 최우수 기업으로 시스템알앤디를, 우수 기업엔 와이씨를 각각 선정,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상 기업들은 최고경영자(CEO)의 명확한 환위험관리 인식을 바탕으로 사내에 효율적 환위험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업 실무진이 환위험관리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갖춰 외화 익스포저(위험 노출) 변동에 따른 동적 헤지를 효과적으로 수행했다. 거래소는 2009년부터 환위험관리 중요성과 통화 파생상품의 유용성을 알리기 위해 수출입 기업 등을 대상으로 환위험관리 우수 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이어 거래소는 이날 NH선물과 공동으로 '내년 연간 전망 및 환위험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환율·원자재 시장 전망과 환위험관리 방법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세미나에는 수출입 기업과 일반 대중 200여명이 참여했다. 거래소 관계자 "앞으로도 환위험관리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KRX 통화선물의 유용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9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4000선 위쪽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20일(4004.85)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이날 15.33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20분여 만에 하락 전환하는 등 갈피를 잡지 못하다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이내 상승 반전했고 오름폭을 확대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라면서 "페드워치(FedWatch)에 반영된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89%까지 상승하며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하단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전날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선을 회복하며 극단적인 위험 회피 심리가 완화됐고, 엔화의 강세 흐름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일본과 미국채 금리의 상승 추세 또한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이날 밤 ADP 11월 민간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라면서 "블룸버그 예상치는 1만명의 민간고용 증가를 예상 중이며 결과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27일 대전에서 '2025년 자재유통센터 사업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엔 임규원 자재사업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재유통센터 사업현황 보고와 내년도 자재유통센터중점 추진사항 및 사업계획 공유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농자재 할인공급을 통한 농업인 실익증대 방안 ▲신사업 추진 ▲계통공급 확대를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근 이상 기후로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농자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신속한 농자재 공급과 전방위적 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편익 증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국민들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함을 강조하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해 “12·3 친위 쿠데타는 단지 한 나라가 겪은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후퇴가 일어났을 것이다”라며 “우리 국민께서 평화적인 수단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불법 계엄을 물리치고 불의한 권력을 몰아낸 점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일대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제도와 평화적인 해법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하는 국민을 통해 실현될 때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를 입증했기 때문이다”라며 “세계사에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인 방식으로 극복해 낸 대한국민들이야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만약 대한국민이 민주주의를 살리고 평화를 회복하며 온 세계에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알린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는다면 갈등과 분열로 흔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국민 경청과 통합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출발한다. 행정안전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국민통합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선 '경청과 관용'이라는 핵심 가치와 '헌법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을 토대로 국민통합 정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목적 조항을 개정했다. 특히 위원회 기능에 '국민 통합에 관한 의견 경청'을 추가해 국민의 뜻을 보다 잘 전달하는 등의 취지로 대통령 자문에 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통합위원회 구성도 대폭 확대했다. 참여 가능한 위원을 기존 39명에서 70명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렸다. 정부 위원의 경우 기획재정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기존 10개 부처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6개 부처를 추가해 다양한 부처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민간 위원은 세대와 지역, 성별, 사회적 약자를 고르게 포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국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참여 인원 폭을 29명에서 50명 이내로 넓혔다. 아울러 국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 정부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보건복지부는 이스란 제1차관이 2일 인천 부평구 소재 '평화의료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지자체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통합돌봄 사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청을 방문해 인천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복지 분야 핵심 국정 과제로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본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는 올해 1월 인천시에서 가장 먼저 시범사업에 참여한 지역 중 하나로 지역 전문가, 복지관, 병원, 약국 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상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의료사회적협동조합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 연계해 의료·요양·돌봄 영역의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주도의 통합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부는 현장 방문을 통한 각계각층의 의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는 수두백신 균주 'MAV/06'이 WHO의 권위 있는 지침 문서(WHO Position Paper)에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WHO Position Paper는 세계 공중보건 정책과 예방 접종 권고 기준을 제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지침 문서다. WHO 면역 전문가 전략자문그룹(SAGE)의 검토를 거쳐 발간된다. 이번 등재로 GC녹십자의 MAV/06 기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다국적 제약사가 공급하는 OKA 기반 글로벌 수두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국제적 평가를 받게 됐다. 이번 문서에서 MAV/06 기반 백신과 OKA 기반 백신의 상호 교차 처방이 공식 인정됨에 따라, 수두백신 2도즈 접종 과정에서 배리셀라주가 기존 글로벌 백신과도 문제없이 병용할 수 있게 됐다. 특정 균주의 공급 변동이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글로벌 백신 공급 안정성과 각국의 보건 대응력도 강화될 전망이다. GC녹십자는 이러한 국제적 지위를 바탕으로 PAHO(범미보건기구)가 운영하는 글로벌 조달 시장에서의 입지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MAV/06 균주의 WHO Position Paper 등재는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을 동시에 관리하는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정'(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하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 발사르탄을 하나의 제형으로 복합한 제품이다.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의 혈압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 피타바스타틴 3제 복합제인 리바로하이 정은 총 6개 용량으로 구성돼 환자의 혈압, 지질 상태와 동반 질환에 따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리바로하이의 핵심 성분인 피타바스타틴은 다수의 국내외 연구에서 신규 당뇨병(NODM) 발생 위험이 스타틴 계열 중 낮은 것으로 보고되며 혈당 안전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피타바스타틴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한 결과도 나타났다. 임상에서 이 약 투여군은 대조군(피타바스타틴+발사르탄, 발사르탄+암로디핀) 대비 LDL-C와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리바로하이 투여 8주차에 LDL-C는 대조군 대비 38.3% 감소했다. 수축기 혈압(SBP)은 22.1
<HLB그룹> ◇사장 전보 ▲대표이사 김홍철 ◇부사장 승진 ▲경영기획팀 김대용 ◇상무보 승진 ▲바이오링크팀 이지환 ◇상무보 전보 ▲재무전략본부 이상우 ◇이사 승진 ▲헬스케어사업부 생산지원본부 이항우 ▲헬스케어사업부 생산본부 최종철 <HLB이노베이션> ◇사장 전보 ▲대표이사 윤종선 ◇상무보 승진 ▲생산팀 방정규 <HLB생명과학> ◇사장 전보 ▲대표이사 백윤기 ◇부사장 승진 ▲의료기기사업부 본부장 유춘성 ◇부사장 전보 ▲의료기기사업부 천안·안성 공장장 이광희 ◇이사 승진 ▲경영전략본부 안영태 ▲메디케어사업부 사업개발부문 정성욱 <HLB제약> ◇상무 승진 ▲생산본부 공장장 임철안 <HLB테라퓨틱스> ◇상무보 승진 ▲콜드체인사업부 운영본부 임성채 ◇이사 승진 ▲콜드체인사업부 마케팅팀 김재영 ▲콜드체인사업부 관리본부 장준호 <HLB파나진> ◇상무보 승진 ▲재무회계본부 박준영 <HLB글로벌> ◇이사 승진 ▲모던파파스 본부장 이정희 <HLB바이오스텝> ◇이사 승진 ▲경영전략본부 한상옥 ▲인프라팀 전수환 <바이오스퀘어> ◇사장 전보 ▲대표이사 장인근 ◇부사장 승진 ▲경영관리실
◇교원보직 ▲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권기석 교수 ▲국제교류원장 오민욱 교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온투업) '하이펀딩'의 예치금 관리를 위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펀딩은 지난 2021년 설립된 이후 투자자와 차입자 간의 연계 대출을 취급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 상품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하이펀딩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하이펀딩 플랫폼을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업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온투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투업 이용자들의 자금 입출금, 대출 원리금 정산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온투업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력 있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손님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올해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우수사업자와 증권업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종합 우수사업자와 업권별(증권업) 우수사업자에 동시 선정된 곳은 전 금융권에서 NH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이번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증권, 은행, 보험 등 41개사가 대상으로, 퇴직연금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 및 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평가에서 운용상품 역량과 조직·서비스 역량 등 다수의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종합평가 상위 10% 내에 들어 2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업권별 우수 사업자 평가에서도 증권업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운용 역량 강화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의 결실로, 퇴직연금 상품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고객 관리 서비스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퇴직연금 DB(확정급여)형 적립금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IPS(자산운용지침) 전담 애자일 조직을 운영, 운용 기준 결정부터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구성과 실행까지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는 2일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으며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 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또,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