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IR 콘서트를 개최한다. 예탁결제원은 21일 오후 3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과 자본시장 투자자간의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한 ‘제2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IR행사는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적인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 협업기관이 초청한 다양한 투자자 그룹(VC·엔젤투자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참가해 다양한 투자 매칭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IR 콘서트는 16년도 하반기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의 투자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성공기업에는 네오팝, 모바일골프, 보비씨엔씨, 세븐비어, 에스엠잉글리쉬, 에이치엔써지컬, 올스웰, 와이즈모바일, 쿡박스, 타스글로벌 등이다. 한편 이번 ‘IR콘서트’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VC, 엔젤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개인투자자 등 투자자는 누구나 크라우드넷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한국관광평가연구원 홍보대사로 방송연예인 박세미씨가 위촉됐다. 지난 7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원장 김동승)이 주관하는 2017대한민국 문화관광진흥대상 등 전국자치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관광정책사업과 브랜드개발과 관련한 결과 등을 평가하는 시상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방송연예인 박세미씨가 한국관광평가연구원 홍보대사로 위촉 되는 등 위촉식을 가졌다. 박 홍보대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세미”라며 “저로 인해 한국관광이 해외에서 잘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글로벌 브랜드대상에는 당진시와 봉화군을 비롯해 각 분야의 교수, 하남시 전 도시개발공사 사장 김시화 ,복지TV사장 김원태, 유산균발효 명인 김명선, 남이섬부사장, 하얏트 호텔 CEO 등 20여 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전 세계인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대한민국에 긍정적 이미지를 갖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이중근·부영그룹 회장)은 최근 전 세계 19개국 태권도 수련생 1,750명(남 1,101명, 여 64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전보다 배운 후 대한민국이 더 좋아졌다는 의견이 11.7%포인트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 3.53%)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6년 태권도평화봉사단(제18기) 파견국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국가브랜드 이미지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해 나타났다. 조사지역은 러시아(리페츠크), 피지, 캄보디아, 스웨덴,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키르키즈스탄, 미국, 동티모르, 가봉, 멕시코(협회), 케냐, 스리랑카, 세이셸, 투발루, 키리바시, 멕시코(캄파체), 에스토니아, 폴란드, 러시아(엄스크), 모로코 등 19개국이다. 인지도 측면에서 한국(47.0%)보다 태권도(53.0%)를 먼저 알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태권도를 배운 후에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글로벌 대기업인 삼성·LG(9.0%), K-POP(8.4%), 한국드라마(7.9%) 등보다 훨씬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경남제약(대표 류충효) ‘레모나’가 한국과 중국 소비자들이 뽑은 ‘2017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가 최고의 브랜드와 제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간 온, 오프라인 투표와 1:1 전화 설문 등을 통해 각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 이중 레모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비타민 부문’ 12년 연속 1위 선정과 동시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3년 연속 ‘이너뷰티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특히 레모나는 12년 연속 과반수를 넘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한민국의 비타민 브랜드 1위로 선정되며 국민 비타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부문에서는 브랜드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며 레모나의 중국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국내와 중국에서 동시 수상을 하는 기쁨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한국전력은 지난 2014년 12월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광주전남지역을 세계적인 에너지 특화지구로 만들기 위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한전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2백개가 넘는 기업이 유치되고 투자 규모가 1조원에 육박하는 등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마중물’이 되고 있다. 한전은 12일 본사 비전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국내 ICT분야 6개 협·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38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이를 계기로 2020년까지 150개의 ICT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상호 협력해 ‘에너지밸리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전은 특히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올해 투자유치 목표인 250개의 95%를 달성하고, 현재까지 총 238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해, 누적 투자금액 9,561억원과 6,809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달성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38개의 기업 중 22개의 기업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다. 또한 협약기업 중 24개의 기업은 에너지밸리에 선투자한 상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세수 호조세로 올해 7월까지 세금이 지난해보다 13조원 증가했다. 올해 목표 세수 대비 실제 걷힌 세금의 비율을 나타내는 세수 진도율은 67.2%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우리 경제가 수출 중심의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세수 확대 및 재정수지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만 여전히 사드 보복조치, 북핵 리스크 등이 발목을 잡고 있어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9월호’에 따르면 올 들어 1~7월까지 누적 국세수입은 168조7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3조4천억원 늘었다. 이중 7월 국세수입은 30조8천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조1천억원 증가한 반면, 법인세는 1년 전보다 5천억원 감소했다. 누계로는 4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소득세는 취업자 수 증가, 5~6월 부동산 거래 증가 등으로 전년동월 대비 8천억원 증가했으며, 누계는 3조2천억원 늘었다. 부가가치세가 올 1기(7월1일부터 25일까지)확정신고와 자진납부분과 수입분 증가 등에 따라 전년동월 대비 3천억원, 누계로는 2조7천억원 증가했다. 총수입은 267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8조1000억원, 총지출은 251조1천억원으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국내 내수침체로 인해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경기 격차가 2000년 이후 9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다. 수출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로 인해 1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반면, 국내 소비는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12일 한국은행의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8월 수출기업의 업황BSI는 84로 내수기업 75보다 9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1월까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던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 BSI 차이는 올해 1월부터 커지기 시작했으며, 5∼7월 3개월 동안은 두 자릿수 이상 격차를 보였다. 올 들어 1∼8월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업황 BSI 차이는 8.5포인트로, 2008년 이후 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업황BSI가 차이를 보인 것은 수출과 내수의 불균형이 커진 가운데 내수기업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기업이 느끼는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이상이면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1천8백여개 제조업체를 수출비중 50% 이상인 수출기업과 50%미만인 내수기업으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SK텔레콤이 ‘5 band CA(5개 주파수 대역 융합기술)’ 등 최고 700Mbps~900Mbps 속도의 4.5G 서비스 지역을 전국 75개시·31개 군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5개의 LTE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4.5G 서비스 지역이 전국 대부분의 중심지로 확대됐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6월 세계 최초로 ‘5 band CA’ 등 4.5G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서울 및 수도권·충청권·영남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왔다. 이에 더해 9월부터 SK텔레콤은 여수·나주·광양 등 호남권 주요 도시와 원주·강릉·속초 등 강원 주요 도시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더 많은 고객이 더 빠르고 안정적인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5밴드 CA’는 LTE 주파수 5개를 하나의 주파수처럼 묶어, 데이터 전송 속도와 성능을 높이는 4.5G의 핵심 기술로 700Mbps 최고 속도의 이동통신이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3·4 밴드 CA’ 기술과 ‘4x4 다중안테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해 최고 속도 800~900Mbps 서비스 지역도 확대했다. SK텔레콤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식품기업 샘표가 2017 K걸스데이 우수 기업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샘표는 지난 8일 충북 오송에 위치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국내 최초의 발효 전문 연구소를 둘러보며 기술 연구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는 ‘2017 K걸스데이(K-Girl’s Day)’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장 체험 행사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를 비롯해 원동진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직무대리),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그리고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샘표의 최신 발효 연구 시설과 전문 실험실 그리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이색적인 회의실 등 연구소를 둘러본 후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샘표는 71년의 역사를 가진 발효 전문 기업으로서, 학생들에게 발효 연구와 관련된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다. 학생들은 발효식품과 장(醬) 발효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미생물을 이용한 새로운 먹거리를 체험하며 발효 기술에 대한 비전을 그려나갔다. 또한 샘표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리맛 연구’를 통해 식품의 조리나 레시피 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지상파 방송의 장애인방송 주시청시간대 편성이 여전히 미흡해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MBC나 SBS의 경우 지난해 주시청시간대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실적은 각각 0건, 1건에 그쳤고, 편성시간도 주시청시간대를 벗어나 심야, 낮 등의 위주로 편성돼 장애인 시청 편의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 의원이 지난 2016년 국정감사에서 지적했던 ‘장애인의 시청권 보호’의 미흡함이 제도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을 기준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방송이 주시청시간대가 아닌 기타 시간대로 배치됐다”며 “2013~2015년을 기준으로 자막방송, 화면해설방송 및 수화통역방송 분야에서 목표치보다 높은 실적을 거뒀지만, 시청률이 떨어지는 기타 시간대나 심야, 낮을 위주로 방송 편성이 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 3항에서 방송사업자는 장애인이 장애인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제작물 또는 서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동원F&B((코스피 049770)가 프리미엄 컵커피 ‘덴마크 커핑로드’의 출시 2주년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동원F&B는 8일부터 10월 5일까지 4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출시 기념 오픈행사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스 형태로 운영되며 ‘덴마크 커핑로드’에 이탈리아산 방목 원유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아포가토 4종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는 4주 동안 운영되며 매주 아포가토 메뉴 하나를 레귤러 사이즈 가격에 그란데 사이즈로 판매한다. ‘덴마크 커핑로드’는 ‘세계로 떠나는 커피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프리미엄 대용량 컵커피다. 특별 관리된 브라질산 스페셜티(Specialty) 고급 원두를 프렌치프레소 공법으로 추출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스페인 ‘카페봉봉(Caffe Bombon)’, 오스트리아 ‘비너멜랑쉬(Wiener Melange)’, 포르투갈 ‘꼬르따도(Cortado)’, 독일 ‘파리제(Pharisaer)’ 등 4종의 유럽 정통 커피로 구성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덴마크 커핑로드’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일자리창출 및 현장맞춤형 인재 확보를 위한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는 L1 신입행원 및 전문직무직원을 포함해 500여명 내외로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퇴직직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올해만 1200명 이상 채용되는 규모이다. KB국민은행의 이번 채용의 특징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전년대비 신입행원 채용인원 확대에 중점을 뒀다. 또한 금융권 최초 지자체 등과 연계한 면접 및 채용기회 확대와 찾아가는 지방지역, 면접을 통한 현장맞춤형·지역밀착형 인재 발굴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금융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인재 등 핵심성장부문 채용 및 경력직 채용을 신설했다. 그동안 국민은행은 취업준비생들의 채용기회 확대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지자체 및 국방부 등과 연계한 사전 모의면접 실시와 면접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 발굴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우수면접자 400여명에게는 올해 L1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KB국민은행은 L1 신입행원 채용공고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20일까지 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학력과 연령 등 지원자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현대상선이 해운물류 분야의 블록체인 기술도입을 위한 첫 번째 시험 운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시험 운항에서는 선적 예약부터 화물 인도까지 물류 과정 전반에 걸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해운물류분야 도입 가능성과 효용성 등을 검증했다. 현대상선이 참여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한~중(부산~청도) 구간에서 냉동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첫 시험 운항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운항에는 사물인터넷(IoT) 장비가 부착된 냉동 컨테이너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사물인터넷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시험했다. 해운물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면 원산지 증명서, 수출품증 등 통관에 필요한 정보들이 관계자 모두에게 실시간 공유되며 예약정보 및 B/L(선하증권) 입력 등 다양한 서류 및 업무가 혁신적으로 간소화 될 뿐만 아니라 암호화를 통해 보안도 크게 강화된다. 현대상선은 이번 시험 항차 이후에도 10월부터 일반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2차 시험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태국, 인도, 중동 등 대상 구간과 기술 활용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오는 10월 LG전자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의 연구 인력이 입주할 예정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건설현장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구본무 LG 회장은 5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R&D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의 마무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즐겁게 일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R&D 혁신도 이뤄질 수 있다”며 “R&D 인재들이 창의적으로 연구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구 회장은 이날 “R&D 장비도 최적의 제품을 갖추고, 장기적 관점에서 R&D 공간을 확보하여 좋은 인재들을 많이 뽑아야 한다”면서 “일본 등 해외의 LG연구소와의 시너지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또 지하철역과의 동선 및 연구동 층간 계단 이용의 편의성 등을 둘러보며, 장애인 직원들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마무리 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 부회장, 하현회 ㈜LG 사장, 그리고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 유진녕 LG화
[파이낸셜데일리=이정성 기자] 앞으로 공급업자의 보복조치로 인해 대리점이 손해를 입은 경우 공급업자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하는 배상법이 도입된다. 보복조치는 분쟁조정을 신청하거나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는 이유 등으로 공급업자가 거래정지, 물량축소 등과 같은 불이익을 주는 행위로, 대리점주 입장에서는 시장퇴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갑 질’행위로 적폐대상으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이러한 ‘보복조치’로 대리점주들이 손해를 입은 경우에 점주들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한 피해배상의 법적근거가 미비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회정무위원회 소속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손해배상의 책임에 보복조치 행위를 포함해 향후 대리점이 보복조치로 손해를 입은 경우 3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제 의원은 “그동안 대리점 공급업자의 보복조치로 대리점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점주들이 입은 피해를 실질적으로 배상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다”면서 “이번 법안이 대리점주들이 보복행위 등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