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지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야외 현장 업무가 많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이 ‘산업(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의 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유해·위험 장비 사용 요령과 방호조치 ▲작업별 위험요인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 작업별 안전한 작업 방법 ▲작업 전 안전교육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 위주로 구성됐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사업 담당자가 현장 안전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사업 기간 내내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사업장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명이 수상했으며 ▲홍조근정훈장 고원학 ▲녹조근정훈장 강호경, 김대원, 오상찬, 오영환, 이도희, 이분남, 박정래, 송인로, 오문자, 최은정, 최정인 ▲옥조근정훈장 김종영, 박완기, 손병진, 손석란, 손승호, 윤재일, 윤희진, 이귀란, 이상조, 이을환, 정상범, 채중한, 최창호, 황정희 ▲근정포장 권해구, 김혜정, 양재현, 이호성, 조희룡, 최재환 ▲장관표창 이동학이 수상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여러분이 보여주신 헌신과 책임감은 포항시 행정의 귀중한 자산이자 후배 공무원들의 본보기가 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현장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멀티미디어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재난 전용 무선통신망으로,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포항시는 구청과 29개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23개 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보급해 긴급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매일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매달 재난 대응 영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화재와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통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회장 윤병국)는 10일, 창녕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창녕군체육회(회장 김보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의 모태가 되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군내 민간 경제단체로, 2005년 5월 설립돼 현재 160여 곳의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 상공인의 경제․사회적 지위를 높이고 상공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가칭)창녕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과 장애인체육회 등 관내 복지시설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왔다. 윤병국 회장은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소속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올해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기탁식에서 “모아주신 정성이 도민체육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창녕상공회의소 설립 발기인회 회원 여러분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10일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전곡리 마을주민들과 울진군,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s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상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안전의식강화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하였다. 산불확산예측 결과와 주민대피체계에 따라 재난안전통신기(PS-LTE)를 활용하여 위험 상황을 전파하고, 대피명령에 따라 확산선 5시간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 졌으며, 소방과 경찰의 지원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피명령에 불응하는 주민에 대한 대피와 산불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에 대한 대처 능력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10일 ㈜씨엠티엑스와 ㈜지아이에스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지역 투자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씨엠티엑스는 2013년 설립된 반도체 장비용 소재‧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7년 경기도 광주시에서 구미로 본사를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374억 원 규모의 구미 투자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0월 추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2025년 10월부터 2027년까지 총 336억 원을 투입해 기존 CMTX M캠퍼스 내 실리콘 전극과 링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명의 신규 고용도 예정돼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아이에스는 1988년 구미에서 ‘구일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40년 이상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이다. 초정밀 제어기술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축적해 왔으며, 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원사업 프로그램 신청사업인 <옥야마을 어울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식을 옥야마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곳 사업은 서구동 옥야마을 주민들의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 및 이웃 유대 형성을 위한 마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을동아리형성, 마을리더역량강화, 마을화합문화축제, 마을안전망조성P/G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첫 활동인 어울자리 오픈식은 서구동장과 서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구동 등 이웃 마을 주민들도 참여하여 화합했다. 사업 추진과정에서 복지관·서구동·서구동협의체 3자 간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효율적인 의사소통으로 민·관·주 협력을 강화했다. 사업관계자는 “지속적인 협력으로 서구동 주민들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사업을 총괄한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손성문 관장은 “지역 소외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또한, '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5일 의원 정례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 계획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 신청 ▲공유재산 무상대부계약(갱신) 보고 등 3건의 현안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영천시가 선제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계획 수립과 공모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공무원 정원 개정과 관련하여 “행정 수요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되, 저연차 공무원들이 최소 기한을 지나면 적기에 승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김선태·권기한·배수예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제안설명에서 김상호 의원은 시설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3월부터‘2026년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자체 조성한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경영과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년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청년기업 74개소에 총 28억여 원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연 1%의 고정금리로 제공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거주기간 6개월 제한을 완화하고 융자지원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 창업가 컨설팅을 연 2회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거주하고 ▲의성군 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3월부터 연말까지 상시 진행되며, 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6일 ㈜서울승합 유한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유한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의성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가입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한철 회장은 의성군 출신의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과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아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고향에서 발생한 재난과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 회장은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의성군 산불 당시에도 1억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큰 힘을 보탰다. 또한, 2013년부터 의성군 인재육성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현재까지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승합은 1949년에 설립된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버스 운송기업으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버스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지난 6일 영산면에 위치한 창녕생태귀농학교(학교장 권수열)에서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23명을 비롯해 군 관계자, 귀농학교 운영진, 귀농인협의회 운영위원 등 총 31명이 참석해 예비 귀농인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했다. 창녕생태귀농학교는 3월 6일부터 5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기초 영농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교육, 선진 농가 현장 견학, 6차 산업 이론 및 실습, 지역사회 이해 및 주민 융화 프로그램 등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또한 전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귀농교육 100시간이 인정되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과정”이라며 “군은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특히, 창녕생태귀농학교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오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 녹전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임정훈)는 9일(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블루베리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회장 전인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부녀회원 12명과 농협, 녹전면 직원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특히, 부녀회 이옥자 총무가 행사를 위해 본인의 자택(녹전면 구억마을길 17)을 흔쾌히 제공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챰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활용해 맛과 영향을 높인 특색 있는 고추장을 정성껏 담갔으며, 이는 녹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인남 부녀회장은 “자택을 행사장으로 제공해 준 총무님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블루베리를 넣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고추장이 우리 아이들과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정훈 녹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행사를 준비해 주신 부녀회와 협력해 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안동시는 지난 7일(토)부터 13일(금)까지 7일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 전시실에서 수몰마을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물 속의 보물을 기록하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안동지역문화연구소 주식회사가 주관하며, 댐 건설로 인해 수중으로 사라진 마을들의 역사와 주민들의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좼다. 사진전에는 예안면(부포리, 귀단리 등), 도산면(토계리, 동부리 등), 임하면(노산리 등), 임동면(사월리, 수곡리 등) 마을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 120여 점이 전시 중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예끼마을에서 열린 1차 사진전의 호응에 힘입어, 당시 전시된 40여 점에 새롭게 발굴된 80여 점의 사진을 추가해 전시 규모를 확대했다. 전시된 사진 속에는 지금은 갈 수 없는 고향의 풍경, 이웃과 함께했던 잔칫날, 마을의 옛 전경 등 수몰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사진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록의 주인공이 돼 과거를 추억하고, 사라진 공동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수몰마을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