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경제지주는 전통 장맛의 풍미를 가진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월농협 메주세트는 국내산 영월콩(대두·대원콩)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소비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메주와 영월 건고추, 해양심층수 등 부재료와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함께 구성했다. 이번 방송은 오는 21일 오전 9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동주문전화(ARS)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할 경우 특가(7만9900원)로 구매할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방송이 가정에서 우리 농산물로 직접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 소비자 편의를 높인 고품질 DIY형 가공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가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캠핑 콘셉트 모델을 유럽에서 공개했다. 스타리아가 레저용 차량(RV)로 확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진행 중인 관광 및 레저 소비자 박람회 CMT 2026에 참여해, 최신 스타리아 기반 캠퍼 콘셉트 모델을 전시했다. 현대차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자리를 옮긴 독일에서는 스타리아의 확장성을 유럽 소비자에게 알렸다. MPV는 국내에서 학원 차량, 비즈니스 차량으로 주로 사용된다. 현대차가 이를 뒤집어 유럽에서 MPV를 프리미엄 RV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여준 것이다. 유럽은 최근 체험형 여행에 대한 선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일상적인 활용성과 여행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차량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다. 폭스바겐의 ID.BUZZ 캠퍼 버전의 인기가 이를 반영한다. 업계는 현대차가 CMT 전시회에서 전문적인 캠핑족 등의 의견을 수렴해 스타리아 캠퍼 버전 양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시장 반응성을 살피기 위해 이 전시회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실제 양산으로 이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제29대 위원장으로 당선되며 3선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노총은 20일 오후 노총 사옥에서 29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동명 현 위원장과 류기섭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전날(19일) 오전 9시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총 4332명의 선거인단 중 3760명(86.8%)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 결과 김동명·류기섭 후보조는 득표율 93.78%(352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동명 위원장은 27대, 28대에 이어 29대 위원장으로 뽑히며 2005년 한국노총 선거인단 제도 도입 이후 최초로 3선 연임 위원장이 됐다. 이날 결과 발표 이후 김동명 위원장은 "3선 위원장이라고 해서 관성에 기대거나 하던 대로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조직쇄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체결한 정책협약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정년연장을 비롯한 핵심 과제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모습을 조속히 보여줄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강하게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는 22일 전북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5극3특의 모든 권역을 방문해 지방정부, 기업, 청년·근로자, 혁신기관 등 지역성장 주체들과 모두 소통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방안을 모색한다. 20일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오는 22일부터 23일 전북을 방문한 뒤 동남권 현장 행보를 진행하고 다음달 4~6일에는 강원, 대경권, 중부권 등의 현장 방문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2월 12~13일엔 서남권, 20일에는 제주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가능한 먼 지역과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3특'을 우선 방문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이번 현장행보에서 최대한 많은 현장 주체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방문한 지역에 체류하며 조찬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지역에는 성장을, 기업에는 활력을'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이 경제성장의 주체이자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하도록 총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연속적 순회 현장행보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현장행보는 ▲지방정부 면담 ▲지역기업과의 소통 및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세청은 근로자들이 연말정산 과정에서 공제 항목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육아휴직급여·근로장학금 비과세, 기부금 공제 등 놓치기 쉬운 공제·감면 혜택에 대해 20일 안내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19세 이상, 34세 이하)과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경력단절 근로자가 대상이다. 청년은 취업일로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를, 그 밖의 경우는 취업일로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를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3월14일 이후 취업해 지급 받는 소득분부터는 경력단절 여성뿐 아니라, 경력단절 남성도 소득세 감면이 적용된다. 1년 이상 계속 근로하고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가족돌봄으로 퇴직한 뒤 퇴직일로부터 2~15년 기간이 지나 취업한 경우가 경력 단절에 해당한다. 육아휴직급여와 근로장학금 근로소득 비과세 요건도 잘 살펴보는 게 좋다. 배우자가 고용보험법에 따라 받은 육아휴직 급여와 대학생 자녀가 근로의 대가로 받은 장학금은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근로소득이다. 따라서 다른 소득이 없다면 지급 받은 금액과 관계없이 배우자·자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은퇴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은퇴 설계를 받을 수 있는 '은퇴준비 신호등·은퇴 MBTI'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은퇴설계·상속증여 솔루션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출시한 이번 서비스는 개인의 삶과 성향을 반영한 맞춤형 은퇴 설계를 제공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은퇴준비 신호등은 고객의 자산 현황과 은퇴 준비 수준을 '초록(좋음)', '노랑(보통)', '빨강(부족)' 등 3단계 색상으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10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은퇴 준비 수준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은퇴 MBTI는 은퇴 여부, 현금흐름, 여유자금 보유 여부 등 주요 질문을 바탕으로 총 16가지 은퇴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로 적합한 맞춤형 은퇴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은퇴 성향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은퇴 전략을 설계할 수 있다. 이밖에 시니어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공간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에서도 은퇴 MBTI 진단 결과를 활용한 1대 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정기 세미나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더넥스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기관전용 사모펀(PEF) 대표들을 만나 최근 PEF 산업에 대한 사회적 신뢰 훼손으로 공적 개입이 불가피하다며, 사회적 역할과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PEF 운용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원장은 "최근 발생한 일부 운용사의 불법·부당한 행위로 인해 시장질서가 문란해지고, 투자자 이익이 침해됨에 따라 PEF 산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며 "공적인 개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 최대 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사태 등 투자 실패와 사회적 책임 논란에 직면한 가운데, PEF 산업의 건전성 및 투명성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 이어 "시장부담 최소화를 위해 저인망식의 일률적인 규제가 아닌 리스크가 집중된 영역을 정밀하게 살피는 핀셋 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준법감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운용사별 자율 규제 능력을 제고하는 등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업계에 ▲건전성·투명성 확보 ▲내부통제 강화 ▲사회적 책임 이행 ▲모험자본 공급 강화 등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과도한 차입이나 복잡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박영재 신임 법원행정처장은 16일 "사법제도와 실무의 개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전했다. 박 처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여러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판업무를 비롯해 주어진 일에 성심을 다하고 계시는 법원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연하게 사법행정을 이끌며 헌신해 주신 전임 천대엽 처장님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박 처장은 "사법부의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이토록 큰 이유는, 사법부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데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우리는 국민의 엄중한 목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법불신의 근본적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내어, 고치고 개선해야 한다"며 "넓은 안목과 신중한 실행으로 사법제도와 실무의 개선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박 처장은 "우리 사법부 구성원들이 지혜와 뜻을 모아 국민을 위해 바람직한 사법제도 개편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충실히 보장하고, 행복한 삶의 실현에 더 크게 이바지하는 사법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시민 제안을 반영한 교통환경 개선과 집중 단속을 병행한 결과, 서울 시내 교통사고가 4.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감소 폭이 특히 컸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 시행 이후 전체 교통사고 발생이 4.5%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전동킥보드 등 PM 사고가 26.9% 줄었고, 음주운전 사고는 16.7%, 이륜차 사고는 6.8% 감소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민들로부터 교통 전반에 대한 개선 제안 2315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1813건(78%)을 개선 과제로 채택했고, 현재까지 1198건(52%)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그 결과 서울 영등포구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 개선을 통해 통행 속도가 기존보다 123% 증가했고, 강남구 개포 현대1차 아파트 앞 교차로는 신호 운영 체계 조정 이후 시간당 18차례 발생하던 꼬리물기가 완전히 해소됐다. 특히 경찰은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이륜차·PM 인도 주행, 음주운전 등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여 총 1만954건을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같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대원제약이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3상에 돌입하며 P-CA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대원제약은 개발 중인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후보물질 '파도프라잔'(DW-4421)의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연구자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지난해 10월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은 NERD 임상 3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3상은 총 324명의 환자를 목표로 위약 대비 우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4주간 투여를 통해 가슴쓰림 증상이 없는 날의 비율을 주요 평가변수로 평가한다. 미팅에 참석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박무인 교수는 "이번 임상은 프로토콜에서 제시하는 적절한 NERD 환자를 선별해 모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가 느끼는 가슴쓰림 증상 평가에 집중해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 3상 시험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여기에 이번 NERD 임상까지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
◇5급(승진) ▲의정홍보담당관실 박재희
<전보> ◇임원 ▲부사장 겸 미래혁신기획본부장 고석원 ▲중소벤처마케팅본부장 송성동 ◇본부장 ▲공공구매촉진본부장 김수정 ◇부서장 ▲조사연구혁신단장 손병하 ▲온라인지원실장 김영삼 ▲오프라인지원단장 최홍준 ▲소상공인역량실장 한상민 ▲공공구매지원실장 이종훈 ▲직접생산지원실장 서재희 ▲DX추진단장 강윤호 ◇팀장 ▲소통홍보팀장 오규민 ▲성과평가팀장 신지민 ▲인재개발팀장 오지영 ▲업무안전팀장 최혁준 ▲정책개발팀장 이성민 ▲조사분석팀장 김선희 ▲마케팅기획팀장 강수문 ▲글로벌도약팀장 장인경 ▲홈쇼핑1팀장 이동영 ▲홈쇼핑2팀장 양현우 ▲동반성장몰팀장 이루다 ▲오프라인혁신팀장 배장훈 ▲오프라인운영팀장 김문기 ▲소상공인기획팀장 이정현 ▲소담인프라팀장 고민성 ▲TOPS육성팀장 김현석 ▲역량지원팀장 곽영주 ▲콘텐츠지원팀장 이병구 ▲공공구매전략팀장 서정민 ▲제도운영팀장 유정우 ▲성능인증팀장 최원근 ▲제도총괄팀장 차재호 ▲사후관리팀장 주화천 ▲디지털전략팀장 김은영 ▲디지털정보팀장 최동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물산의 스마트홈 서비스 '홈닉'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개인정보위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삼성물산 홈닉이 평가위원회와 이용자 평가단 모두로부터 가장 우수한 처리방침을 갖춘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공개한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인공지능(AI)과 플랫폼 등 신기술 확산에 따라 2024년부터 도입됐다. 올해 평가는 커넥티드카(인터넷에 연결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에듀테크, 스마트홈, 생성형 AI, 통신, 예약·고객관리 서비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 50개 대표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법정 기재사항 충실도(적정성), 이용자 이해 용이성(가독성), 처리방침 접근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체 평균 점수는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크게 상승했다. 평가 결과, 국내 커넥티드카 사업자들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기준을 비교적 명확히 제시해 적정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해외 사업자는 처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테라솔(Therasol)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의미하는 솔루션(Solution)의 합성어다. 집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통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테라솔을 기반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첫 제품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을 위협하는 요실금을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요실금 치료를 돕는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이 결합된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신제품은 사용 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하루 15분간 앉아만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게 코웨이측의 설명이다. 테라솔 U는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로,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를 제공한다. 자극 강도는 1단계부터 9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