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류진 회장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직접 마련한 설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류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쌀, 과일, 건어물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하며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탰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설 꾸러미로 제작됐으며 류 회장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건넸다. 설 꾸러미에는 떡국떡, 김, 국수, 컵라면, 고구마, 귤, 양말, 햇반, 다시마, 미역 등이 포함됐다. 이번 방문은 한경협의 사회공헌 활동인 '온기(On氣)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경협은 지난해부터 민생을 살리고 이웃과 나누는 온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경협 관계자는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며 직접 실천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발표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 가동 여부에 대해 "현장에서 전화번호를 교환했고 이후 몇 차례 소통을 주고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 작동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는 "방미 당시 현장에서 밴스 부통령의 번호와 조지아주 한국 근로자 억류 사태 해결에 역할을 했던 앤드류 베이커 안보보좌관의 번호를 받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언급 직후) 밴스 부통령 핫라인을 포함한 모든 접촉면을 가동해 (미 측의) 진의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 내에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메시지였던 것으로 안다"며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독특한 메시지 제기 방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핫라인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관세 합의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하는 차원이었음이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된 '쿠팡 배후설'에 대해서는 사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새해 첫 달 수출이 호조세로 출발했다. 지난달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인 658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2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1월 중 처음으로 600만 달러 수출액을 경신했다. 통상적으로 월초 수출이 낮은 반면에 월말 수출액이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올해 수출 목표인 2년 연속 7000억 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더블데이터레이트(DDR)5 등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견조로 인해 1월 중 최대 실적과 역대 2위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도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차 호실적에 힘입어 전년동월대비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올렸다. 이는 역대 1월 중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산업부, 1월 수출입동향…수출 658.5억弗 무역수지 87.4억弗 흑자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4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진(이하 한진)의 소상공인 특화 물류 서비스 ‘원클릭’이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K-중소기업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주관한 ‘2025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참여 중소상공인의 해외 배송 물량을 전년 대비 44% 성장시켰다고 2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해당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왔다. 한진 원클릭은 지난해 총 67개 중소 셀러를 대상으로 미국·일본 등 주요 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 특송을 지원하며, 총 1만 3,300여 건의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은 전자상거래 기반 수출을 진행 중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도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수출 물류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과 공동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진은 이 사업의 주요 파트너로서 탄탄한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K-뷰티’ 열풍이 거센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원클릭을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31일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된다. 26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 발전에 공헌한 인사가 사망했을 때 관련 단체 및 사회 각계 중심으로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치른다. 고인의 시신은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을 지낸 거물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으며,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급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해 지난 25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현지에서 별세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성환 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특검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엄 전 이사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엄 전 대표이사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엄 전 대표이사가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 자회사인 CFS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퇴직금 지급 규정이 담긴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CFS는 당시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퇴직금 지급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한다'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바꿨다. 근무하는 기간 동안 주 15시간을 못 채운다면 그때까지의 근무 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모두 초기화하는 이른바 '리셋' 규정이 문제가 됐다. 특검팀은 쿠팡 물류센터 근로자들이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1년 이상 상시로 근로했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
▲김종순씨 별세, 이영수(귀뚜라미범양냉방 대표이사 부회장)씨 모친상 = 25일, 연세대학교 원주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033-744-3970
◇국장급 승진 ▲국립대전현충원장 김정연 ◇과장급 전보 ▲보훈단체수익사업담당관 김명호 ▲보훈기록관리과장 어문용 ▲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송현숙 ▲국립괴산호국원장 강대원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전선희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대웅제약은 보건복지부의 권역책임의료기관 AI 진료시스템 도입 지원 정책 추진에 발맞춰 ▲환자안전 강화 ▲진료정밀도 제고 ▲진료효율화 3대 분야에서 의료현장의 요구에 맞춘 AI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적용에 협력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병원과 일상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연결해 질환의 예측과 예방,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정부가 제시한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보해 진단부터 예방, 사후관리까지 전주기 헬스케어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의 도입 검토부터 운영까지 현장 파트너로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정부의 3대 방향에 맞춰 병원·검진·일상 접점에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환자안전 강화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씽크는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연속으로 관찰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한다. 환자의 낙상 의심 상황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지난해 전국 지가(토지가격)는 2.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과 경기권 상승폭이 전국 평균을 끌어올렸고, 나머지 지역은 평균을 한참 밑도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일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상승폭은 2024년(2.15%) 대비 0.10%포인트(p) 확대됐으며, 2023년(0.82%)와 비교해선 1.43%p 상승했다. 작년 4분기 지가 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 및 전년동기(0.56%) 대비 각각 0.03%p, 0.01%p 높아졌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 한 이후 34개월 연속 상승했고,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024년 2.77%에서 2025년 3.08%로 변동폭이 확대된 반면, 지방권은 같은 기간 1.10%에서 0.82%로 하락했다. 17개 시도 중 서울(4.02%)과 경기(2.32%) 등 2개 시도만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의 지가 상승폭이 6.18%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 6.15% ▲서초구 5.19% 등이 뒤를 이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고자 141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마케팅지원사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발표하고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실시되는 지원사업에서는 ▲온라인 판로지원(300개사) ▲오프라인 판로지원(300개사)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 운영(1200개사) ▲마케팅 역량강화 프로그램(250개사)으로 총 2050개사를 1년간 도울 예정이다.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중소기업의 주요 e커머스 플랫폼 및 홈쇼핑 입점을 돕는다. 대형 유통망을 통한 기획전, 팝업 스토어 개최는 오프라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뒷받침한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기업박람회와 연계한 구매상담회를 열고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 백화점 등 7개소에서 운영 중인 중소기업전용제품 판매장 설치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간 유통망 대비 절반 이상의 낮은 판매 수수료율과 전담 판매 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인천공항에 있는 정책면세점은 4대 K-수출전략품목(화장품·패션·라이프·푸드) 중심의 테스트 베드(시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은 설 명절을 앞둔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투입되는 재원은 총 510억원 규모로, 농협 자체 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으로 구성됐다. 해당 재원은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사과·배·한우 등 설 성수품목과 배추·계란·라면·참기름 등 물가안정 품목을 행사 기간에 따라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한다. NH싱씽몰(농협몰)에서도 주요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NH-OIL 주유소에서는 난방용 등유를 ℓ(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서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판매해 농업인과 소비자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 3개월 이상 입금 시(월 20만원 이상) 0.2%p로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5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중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메가존클라우드를 대상으로 정부의'‘글로벌 AI 3강' 비전 달성을 위해 조성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을 비롯해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N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국내 AI·클라우드 선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신기술과 금융이 결합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 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로 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오천피' 재탈환에 성공한 데 이어 코스닥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역사적 신고점을 새로 썼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4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77포인트(0.12%) 오른 4995.8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7.47포인트 오른 4997.54에 출발해 장초 상승폭을 키우며 5000선을 재돌파했다. 장 시작 15분 여만에 5023.76을 터치하며 신고점을 갈아치운 후 오름폭을 줄이면서 5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0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8억원, 14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38% 오른 15만4200원에, SK하이닉스는 2.22% 내린 75만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1.37% 하락한 50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천스닥' 고지를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34.15포인트(3.44%) 오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