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씨 별세, 조대근(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언론팀장)·윤아 씨 부친상, 김민정 씨 시부상, 김순성 씨 장인상 = 2일 오후 12시 43분, 광주 VIP장례타운 VVIP 10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광주영락공원. (062)521-4444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LG이노텍이 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차 조명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이노텍은 오는 4~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제39회 DVN 라이팅 워크숍'에 참가해 차량조명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DVN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차량 부품 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매체 겸 학술단체다. DVN이 매년 개최하는 라이팅 워크숍은 글로벌 차량 주문자위탁생산(OEM) 및 전장 부품 선도 기업들이 차 조명 업계를 둘러싼 핵심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LG이노텍은 워크숍 기간 동안 단독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넥슬라이드'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넥슬라이드 에어(Air)'는 실리콘 기반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얇고 가벼운 범퍼 및 그릴용 조명에 최적화했다. '넥슬라이드 픽셀(Pixel)'은 라이팅 픽셀의 크기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준인 2㎜×2㎜로 줄여 해상도를 대폭 개선했다. 넥슬라이드 픽셀은 차량 조명을 통해 기본적인 텍스트부터 이미지까지 고화질로 표현할 수 있어, 차량-사물간(V2X)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예컨대 긴급 상황 발생 시 레터링(글자) 기능을 이용해 차량 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1회 주유에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대수가 27.4%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와 집값은 다르다"며 "주가와 집값을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4회 국무회의에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주가는 띄우면서 집값은 누른다'는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주가 흐름과 관련해 "오늘 다시 주가가 5000포인트를 회복한 것 같다"며 "그런데 참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환경이 개선되면 다 축하하고 격려하고 더 잘 되도록 힘을 합치는 게 우리 공동체의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이 대통령은 "주가는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주가가 올랐다고 누가 피해 보는 사람은 없다"며 "반면 집값이 오르면 투자 자산이 부동산에 매여서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 못해 사회 경제 구조가 왜곡된다"고 했다. 이어 "집값이 부당하게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지고 자원 배분이 왜곡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차이를 무시하는 주장에 대해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최소한 사회의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거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금융그룹은 코스닥·벤처·혁신기업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금융에 따르면 그룹은 지난해 10월 국가미래성장과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투자금융 지원 구조를 구축해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은행·증권·카드·캐피탈·대체투자자산운용·벤처스 등 6개 관계사가 공동 출자하는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1000억원씩 4년간 출자해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함으로써, 향후 총 4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룹은 하나증권을 통해 발행어음 등 자본시장 재원 조달 수단을 다각화하고, 자산관리·금융상품 영역에서도 자본시장과 혁신기업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도록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8년까지 최대 4조원 규모의 모험자본이 자본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하나증권은 코스닥 예비 상장 기업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민간 모펀드 결성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은행은 3일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사회적기업 이차보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은 낮춰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 담보 부족과 신용 한계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른 대출상품은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사업 공고 이후 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한도는 최대 3억원이다. 신규 운전자금에 대해 연 2.5%포인트의 이자 차액을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당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임을 입증한 바 있다"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혁신을 키우는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설 명절 전후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형일 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1월 소비자물가 동향과 설 성수품 가격·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2.0%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농축수산물 가격 오름세 둔화, 석유류 가격 보합 전환 등으로 물가안정목표 수준을 기록했다"며 "다만 일부 먹거리 품목 강세가 여전해 서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차관은 "설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폭설·한파 등 기상영향에 철저히 대비해 농축수산물 가격·수급 안정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국내 석유류 가격·수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배추·사과·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27만t 공급하고, 반값 할인 지원 등에 910억원을 투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는 로봇, 인공 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이 담긴 '2026 소방재난본부 신년업무 계획'을 2일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됐던 화재순찰로봇은 4개 전통 시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로봇은 심야 시간대 자율 주행 순찰을 하면서 고온 물체를 감지해 관계인에게 실시간 경보를 전송한다. 영상 분석을 통해 화재로 판별할 경우 자동으로 119 신고하고 탑재된 분말 소화기를 작동시켜 초기 진압을 시도한다. 지하 공동구 등 유해 가스와 짙은 연기로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 '4족 보행 로봇'을 선제 투입한다. 해당 로봇은 라이다(LiDAR)와 8종 가스 측정기를 탑재해 실시간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인명을 검색한다. 통신 음영 지역에서 영상이 계속 전송될 수 있도록 'Private 5G' 기술 적용도 추진 중이다. 대형 재난 시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자 지난해 3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입한 'AI 119 콜봇' 운영이 강화된다. 최다 240건 신고를 동시에 응대한다. 인공 지능이 실시간으로 사고 유형을 파악해 긴급 상황을 접수 요원에게 우선 연결한다. 서울 도심 환경과 지형 등 특성을 고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특허 관련 내부 검토 자료를 외부에 넘기고 거액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김윤용)는 2일 삼성전자 IP센터에서 근무하며 특허 분석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전직 직원 A씨(54세)를, 해당 자료를 받아 계약에 활용한 NPE(특허관리전문기업) 회사 대표 B씨(55세)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NPE 측에 삼성전자의 특허 검토 및 분석 자료를 전달하는 대가로 100만 달러(약 14억6000만원)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이 자료를 토대로 삼성전자와 3000만 달러(약 438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NPE란 생산시설 없이 특허소송 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특허의 매각이나 사용료 징수를 통해 수익을 얻는 특허수익화전문기업이다. 최근엔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등을 상대로 특허 소송을 적극 제기하고 있다고 한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B씨 회사는 삼성전자에 특허 계약 체결을 요구했고, 이에 삼성전자는 해당 특허를 소유해야 하는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작성된 내부 분석 자료가 A씨를 통해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허쥬마SC'(개발명 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완료하고, 3개월 이내 유럽 및 국내 규제기관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임상에선 오리지널 의약품의 SC 제형과 'CT-P6 SC'를 직접 비교해 핵심 평가변수인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안전성 및 면역원성 평가에서도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함이 관찰됐다. 엔자임(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를 추가 적용한 SC 제형 바이오시밀러의 허가용 임상에 성공하며 개발 역량을 증명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회사는 규제 기관과 사전협의된 바에 따라 추가 임상 없이 3개월 이내 유럽과 국내에 허쥬마SC의 품목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다. 유럽과 국내는 셀트리온의 SC 제형 제품 최대 시장이다. 셀트리온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 내재화를 통해 허쥬마SC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피하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고농도·고용량 의약품의 SC 투여를 가능하게 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확장성이 높다. 또 허쥬마SC는 기존 정맥주사(IV)에서 약 90분(유지요법 30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종근당은 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법인 15%) 이상 변경'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6924억원, 영업이익 806억원, 당기순이익 7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보다 6.7% 증가했다. 영업이익 806억원은 전년 보다 19% 줄고, 당기순이익 778억원은 전년 보다 30.2% 감소한 수치다. 종근당은 "판관비 및 연구개발비 증가와 직전사업연도 일회성 요인(법인세환급)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인권리보호과장 문지희
<승 진> ▲전무 박상권 ▲편집국장 이진우 ▲금융증권부 김형섭 부장직대/차장 ▲건설부동산부장 강세훈 부장직대/차장 <전 보> ▲경제부장 김현섭 부장대우 ▲산업부장 장시복 부장 ▲산업2부장 오종택 부장대우 ▲사회정책부장 김경원 부장 ▲전국부장 우은식 부국장대우 ▲동영상부장 원종태 부국장대우 ▲이슈팀장 김종민 부장대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2일 출시했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또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하나은행은 2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경제 활성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300억원의 보증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총 37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해 경기변동과 자금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나은행 영업점과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 간 1대 1 상호결연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해 지원한다. 기존 정책자금대출과 고금리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도 대출한도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특화 보증부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했다. 총 6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등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양사의 상호협력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