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문화자원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 봄 축제는 지역사회의 회복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구성되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4. 1. ~ 4. 5.), 김천 연화지 벚꽃축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방 정부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삼성물산의 민간 투자로 구축된 김천 어모면 태양광발전소 연계 ‘그린수소 생산설비’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설비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활용하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10MW급 전력독립형(Off-grid) 그린수소 생산시설이다. 특히, 한국전력 전력망과 연결하지 않고 태양광 발전 전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만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상업용 전력독립형(Off-grid)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물산이 투자하여 구축한 수전해 설비는 하루 약 600kg의 그린수소를 생산한다. 이번 실증을 통해 태양광 전력공급을 통한 수소 생산 수전해 설비의 다양한 운전 특성을 확보하고, 향후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활용한 그린수소의 대규모 사업화를 위한 고도의 기술적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부대설비 국산화를 위한 독자적인 기술 실증을 위해 설비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국내 기업 중심의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수전해 설비 성능 검증 ▲설계·조달·시공(EP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외부 청렴도는 꾸준히 상승하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5일,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은 지난 3월 20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분야별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에 대응하여 경상북도는 정부에 대한 강력한 건의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특별법 제정을 적극 건의하고 입법과정에도 주도적으로 참여 해 왔다. 그 결과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추가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서, 향후 피해 지원의 범위와 수준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위원회 출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피해자단체와 15차례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며 추가지원이 필요한 피해사례들을 발굴해왔다. 위원회를 통한 추가지원 과정에 피해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 위원회 민간위원 8명 중 5명이 경상북도와 피해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로 위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원 상황 및 주민 불편사항들에 대해 확인·점검하고 인명피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관제원의 신속하고 끈질긴 CCTV관제로 현장에서 음주운전자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산시에 따르면, 11일 오전 5시경 사동 일대에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을 전OO 관제원이 포착 후 음주 운전이 우려된다고 판단하여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해당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는 등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그러나 해당 운전자는 순찰차가 현장을 이탈한 직후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였으며 이에 관제원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제하면서 경찰에 상황 공유를 하여 현장에서 음주 운전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한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해당 관제원에게 24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후보 컷오프에 반발해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과 단식 투쟁을 벌였던 김병욱 예비후보가 투쟁의 장소를 포항 시민의 삶의 터전인 ‘포항 철길숲’으로 옮겨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 “잘못된 공천 바로잡기전 결코 멈추지 않는다” 목숨 건 사즉생 의지 김 예비후보는 농성장을 포항으로 옮기며 더욱 단호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번 컷오프는 개인의 낙천 문제가 아니라 포항 시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기 위해 내 모든 것을 걸었으며, 내 스스로 단식을 그만두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는 중앙당의 입장 변화가 없는 한 끝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는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를 보인 것으로, 사실상 모든 것을 내던진 배수진을 친 것으로 풀이된다. ■ “여의도 보여주기식 농성 탈피. 포항 시민 속으로” 김 예비후보는 지난 서울 여의도에서의 삭발과 단식이 자칫 정치적 상징물이나 ‘보여주기식’ 행태로 비쳐지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포항 시민들에게 자신의 절박함을 직접 알리기 위해 투쟁의 현장을 포항 시민들이 많이 찾는 철길숲으로 이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관내 학생들의 영어 학습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에 대비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주니어 토플(TOEFL)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주관하는 공인 영어능력 평가로, 글로벌 기준에 기반한 실력 진단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료는 전액 지원된다. 시험은 학생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3단계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은 ‘TOEFL Primary Step 1’,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은 ‘TOEFL Primary Step 2’,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은 ‘TOEFL Junior’를 응시하게 된다. 이번 시험은 학생 개개인의 영어 학습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맞춤형 학습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 분석과 학습 방향 안내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울러 시험 당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영어 학습 방향’에 대한 특강을 병행하여, 가정 내 학습 지원 방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약 1,000㎡)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1차 정식은 3월 24일 완료됐으며, 2차 정식은 4월 2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기별 환경 조건에 따른 생육 속도, 수량성, 병해 발생 양상 등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봄철에는 엽채류 재배 적합성과 생육 특성, 관리 효율성을 중심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 데이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포 내에 품종 전시포를 병행 운영하여 품종 간 특성 비교와 현장 교육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실증은 신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위기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삶의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27일 전국 시행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중동 정세 영향으로 원유 가격 상승과 함께 나프타 공급 불안이 발생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의 수급 차질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전 구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대구시가 구·군 및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점검한 결과, 기존 재고 물량과 이미 확보된 원료를 고려할 때 생산 및 공급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월 24일 기준 구·군별 종량제봉투 확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재고량과 추가 생산 가능량을 포함해 약 3개월분 이상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일시적인 원자재 수급 변동 상황에서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구․군별 조례에 따라 시행되므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며, 시민들의 과도한 사전 구매는 자제해 줄 것을 안내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있어 시민들께서는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며 “과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25일 오후 2시 30분 경산시청 별관에서 오는 6월 3일 열리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산시장 출마'를 언론 브리핑을 열고 공식 선언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3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경산시장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공표했다. 민선 8기 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경산시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 및 관내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시민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속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경산의 미래와 비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현재 조성하고 있는 화장품 클러스터와 조성 예정인 제5공단 등 경산을 이끌어 갈 영남권을 하나로 잇는 교통, 물류 혁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과 안정, 지역경제 회복까지 완성해야 할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한 대책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원대한 경산의 청사진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 출마 예정자는 지금 경기가 좋지 않아 기업인들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주춤하고 있지만 더욱 더 활성화 시켜서 경산의 대표 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일목)가 지난 21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구의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철거한 뒤 새롭게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와 구슬땀을 흘리며 집수리에 힘을 보탰으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일목 안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집수리를 통해 대상자가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훈 면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최근 공공기관 및 기업 사칭 피싱 사기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25일 영천공설시장 및 상인회 정기총회 현장을 방문하여 피싱 예방 「어서 끊자!」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장 강력한 피싱 예방법은 ‘피싱범의 연락을 신속히 끊는 것’임에 착안, 노쇼나 보이스피싱이 의심 되는 전화는 신속히 끊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이라는데 홍보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경찰관들은 공설시장에서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최근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범행수법과 예방수칙 홍보 전단지를 통해 1:1 밀착 홍보를 진행하여 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공설시장상인회와 협업하여 노쇼 예방 구내 방송과 홍보 영상을 송출하여 더욱 폭넓은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영천경찰서는 “노쇼, 보이스피싱 사기는 주민들의 피해로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예방수칙 숙지가 매우 중요하고 약간의 주의만 기울이면 피해를 막을 수 있어 피해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피싱 의심 전화가 오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로 또는 전기통신금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