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국내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온라인 매매 특가수수료’ 및 ‘우수 고객 캐쉬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거래란 현물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말한다. 전문투자자(개인 및 법인)만 거래가 가능하며, 일반투자자는 거래 할 수 없다. 먼저, ‘온라인 매매 특가수수료’ 이벤트에 참여하면 업계 최저 수준인 0.01%의 온라인 매매 수수료가 적용된다. 대상은 CFD 거래 비대면 개인 고객이며 7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CFD 거래를 위해서는 CFD 전용계좌가 필요하고, KB증권 MTS인 ‘M-able(마블)’을 통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개설 시 이벤트에 자동 신청된다. 두 번째는 ‘우수 고객 캐쉬 리워드’ 이벤트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절차 없이 CFD 거래를 이용한 모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누적매매금액 100억원 이상 달성 고객 중 선착순 30명에게 100만원 지급 △누적매매금액 10억원 이상 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과 지난 10일 오후 서울시 소재 한국씨티은행에서 ‘드림 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약 2억1천여만원을 전달했다. ‘드림 투게더(Dream Together) 프로그램’은 보호시설에서 보살핌을 받고 자라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아동복지법에 의한 보호기간이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활한 사회진출을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기업시민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지속적 공헌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는 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며, 신나는조합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사회 안착 단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세부 프로그램으로 드림 챌린지 스쿨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만16~18세의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진학과 취업 그리고 창업에 대한 다양한 탐구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만 18세 이상의 자립준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도시락 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10일 기업들의 사회공헌 협약체인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전라북도 완주군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군내 결식우려 아동 50명에게 1년간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결식우려 아동 발굴 조사로 사각지대 결식아동 50여 명을 선정했다. ‘완주 시니어클럽’에서 활동 중인 노년층 관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될 도시락의 제조와 배송을 맡으며 세대 간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완주군은 해당 아동들의 결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동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충분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행복 도시락’을 지원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생명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는 경기회복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운송수입, 해외배당 증가 등에 힘입어 연간 경상수지가 8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759억 달러)보다 16.3%(124억 달러) 증가한 88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7년 108억1000만 달러 적자 이후 1998년부터 24년 연속 흑자를 지속한 것으로 2016년(979억2000만 달러) 이후 5년 만에 최대 흑자로 2015년(1051억2000만 달러), 2016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당초 한은이 전망한 920억 달러 규모에는 못 미치는 수준으로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상품수지 흑자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와 서비스·본원소득수지가 큰 폭으로 개선된 영향이 컸다.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1년 새 806억달러에서 762억1천만달러로 약 44억달러 줄었다. 연간 수출(6천500억1천만달러)이 2020년보다 25.5% 늘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회복에 따른 자본재·소비재 수요에 따라 수입(5천738억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창의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고자 ‘KB증권 디지털 Idea Market 공모전’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총상금 6,500만원(1등 5,000만원/총 10팀 시상) 규모의 ‘KB증권 디지털 Idea Market 공모전’은 만 14세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평소 원했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창의적인 증권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으로, 주제는 크게 ▲신규 디지털(비대면) 서비스 ▲MTS/HTS 기능 개선 ▲해외주식관련 콘텐츠 개발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공모작 중에서 창의성 및 활용성 등을 가장 높게 인정받은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 또는 개인은 대상 수상과 함께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제세공과금 수상자 부담) KB증권은 10개의 수상작들 중에서도 실제 서비스 기획/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아이디어는 추후 해당 공모자와 별도 협의를 진행해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적으로 수상작에는 선정되지 못했더라도, 공모전에 참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2022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 진행되는 ‘2022년 KB증권 투자왕 실전투자대회’는 11월 30일까지 월 단위로 대회가 진행되며, KB증권 계좌(위탁)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M-able(MTS), H-able(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2년 실전투자대회는 국내, 해외 주식을 통합한 월간 통합리그(1억·3천·1백리그), 대학생리그(1백리그)로 나누어 각각 실시하며, 대학생리그는 월간 리그와 통합챔피언으로 운영된다. 월간 통합리그와 대학생리그 참가자는 참가 신청 후 리그 별 최소 예탁자산(100만원) 충족 시 자동 배정되며, 월간 통합리그 및 월간 대학생리그 1위~3위에게는 황금명함패를 수여한다. 대학생리그 통합챔피언은 대회 종료일까지 월간 리그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참가일로부터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1위~3위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양 리그 각각 월간 대회 입상에 따른 내공 점수를 받고 이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받아 내공 등급 달성 시 황금명함패를 증정하는 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누적 매매금액구간에 따라 온라인 매매수수료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모두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완전 0%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KB증권은 2021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Giga Reward 이벤트’가 올해 1월 종료됨에 따라 더 큰 혜택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금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KB증권은 누적 매매금액 달성 시 '완전 0% 수수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 KB증권 대상 고객은 Prime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개인 고객이며 KB증권 홈페이지, MTS ‘M-able(마블)’ 및 HTS ‘H-able(헤이블)’을 통해 이벤트 기간 내 신청을 해야 참여 가능하다. 단, 1인 종합위탁 1계좌만 신청할 수 있다. 조건 및 혜택을 살펴보면 이벤트 기간 중 이벤트 신청 계좌로 매매한 국내주식(KOSPI, KOSDAQ) 누적 매매금액이 ▲5,000억 이상인 경우 익영업일부터 300일 ▲2,500억 이상인 경우 익영업일부터 150일 ▲1,000억 이상인 경우 익영업일부터 60일 ▲500억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지난 1월 23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 MG새마을금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기초 체력 보강을 통한 경기력 향상과 배드민턴 대회를 대비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훈련지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동계 전지훈련은 해남우슬체육관 등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러닝테스트, 웨이트 훈련, 해변 풋워크 훈련, 산악훈련 등의 훈련일정을 10일간 소화하며 2022년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남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원포인트 레슨 등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도 펼쳤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2022년 3명의 선수(노진성, 진성익, 서재우)를 영입하여 젊은 피 수혈을 통한 전력 강화에 나섰으며, 노진성 선수는 입단과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올해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2021년 정향누리 전국
KB증권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 출시 기념으로 대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이낸셜데일리 / KB증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3일 마이데이터 서비스 『마블링』을 출시하며 대고객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블링’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고객의 자산을 한 군데로 모아 블링블링하게 관리해준다는 의미로 탄생한 KB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이다.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마블링’은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자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입출금, 카드내역, 주식매매 등 전체 거래내역을 한데 묶어서 보여주는 ‘자산달력’등을 통해 보다 쉽게 금융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마블링’은 자산 조회뿐만 아니라, KB증권의 30년동안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 투자 특화 콘텐츠도 제공한다. ▲나의 투자 현황을 점수로 알려주는 ‘포트폴리오 진단’ ▲쉬운 용어와 그림으로 알려주는 ‘주식종목진단’ ▲주식투자 고수가 선택한 종목을 알려주는 ‘고수의 Pick’ ▲내가 꿈꾸는 노후생활을 위해 ‘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주식 원화거래 서비스인 ‘Global One Market’ (이하, 글로벌원마켓)을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은 환전없이 원화로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까지 투자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 1월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루어져 고객에게 별도의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최근의 환율이나 익일 최초고시환율로 계산된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며, 해외주식 매도 시, 미결제상태에서도 당일 또는 익일에 바로 국내주식 재투자 및 그 반대도 가능하다. 2019년 출시 이래 ‘21년 9월에는 신청 수 기준 100만 계좌를 돌파했고, 현재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를 넘어 31.5조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야간 및 공휴일에도 매매 시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와 자유로운 시장 교차 거래’를 꼽을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KB증권 윤만철 WM영업본부장(왼쪽)과 아이에프에이 전상헌 최고운영책임자(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 KB증권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아이에프에이(사장 이준호)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에프에이는 2007년에 설립, 현재 약 1,200여명의 FA(Financial Advisor)가 소속되어 있는 보험독립대리점(GA;General Agency)이며 독자적인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개인 및 기업의 재무적 목표와 재무상황에 최적화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재무설계 및 보험 판매 전문회사다. KB금융그룹 내 은행 및 보험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KB증권은 금번 업무협약을 맺은 아이에프에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판매채널을 추가하고 종합금융서비스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또한 KB증권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대면 채널의 다양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이어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1800원대까지 내려가며 안정세를 보이는 듯 했던 원·달러 환율은 1195원을 넘어서며 1200원대 진입을 시도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도 7거래일 연속 2%대를 지속했다. 코스피도 13개월 만에 2800선 아래로 주저 앉았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4.0)보다 2.1원 오른 1196.1원에 문을 닫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5원 내린 1193.5원에 문을 열었다. 장중 한때 1192.4원까지 내려 가면서 1180원대 하락을 시도했으나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다시 1195원대까지 올라섰다. 원·달러 환율은 6거래일 연속 1190원대를 지속중이다. 지난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기는 하지만, 변동폭은 크지 않았다. 전 거래일 뉴욕 증시의 큰 폭 하락에도 움직임이 크지 않은 것은 미 연준의 긴축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관망세가 이어진 영향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25~26일(현지시간)에 열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카카오 경영진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이 되면서, 금융당국이 스톡옵션 제도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국은 스톡옵션 제도 역시 개인투자자 보호가 전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들여다볼 방침이다.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0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 1층에서 기자들과 만나, 카카오의 스톡옵션 논란과 관련해 "스톡옵션 제도 개선 사항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카카오 공동대표로 내정됐던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경영진 7명은 스톡옵션으로 받은 주식을 무더기로 팔아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증권 직원들도 퇴사하는 과정에서 우리사주를 대거 처분해 논란을 더했다. 또 지난해 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도 스톡옵션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가 위법 사항은 아니지만, 상장 한 달 만에 주주보호 보다 매각차익 극대화만 골몰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카카오그룹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해 수백억원 차익을 얻었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주가 하락으로 피해를 보게 됐기 때문이다. 정치권에는 이미 관련 법안들을 내놓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장사를 대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지난해 말부터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으로 제2금융권의 카드론(장기카드대출)과 캐피탈 금리가 법정 최고금리인 20%에 육박했다. 18일 여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삼성카드와 현대카드는 표준등급이 9~10등급인 사용자들에게 각각 평균금리 19.52%, 19.35%로 대출을 실행했다. 오케이캐피탈과 메리츠캐피탈은 전체 평균금리가 각각 18.13%, 18.61%에 달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14일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카드사의 조달 원가가 늘면서 카드론 등의 금리가 더 오르는 경향이 있다. 카드사는 은행 예금과 같은 수신기능이 없고, 보험사처럼 보험료를 받지도 않는다. 이에 카드사는 카드론 등의 상품에 쓰이는 자금 70% 이상을 회사채를 찍어서 마련한다. 지난해 3분기 주요 전업 카드사들은 전체 자금의 72.5%를 여전채로 조달했다. 이런 자금 조달 구조는 채권 금리도 덩달아 오르는 금리 인상기에 카드사가 더 많은 비용을 치르도록 해 수익성을 악화시킨다. 18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신용등급 AA+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3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오는 17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예금 36종의 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으로 대표 상품인 '안녕, 반가워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4.4%로, 자영업자의 목돈마련을 돕는 상품인 신한 가맹점 스윙 적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3.0%로 금리가 인상된다. 1년 만기 신한 마이홈 적금 금리는 0.4%포인트 인상돼 최고 2.6%로 변경된다. 시니어 고객 대상 5년 만기 미래설계크레바스 연금예금 금리는 0.3%포인트 인상된 연 2.15%로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에 맞춰 고객들을 위해 예적금 금리도 빠르게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