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4(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24)를 앞두고,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AI의 혁신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중심지 카탈루냐 광장(Plaza de Catalunya)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의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15일 오픈했다. 체험관은 이달 29일까지 운영되며, MWC24 참관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는 전세계 소비자, 미디어, 파트너에게 갤럭시 AI가 선사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 S24 시리즈와 갤럭시 AI를 소개하는 대형 옥외 광고 역시 카탈루냐 광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샘(대표 김유진)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부엌·욕실·수납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한샘은 지난 8월에도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총 14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40개의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이 부스에 참여해 전시와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225㎡(약 68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 ▲나무와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패턴을 그대로 재현한 서재형 부엌 ‘유로300 오리진(Euro300 Origin)’ ▲우아한 클래식 스타일의 인기 욕실 ‘프리모 화이트(Primo White)’ 등을 선보인다. 맞춤형 인테리어 상담도 제공한다. 홈 인테리어 전문가 RD(Rehaus Designer)가 상담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부엌과 욕실, 수납, 건재 등을 제안하고, 3D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로 인테리어 공사 후 변화된 집의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0일까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은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하여 선박의 흘수를 촬영하고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한화오션이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흘수 촬영을 진행함과 동시에 AI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선박의 무게와 뒤틀림 등의 계측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개발한 시스템은 흘수 계측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선박 운항의 안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한화오션이 개발한 드론 흘수 촬영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3~4명이 필요했던 작업을 1명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계측 시간을 2시간에서 30분 이하로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조선소들은 그동안 보트를 이용하여 선박 주변 6개 지점을 돌아가며 흘수를 계측했다. 해상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특성상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이제는 드론 계측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도 크게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 기술은 모든 선종에 대해 100회 이상의 실험을 통해 그 정확성이 검증됐다. 한화오션은 상반기 안에 이 기술에 대한 선급 인증을 받고, 실제 선박에 이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국내 특허는 출원 완료한 상태이며, 해외 특허 신청도 진행 중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는 전 세계 올레드 TV 11년 연속 1위라는 위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고색재현 LCD TV 시장 가운데 하나인 퀀텀닷 LCD TV 시장에서도 2위를 기록하며 TV 시장 침체에도 LG만의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앞세워 프리미엄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지난해 LG 올레드 TV 출하량은 약 300만 대로, 출하량 기준 점유율 약 53%를 차지했다. 다양한 폼팩터와 업계 최다 라인업을 앞세워 올레드 TV 시장 내 확고한 1위를 이어갔다. ‘TV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 트렌드와 함께 초대형, 프리미엄 TV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해 북미, 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 내 75형 이상 초대형 TV의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금액 기준 20%를 돌파했다. 전체 올레드 TV 시장에서 75형 이상 초대형 TV가 차지하는 금액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75형 이상 초대형 TV가 차지하는 출하량 비중 역시 13.3%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75형 이상 초대형 올레드 TV의 출하량은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성장률(CAGR) 70%에 육박하며 폭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함께 신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19일 충청북도·청주시와 중저압차단기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 10월까지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85,420제곱미터(약 2만 5,000평) 규모의 부지에 1,173억 원을 투자하여 중저압차단기 제조 공장을 신설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공장 건설 기간 동안 계획된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대규모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용창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공장은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한 스마트 공장으로, 생산 능력은 2030년 기준 약 1,300만 대 수준이다. 이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의 생산 능력은 현재의 약 두 배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안와르 알 히즈아지 (Anwar Al-Hejazi) 에쓰-오일 대표이사/CEO 빙부상 ▲ 별 세 : 2024년 2월 17일(토) ▲ 빈소 및 장지 :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2006년 첫 글로벌 1위 달성 이후 1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30.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삼성TV는 Neo QLED·초대형· 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한 판매 전략을 통해18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2023년에는 Neo QLED를 포함한 삼성 QLED의 경우 831만대를 판매했다. 2017년 삼성이 QLED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작년까지 7년 동안 누적 약 4,400만대 가량 판매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삼성 TV는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과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에서도 굳건한 1위를 지켰다.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삼성은 작년 한해 매출 기준 60.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22년 48.3% 대비 12.2%p 상승한 것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의 경우 삼성은 매출 기준 33.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Neo QLED 라인업 중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국내 최초 쌍둥이 판다 '쌍둥바오' 케이스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를 출시한다. 에버랜드와 협업한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는 2종으로 ▲'갤럭시 버즈2 프로' 화이트 모델과 후이바오 케이스 ▲'갤럭시 버즈2 프로' 그라파이트 모델과 루이바오 케이스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 쌍둥바오 패키지'는 21일부터 삼성닷컴에서 한정 수량으로 단독 판매하며, 가격은 19만 5천원이다. 쌍둥바오 케이스만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며, 가격은 4만 2천9백원이다. 갤럭시 버즈2 프로를 비롯해 갤럭시 버즈 FE, 갤럭시 버즈2, 갤럭시 버즈 라이브, 갤럭시 버즈 프로와 호환된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마스코트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쌍둥바오를 모티브로 한 이번 케이스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귀여운 얼굴이 그대로 담겼다. 등 부분의 줄무늬부터 미간, 코 모양 등 쌍둥이 판다 자매의 생김새를 섬세하게 반영하고, 동그랗고 앙증맞게 귀를 표현해 귀여움을 돋보이게 했다. 아이보리 색상의 부드러운 솜털(플러피) 재질로 마감해 손에 쥐었을 때 포근한 느낌도 준다. '갤럭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의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이며 미국 빌트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한다. KBIS는 주방·욕실 관련 최신 트렌드를 대변하는 전시로 매년 인테리어 전문가, 주방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 세계 빌트인 가전 고객들이 찾는다. LG전자가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신규 라인업은 무광(無光) 스테인리스 재질이 특징이다. 무광 스테인리스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이번에 ▲프렌치도어 냉장고 ▲칼럼형 냉장고 ▲칼럼형 와인셀러 ▲오븐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빌트인 가전 외관에 무광 스테인리스를 적용했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오븐 라인업에 ‘고메 AI(Gourmet AI)’ 기술을 새롭게 적용했다. 오븐 내부 카메라가 식재료를 파악 후 디스플레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6일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사업장을 찾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한계를 돌파하자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최대 ▲매출(3.7조원) ▲영업이익(1.1조원) ▲수주(3.5조원) 성과를 달성했다.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혈액질환 ▲안과질환 치료제 등의 판매 허가를 획득해 창립 12년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 이재용 회장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5공장 현장과 현재 본격 가동중인 4공장 생산라인을 점검한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진으로부터 기술 개발 로드맵, 중장기 사업전략 등을 보고받았다. 이재용 회장은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과감하게 도전하자.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삼성은 2010년 바이오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한 뒤 20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16년 상장 당시 0.3조원 수준에 불과했던 연간 매출은 7년만에 약 3.7조원으로 12배 성장했고,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해 2022년 생산 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AM(Auto Manager, 영업직사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갖는 등 본격적인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 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영업 마에스트로(Maestro)’ 20명을 대상으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토매니저로(AM)서의 자부심 고취 및 프로의식 함양 등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사내외 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AM들은 판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판매기법과 성공사례는 물론 상호간의 영업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하였으며, 사외강사의 프로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AM의 자부심을 부여하고 역할과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등 나만의 중장기 설계 기법 등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내강사 특강 시간을 통해 향후 출시될 신제품 계획과 KGM의 마케팅 전략방향은 물론 자동차 시장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KGM 박경준 국내영업사업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의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열린공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스토어의 열린공간 서비스는 매장에 마련된 소비자교육 강의실을 지역 동호회나 동아리, 소모임 등에 무상으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신청자는 단체 회의나 그룹 스터디, 세미나 등 모임 장소로 강의실을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최근 새단장한 삼성스토어 부천중동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확대 운영하게 됐다. 열린공간 서비스 운영 매장은 삼성스토어 ▲강서 ▲홍대 ▲대치 ▲연수송도 ▲덕양 ▲부천중동 ▲하남미사 ▲용인구성 ▲이천증포 ▲오산 ▲평택 ▲당진 ▲대전 ▲충주 ▲중대전 ▲안동 ▲구미 ▲서대구 ▲동대구 ▲창원 ▲포항 ▲김해 ▲남포 ▲군산 ▲서전주 ▲광산 ▲제주인화 등 총 27개 매장이다. 삼성스토어는 넓고 쾌적한 소비자교육 강의실, 자료화면 공유나 영상 시청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를 제공한다. 또, 각 매장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차장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고객이 삼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장과 희망 일정 등을 선택해 열린공간 서비스를 신청한 후 해당 매장으로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건조기'가 차별화된 건조 성능과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으로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에서 비스포크 AI 건조기의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 히트펌프 기술력이 현지 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운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북미에서도 비스포크 AI 건조기의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삼성 건조기는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JD 파워(J.D. Power)의 2023년 미국 생활가전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건조기에 고효율·대용량의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해 뛰어난 건조 성능을 구현했다. 디지털 인버터 히트펌프는 냉매를 순환시켜 발생한 열을 활용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드럼 내부 최고 온도가 60℃를 넘지 않아 옷감 손상 걱정을 줄여주고, 히터를 이용하는 콘덴싱 건조기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비스포크 AI 건조기는 건조통 뒷면의 360˚ 에어홀에서 강력하고 균일한 바람이 골고루 퍼져 나와 많은 양의 세탁물도 빠르고 꼼꼼하게 건조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기적으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에 글로벌 완성차 실무 엔지니어들을 초청해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한다. 눈길, 빙판길 등 열악한 겨울철 노면 조건에서 제동, 조향 분야 안전 핵심 기술에 대한 성능을 보여주며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향후 수주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29일부터 일주일간 스웨덴 북부 아르예플로그에 위치한 동계시험장에서 글로벌 고객사 초청 ‘MOBIS Winter Driving Experience’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식 제동, 조향 신기술과 차세대 전동화 기술인 인휠 시스템에 대한 기술 전시와 실차 테스트로 운영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 실무 엔지니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가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혹한기 기술 체험 행사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사 실무 엔지니어들이 직접 안전 핵심 기술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량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시험장 행사의 목적은 눈길, 빙판길 등 극한의 겨울철 주행 상황에서 승객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의 제동, 조향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기자] DL이앤씨(DL E&C)가 미래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장과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X-energy), 원자력발전소 운영 및 유지 보수 전문기업인 한전KPS와 글로벌 SMR 사업 개발과 시운전, 유지 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엑스에너지가 SMR 대표모델로 개발 중인 ‘Xe-100’을 적용한 글로벌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SMR 플랜트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해 관련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SMR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중이다. 지난해 1월 엑스에너지에 2천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나섰다. SMR은 가동 시 발생하는 높은 열을 또 다른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 및 암모니아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SMR 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밸류 체인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