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화장만 하면 뜨는 피부'…파뮤,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으로 촉촉하게

 

[파이낸셜데일리 서현정 기자] 피부 톤을 맞춰주는 파운데이션 쿠션은 메이크업의 기본이다. 그러나 피부 보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오히려 피부 결점이 도드라지기 쉽다. 

 

실제로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때 피부 들뜸이나 각질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땐 데일리 스킨케어와 함께 슬리핑 마스크를 병행해주면 좋다.

 

파뮤 '로즈 슬리핑 마스크'는 비타민 C를 다량 함유 한 다마스크 로즈 워터로 무너진 피부 보습을 강화하고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준다. 

 

특히 청량한 수분감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고 생기있게 만들어 다음날 달라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베개에 묻거나 흘러내릴 걱정 없는 겔 타입으로 피부에 촉촉히 스며들기 때문에 자기 전 바르기에 부담이 없고 데일리 수분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피부 속 보습이 채워졌다면 워터-베이스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광채 나는 피부 연출을 할 수 있다. 

 

파뮤 '에버 글로우 쿠션'은 피부친화적이고 수분 함유량이 높은 카멜리아추출물, 진정작용이 있는 카멜리아오일, 블루라이트 및 자외선 차단 효능 성분이 들어있어 메이크업 직후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수분감 넘치는 리퀴드 포뮬라가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고 빈틈없이 밀착되어 자연스럽고 섬세한 커버가 가능하다. 19호부터 21호 피부를 위한 '내추럴 베이지', 21호부터 23호 피부를 위한 '라이브 베이지' 두 가지 컬러가 있다.

 

파뮤 관계자는 “본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네추럴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수분보습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와 수분감이 지속되는 워터 베이스 쿠션으로 건조한 봄철에도 피부가 편안한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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