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모아저축은행, 5회 연속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수상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27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김소희 주임이 저축은행중앙회장상을 수상하며 5회 연속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매년 ‘찾아가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입과 지출관리, 저축과 투자, 금융상품 등에 관한 주제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올해도 자매 결연을 맺은 학익여고, 송천고 학생들에 대한 1사1교 금융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금융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금융 지식 향상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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