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정경춘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신한 쏠(SOL)전용 상품 ‘쏠편한 작심3일 적금’ 가입 고객에게 리워드 3배 쿠폰과 편의점 교환권, 마이신한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작심3일 333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한 쏠(SOL)에서 ‘쏠편한 작심3일 적금’을 가입하는 고객 10만명에게 선착순으로 CU편의점 교환권 3천원권을 즉시 지급한다.

이벤트 종료 후엔 적금 가입 및 참여버튼을 클릭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만명에게 만기 해지시 받는 세후 이자의 3배를 리워드 형태로 추가 제공하고, 9월 30일까지 30만원이상 입금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만 포인트도 제공한다.

또한 ‘쏠편한 작심3일 적금’을 친구에게 추천하고 추천 받은 친구가 적금을 가입하면 추천인과 피추천인 모두 마이신한포인트 3천 포인트를 즉시 지급받는 친구 추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하며 추천인 1인당 최대 10명, 총 3만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적금 만기의 기쁨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게 ‘작심3일 333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쏠(SOL)에서 즐거운 금융을 폭 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