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25~29일)에 1조961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SK종합화학 등 61건이다.
이는 이번 주(18~22일) 발행 물량(1조371억원, 31건)과 비교했을 때 금액으로는 9239억원, 건수로는 30건 증가한 것이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 8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1조1010억원 등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ABS 포함) 1조5810억원 ▲차환자금 3300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