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GS홈쇼핑 : 올해 상반기까지는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나 하반기에는 민간소비 회복과 지난해 기저효과가 맞물리면서 강화될 전망.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통한 독점상품 개발 등 상품력 강화와 오는 2016년부터 해외사업 부문의 흑자전환 기대로 투자매력 부각.
◇한국투자증권
▲두산인프라코어 : 지난해 공격적으로 진행했던 구조조정, 비용통제 효과가 본격화되고, 중국 건설기계 시장이 반등하며 실적이 개선될 전망. 밥캣(DII)과 공장기계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밥캣 엔진 내재화로 엔진사업부의 흑자전환 기대.